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서 여는 브랜드 페어 일종의 명품 제품들을 표방한 전시회인데

주로 경향하우징페어나 전원주택을 위한 제품을 주로 전시하는 건축박람회와

차별을 두기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간추려서본 하우징브랜드페어 스케치와 전시된 제품들을 통해서 본 새 트랜드.
 

욕실에만 국한되었던 세라믹타일이 작년 부터 좀 더 아트해진 느낌이다.

화려한 타일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고가의 제품에서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대중화되고 있다는 반증.



 


경향하우징에 비하여는 규모가 그리 큰 규모의 전시회가 아니지만 올해들어 처음으로 접했던 전시회

색감이 따뜻한 타일로 디스플레이된 부분이 눈에 띄여 한컷~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나 포인트 벽지위주의 아트월에 돌이나 타일등으로

활용도를 높인 디스플레이가 많았다.

기본적으로 내작업도 작년에 이어 그런 식으로 될것 같다.


 

 


조금 미니멀하게 꾸며진 도기회사 부스에서 한컷~

올해에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화려한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이지만

이에 대치하는 미니멀한 스타일도 같이 유행할 전망이다.



 

웰빙이 어김없이 등장하는 한 해라 욕실용품도 좀더 자연 친화적인

히노끼나 스기목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역시나 이 사진도 화려한 색감의 타일을 아트월로 만들어 전시한 부스이다.

색이나 패턴이 거의 벽지 수준이다. 실제로 감촉도 패브릭 느낌이 나도록 엠보싱을 주었다.


 


나역시도 한군데 정도는 동양적인 아이템을 섞고 있는데 이번에 이런 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목공예로 만들어진 벽 판넬이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벽체를 벽지에 국한 하지 않고 조금더 다양한 소재를 찾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요즘은 특히나 더 한것 같다. 인테리어 하면서  국산 벽지도 많이 이뻐졌지만

수입벽지 하쪽 정도는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걸 보면 더 그렇다.

벽지에 식상한 많은 이들이 벽지보다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찾고 있다.
 
 

다양한 가구와 수입패브릭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사실

작년 1회 보다 더 나아지기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쩌면 명품을 주로 전시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식상한 자재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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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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