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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관한 두 번째 글입니다. 신혼부부들에게 집 장만 만큼

부담스러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구입한 집이나 세를 얻는

집이라고 해도 신혼분위기에 맞춰 인테리어 조명을 설치하면

예쁜 집을 꾸밀 수 있답니다.

 

조명 중에서 전세 나 월세 신혼 집의 경우에 기존 조명을 바꾸기

어려울 경우에는 식탁 조명과 침실 스탠드 또는 거실 스탠드만

멋진 걸로 바꿔주셔도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세련되어 보일 겁니다.

가령 타일이나 식탁 색에 맞춰서 식탁 등을 선택하시거나

소파와 전체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춰 모던하거나 클래식한 스타일의

테이블 스탠드나 플로어 스탠드를 매치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인테리어 별 조명 계획을 한 번 올려봅니다.

먼저 모던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일 경우에 조명은 어떤 것들을 선택하면

좋은지 추천해 봅니다.

 

 

모던한 인테리어 스타일이므로 침실 스탠드도 역시 모던한 스타일을 고릅니다.

거실 스탠드와 침실 스탠드를 세트로 마련하셔도 좋겠지요.

 

주방의 식탁 조명은 포인트 효과가 뛰어난 아이템이지요. 이럴 때는 전세라도

조금 화려한 것을 장만해 설치해 주시면 효과 만점입니다.

 

현관에 특별히 아트월을 했을 경우에는 센서등 말고도 할로겐

같은 장식 등을 거실 아트월에도 간접 등을 설치하셔도 좋겠습니다.

 

자기집일 경우에 거실 윗 천정에도 간접 공사를 해서 주 조명을 대신해

간접 조명을 밝혀주셔도 편안한 분위기의 거실의 연출됩니다.

 

 

빌려 사는 경우에는 거실 조명만 장식이 화려한 조명으로 바꿔 주셔도

좋겠지요.

요즘은 경쾌한 컬러 인테리어가 유행이지요. 이런 경우에 컬러가

살아있는 조명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이럴 때 컬러 표현이 비교적

자유로운 식탁 조명을 기준으로 조명계획을 짜볼까요?

보라색 타일이 장식된 식탁인데 식탁 의자가 연두색이라 연두색 조명으로

골라 보색 대비의 경쾌한 식탁을 꾸몄습니다.

 

빨강색 타일이 포인트인 주방에 커다란 빨강 꽃을 포인트 시트로

마감했습니다. 빨간 갓이 산뜻한 조명으로 포인트를 맞춰 봤습니다.

보라색으로 페인팅 한 벽면의 식탁 쪽이라 역시 보라색 리본으로

장식된 갓을 식탁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침실의 경우에 패브릭과 맞춤으로 스탠드 갓을 꾸며주셔도

좋겠고 화려한 크리스탈 스탠드를 이용하시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제가 주로 조명을 살펴보는 곳들은 을지로3가부터 4가로 이어지는 곳과

청계천 그리고 학동 사거리 논현동 등입니다.

 

을지로 3가역에서 하차해서 2번 출구로 나가 보면 온라인 쇼핑몰로

유명한 램프랜드의 오프라인 숖도 있고 크고 작은 조명 가게가 밀집되어

있습니다.도기 타일 제품을 파는 상가들과 함께 있는 이곳에서 미리

예쁜 조명을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을지로 4가까지 가시다 보면 도배지와 시트지를 파는 방산 시장으로

이어집니다.

반대편에도 조명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래된 가게들의

경우에 책들을 이용해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 주기도 합니다.

 

학동 사거리에서 논현동 쪽으로 화려한 조명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고가의 수입조명을 파는 이곳에서는 고가의 제품이 많지만 카피 제품을

저렴하게 팔기도 합니다. 미리 저렴한 청계천이나 을지로로 가기 전에'

눈요기로 구경을 해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7호선 학동 역 6번 출구입니다.

학동 역에는 여러 건축자재 백화점도 많은데 대부분 조명 부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청계천 조명상가는 종로 4가역에 세운상가가 가장 유명합니다. 먼저 조명

디자인을 골라놓고 가격을 물어 봐도 좋겠습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르기도

합니다.

 

크리스탈 구슬이나 자개 장식을 따로 사다가 오래된 조명을 리폼 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런 장식은 동대문 종합시장 5층에서 팝니다.

 

적당한 수고비를 주면 설치까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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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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