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집 주방꾸미기에 유용한 아이템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 주방선반

 


대부분 주방에 벽선반을 걸게 되는데 우리나라 주방에도 환기를 위한 창이 있게 마련이다.

이럴때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창이 높고 크다면 선반을 달아서 물건을 수납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이런 곳에는 주로 손에 닿기 어렵다고 이쁜 물건을 코디하는데 그러기 보다는 바구니와

넵킨을 이용해서 작은 물건들을 수납해도 좋겠다.

바구니에 물건을 넣고 이쁜 넵킨으로 덮어두면 좋다.




 


벽면에 거는 수납용 선반이라면 선반은 선반대로 아래에는 봉이 달려서

이것저것 많이 걸수 있다면 주방에 더 유용하겠다.



2.아일랜드식탁


좁은집의 주방이라면 식탁을 놓을것인가? 아일랜드를 짤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두가지를 모두 마련하기에는 좁을테니까 그렇다면 아일랜드형 식탁을 짜라고 말하고 싶다.

수납이 턱없이 부족한데 식탁만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식구가 작고

주방의 동선에 영향이 없다면 식탁겸 아일랜드를 마련하는것이 더 현명하다.

이런 경우에 아일랜드 식탁은 기존의 그냥 식탁보다 아무래도 식탁의

기능은 떨어지게 됨을 이해해야 한다.

신혼집에 단 둘이 살거나 할때에 유용하고 요즘은 파티 문화를 많이 가지는데

식탁보다도 스탠딩 파티의 형식을 지닐수 있어 요긴한 것 같다. 물론

소파같이 조금 앉아야 하는 공간도 필요하지만....


3.철제선반


 


예전에 24평 살때에 내 주방모습 중 일부이다

따로 주방가구를 마련하지 않고 해체와 조립이 간편한  스텐망 선반장을 이용해서

주방의 일부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또다른 반대편은 이런 모습이다.


물건의 수납은 짱짱한대신에 이런 경우에 물건들이 노출되므로

그림이 어수선할수 있다. 이럴때 되도록이면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어야 이쁜 주방을 유지할수 있다.

더운 냄비와 뜨거운 후라이팬을 그냥 올려도 되므로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기에도 편하다.


4. 선반달린 가구문


가구를 만들때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문에도 선반을 달아

공간을 분리 해보자. 때로 깊은 선반장에 물건은 많이 들어가지만

꺼내기가 불편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 폭은 비슷한 가구라도 문에 선반이 달려 문이 두꺼운 경우라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 꺼내기도 쉽고 한눈에 속에 물건을 알아볼 수 있으니까 편하다.

문은 문대로 선반장에는 선반대로 꺼내기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가구의 아이템은 흔하게 보는 냉장고를 연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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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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