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터링의 여러 가지 방법
레터링은 타이포그래피라고도 하는데 문자를 이용한 모든 디자인 작업을 의미한다.
활자의 발명 이후부터 문서로 만들어진 모든것에 글자들이 디자인화
되면서 서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 심미성을 곁드리게 되면서 활자인쇄술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었다. 이제 인테리어에도 깊은 연관을 같게 되었는데
이는 상업적 인테리어에 많이 사용되니까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게 된 때문이다.
레터링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하나 하나 설명하겠다.
1.일단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는 레터링 시트지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시트지를 바르는 방법은 일반 싸인물 업체에서 하는
방법 그대로다. 요즘 영문이나 한글 레터링 시트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많으니 이용해보면 좋겠다.
아예 글귀를 모두 만들어 놓은 시트지의 경우에 더 간단하다.
성경구절이나 주님의 기도 같은 기도문 부터 격언등이
있어 선택에 따라서 멋스럽게 벽을 맘대로 꾸밀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 개인적인 글귀를 원할 때는 할수 없는 방법이다.
2. 다음 방법은 스텐실 기법.
필름에 원하는 글자를 파내고 그 글자부분만 붓으로 색을 넣거나
스펀지등으로 칠해주거나 락카스프레이로 뿌려주어도 된다.
반대로 글자는 파내지 않고 글자대로 오린후에 테두리는
마스킹을 해준다음 바탕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칠해주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 글이 긴 경우보다 간판처럼 사용할 이름처럼
간단한 글귀가 더 좋겠다.
3.다음 방법은 조금 입체적인 레터링을 원하는 사랑에게 적당하겠다.
우드락이나 MDF판재를 이용해서 글자를 오려주는것이다.
이 경우에 글자를 서로 겹쳐놓아도 두께감때문에 멋스럽고
위에 조명을 설치해주면 글자에 음영이 생겨서 더 이쁘다.
우드락의 값싼 느낌이 싫다면 우드락에 스텐느낌의 시트지를 발라보거나
금분 칠을 해서 금속느낌을 내본다.
MDF를 이용해서 글자를 오려주면 더 단단하니까 현관등에 사용해도 좋겠다.
두꺼운 글자는 벽면에 붙이기 보다 세워 두기만 해도 좋다.
4.또 다른 방법은 아예 본인이 밑바탕에 스케치를 하고
일정하게 써주는 방법도 있겠다.
글씨를 잘 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고딕체의 경우에
미리 자로 그려주기만 하면 되는 쉬운 글자체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시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미리 모눈 종이처럼 칸이 쳐진 종이에 글을 쓰고 먹지로 대고 그려
주면 기본 스케치가 더 쉽다.
다음에 먹지로 그려진 글을 따라 가는 붓으로 하나 하나
그리듯이 글을 써주면 된다.
5.색다른 레터링을 즐기고 싶다면 광고지나 신문 잡지등에서
영문철자를 하나 하나 오려서 붙여보라고 해주고 싶다.
아이방이나 조금 레트로한 모던한 공간에는 이런 치기어린
방법들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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