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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로맨틱 스타일에 가장 잘 어울리는것은 아마도 워시 느낌으로 페인팅을 벗겨낸

빈티지스타일의 쉐비 시크 스타일 가구가 가장 멋지게 어울릴것이다.

페인팅 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하기에는 조금 힘들어서 내가 직접 가구들을 페인팅했더니 공사하는 동안

이중으로 작업해야 해서 참 많이 바빴다.



 


지금 부터 신발장과 거실장이 어떻게 변했는지 사진으로 살펴보자.



 


신발장 가운데에 있었던 이단 서랍장은 아이들 방에 넣을 협탁으로 새로 페인팅하고

손잡이도 바꿔서 리폼했다. 기존 신발장 옆에 세워진 하트 무늬가 파여진

코너장도 역시나 흰색 페인팅하고  사포로 테두리를 워싱해주었다. 워싱해도 되고 다시 살짝

붓으로 페인팅 해주어도 좋겠다.



 



 


 


 


 


신발장 맨위에 있던 상판으로  벤치를 만들었다. 밑에 가구는 신발장가구를 이용하기엔

약해서 나무로 새로 짜주면서 문에 달았던 같은 우레탄 몰딩으로 장식해 주었고....



 




기존의 거실장은 그동안 상태도 양호한 편이고 문짝이 핑커조인트이긴 하지만 원목이라

리폼해서 사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유리창 앞에  철망을 달아 더 빈티지한 느낌으로

다시 재탄생.



이렇게 만들어서 다시 사용하니 전혀 다른 가구가 되었다. 손잡이를 어떤 것을 하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많이 바뀐다.  흰색 사기 손잡이를 이용하면 다른 느낌이 될것 이다.

상판까지 흰색으로 리폼해도 되지만 원목으로 남기는 것이 더 멋스러울것 같아 상판엔

투명 레커만 칠해주었다.
 
 
 
 


공사하고 남은 나무로 만든 선반에는 아이방에 어울리는 자기 손잡이를 이용해서

옷걸이가 달린 선반을  만들어 주었는데  예쁜 손잡이 때문에 평범하고 간단한 선반이지만

더 아기자기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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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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