1. 가구의 크기는 작아야 한다.

작은 사람이 큰 악세사리를 하면 사람이 왜소해 보이듯이

가구도 집에는 악세사리 역활을 한다. 이럴때 물건을 정리할 수준에 맞추는것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구가 작아야 집을 사용할 사람이 편안하다.

가진 물건이 많다고  그것을 수납할 가구마저 크다면

집의 주인은 사람이 아닌 가구가 되는경우가 종종있다.


그래서 먼저 선행되어 하는 것은 물건정리이기도 하지만

가구를 이용해서 집을 꾸밀때 소형평형이라면 나중을 생각해서  큰 가구를 구입하느니

집의 규모에 맞추어 구입하길 권한다. 이때 가장 우를 범하기 쉬운 가구가 쇼파.

거실이 작은 소형아파트에 나중을 생각해서 큰 쇼파를 작은 평형에 들이느니

쇼파 없이 사는것이 가장 좋다. 이럴때 작은 러브쇼파를 들이는것 보다

식탁을 들이는것이 쇼파대용도 하고 더 편리하다


또 가구가 낮아야 다른 집보다 더 넓어보인다는 사실 잊지말자.

낮은 시선을 이용한다면 쇼파대신에 조금 폼은 안나도 대쿠션등을

쇼파 대용으로 이용해도 좋겠다.



 



2. 가구 구입도 순위를 정한다.

먼저 수납에 꼭 필요한 가구를 순위에 올리고 장식을 위한 가구는 구입순위에서 제외한다.

수납을 위한 가구라면 옷장 책장 서랍장  등이고

다음에 생활을 위한 가구는 화장대 식탁 TV장  침대 쇼파 등이 있겠다.

장식을 위해 필요한 가구는 콘솔 침대나 쇼파용 협탁  장식장등이 있는데....


먼저 수납을 위한 가구는 최대한  집의 규모에 맞추어 알찬 사이즈가 나오는것으로 마련한다.

그냥 옷장대신에 키높이장. 키높이 장 대신에 붙박이 맞춤 가구등이 더 수납력이

짱짱하다.


화장대를 구입하기에 앞서 옷장안에 화장대 코너를 마련하는것이 가능하다면

좁은 방에 침대와 옷장 화장대까지 들여서 비싼 아파트를 가구로 허비하지 말자

아파트 한평당 1000만원이 넘는 시대에 살면서 가구로 깔아두다니...

이점 한번 생각한다면 굳이 화장대 필요없을수도 있다.


욕실에서 화장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다. 화장품을 떨어뜨리지만 않으면

늘 세수하고 거울 보는곳이니 더 편리하기도 하다.



3. 다용도 다기능 가구로 선택한다.

다음 생활을 위한 가구 중에서도 역시나 수납이 가능한 가구를 선택한다.

가령 침대도 그냥 침대 말고 하단에 서랍이 달렸다면 좋겠다.


아니면 서랍말고도 공간을 마련해서 매트리스만 치우면  수납공간이 나온다든지

하는 식으로 말이다. 이렇게 하면 누워서 자는 공간 밑에서

철지난 옷이나 계절별로 꺼내야 하는 계절용품의 수납공간을 벌 수 있다.


또는 접이식 식탁이라 공간이 좁은곳에서 자리 차지가 덜하든지

사람이 오면 더 많이 빼어내 큰 식탁으로 사용이 가능한 가구라든지..

하는 식으로 좁은 집에는 좀더 기능이 있거나 용도가 다양한 가구가 더 필요하다.


가구를 두개로 만들기보다 기능을 합쳐서 하나로 만드는것이

현명하다는 말씀...

집 좁다고 가구로 모두 채우지 말자. 집의 주인의 사람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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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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