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한식가구와 잘 어우릴는 오리엔탈 무늬가 있는 반면
중국풍이나 일본풍 또는 동남아 풍의 오리엔탈 무늬벽지도 많이 눈에 띈다.
하나 하나 살펴보자.

엘지 벽지의 골드트리라는 벽지인데. 넓게 부채처럼 퍼져 보이는 나뭇잎
모양이 황금색이라 오리엔탈 스타일에 제격이다.
빛에 따라 반사하면서 모양이 방향을 타는 제품이라 거실벽면이나
침대헤드보드쪽 포인트로 적당할것 같다.
나는 풍수인테리어에 대해 전혀 관심은 없지만 침실에 금색 제품을
코디하면 금전운이 좋아진다고 한다.

엘지 벽지의 하나비란 제품인데 이것 또한 약간 꽃문양이 약간 일본풍에
어울린다. 바닥을 일반 적인 마루보다는 다다미등을 이용하면
벽지모양을 한결 살려줄것 같다.
요즘은 이동식 다다미도 수입되어 있으니까 한번
방에 깔아보는것도 색다를것 같다.


대동 벽지의 왕의 귀환이란 벽지인데 이벽지의 경우에 동양적 인상도
강하지만 엔틱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릴것 같다
거실 보다는 더 화려하게 꾸미기 편한 식탁이나 침실이 적당할듯 하다.


제일 벽지의 퍼퓸이란 제품인데 병의 모양이 중국풍처럼 보인다.
이런 경우에 호리병 모양이 패턴화 되어 있으니 그림처럼 식탁에도
잘 어울린다. 동양적인 아이디어이지만 클래식한 엔틱스타일과도
매치하면 세련되어 보일것이다. 원래 극과 극은 통한다고
동서양의 매치도 나름 감각이 있다.




위에서 부터 우리 벽지 드림과 디아디의 오플런스인데
이 벽지를 처음 보았을 때 크기가큰 꽃도 이쁘지만
바탕의 붉은색이 마치 중국 결혼식의 한장면을 연상하듯 화려해서
좋았다. 침실이나 식탁쪽에 장식하는 포인트로 적당하지만
현관에도 발라주면 분위기를 압도할것 같다.
붉은색을 머리맡에 두면 남편이 출세한다고 풍수전문가들은
말하는데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 벽지를 헤드보드쪽에 두어도 좋겠다.
붉은 색 침구와 함께...
또 식탁쪽에는 붉은색이 식욕을 돋구므로 식탁쪽에도 좋겠다.


신한 벽지의 목련인데 엔틱한 느낌에도 잘 어울리지만 이벽지를
검정색 느낌이 나는 옻칠 가구나 장식이 적은 고가구 뒤로
포인트로 삼는다면 무척 화려하고 동양풍의 느낌을 제대로
살릴것 같아서 골라봤다.

개나리 벽지의 미뉴엘이란 제품인데 이렇게 헤드보드뒤로
포인트 벽지를 발라주고 검정색 가구와 함게 침구를 비슷한 무늬로
맞추고 로만쉐이드까지 달아주었더니 좋다.
아주 강한 동양품은 아니지만 검정색으로만 무늬를 처리한것이
수묵화 느낌이 나서 한번 골라봤다.
침실과 거실 소파뒤에도 적당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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