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에 관한 글 두 번째예요.
이번에는 새로 나온 PVC타일 중에서 패턴이 특이한 타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왜냐면 가장 일반 적인 원목무늬 타일에 싫증을 내시는 고객 분들이 꽤 있어요.
PVC타일 이 원목무늬라도 진짜 나무 마루도 아니라면 다른 패턴으로 쓰는 것이
더 좋겠다는 요구도 있었고 또 원목무늬 말고 다른 패턴을 제시하면 인테리어상
잘 어울리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몇 년 전부터 불어 닥친 친환경주의와 ECO 트랜드가 소개되면서 자연을 표현한
패턴이 많이 생겼는데요. 데코 타일도 그런 디자인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으로 그런 제품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개성 있는 바닥재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동신 포리마의 타일 제품입니다. 스톤 느낌의 대리석이나 마블 등이 주거용 바닥재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천연석이 비싸서 시공하기 힘들 때 이런 마블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녹수타일 입니다. 잔디 무늬가 있습니다. . 가죽 느낌의 타일과
우드지만 사각타일인데 집성목 느낌이 트랜디 합니다. 가죽느낌의
타일이 참 멋집니다. 거실에 사용하시거나 주방식탁 공간에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대진 타일의 제품은 굉장히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잔디도 있지만 돌 조각이 모자이크 한 것처럼 보이는 싱크로스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조각이 집성된 듯한 특이한 사각 우드패턴도 있습니다.
잔디타일은 아이들을 위한 유아 놀이시설이나 놀이방에 수요가 있는 편이니
아이방을 꾸밀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레신 아로마 타일의 제품도 비슷한 자연석이나 천연석 느낌과 모던한 메탈 느낌의
PVC타일도 있습니다. 회색 메탈 느낌은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하실 대
집 전체에 다 사용하면 좋습니다.
고려화학 Kcc타일에서 나오는 센스타일인데요. 가죽 느낌도 맘에 들지만
브론즈 느낌은 굉장히 멋진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은 주로 주방이나 거실에
사용하면 개성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추럴 제품 중에서는 돌 무늬가 선명하게
전사된 제품이 있는데 저는 이런 타일을 아이 방이나 화장실 앞쪽 파우더 룸에
포인트 벽면으로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론즈로 시공된 아파트입니다.
미끄럼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 가정에서 실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우드패턴의 경우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따로 업체마다 엠보싱처리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집안을
데코타일로 꾸미고 4년 동안 살았는데 특별히 다른 바닥재보다 미끄러운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소개 해드린 제품에도 그런 처리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시공하시는 것도 바람직하겠고요.
제품의 내구성을 올리고자 일부러 원목마루나 온돌마루같이 왁싱 즉 표면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오히려 미끄럼을 부추길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또 왁싱은 영구적이지
않으니까 번거롭게 주기적으로 다시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까 그런 시공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대신에 단점은 비닐륨과 다르게 열 수축성이 있어서 틈사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의 온돌마루나 강화마루에도 보이는 현상이기도 해서 업체마다 이런 결점을
방지하고자 연구룰 많이 하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디자인과 성능이 좋은 인테리어 자재가
나와서 저 같은 블로거들이 포스팅하기 바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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