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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인테리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5/30 벽 꾸밈 아이디어(주방, 거실)
  2. 2009/02/24 리폼으로 새로 바뀐 거실
.


지난 포스팅에서 신혼 집을 멋지게 인테리어 할 수 있는 자재들을 살펴보았어요.

도배지와 바닥재 그리고 친환경 페인트까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문가 처럼 멋진 벽

꾸미기에 좋은 아이디어를 살펴보려고 해요. 사실 인테리어는 창조적인 작업이지만

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까지도 가끔 한계에 부딪치게

되지요. 인테리어는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멋진 그림을 만드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용성도 갖춰야 하거든요. 그래도 실용성을 떠나 공간 하나 정도는 예술적으로

멋지게 꾸며 본다면 집안 전체의 포인트로도 손색이 없지요.

  

결혼을 앞두고 신혼 집 인테리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후배 미녀와 야수처럼 실제로

디자이너에게 집을 의뢰하기 전에 본인이 봐왔던 멋진 인테리어에 대한 요구 사항을

확실하게 말할 정도의 안목이 있다면 디자이너는 고객을 위해 더 멋진 집을 꾸며 줄거예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 하거나 본인 집이 아니지만 적당히 포인트만 잡아서

아쉬움을 달래고 싶을 때에도 아이디어가 많을수록 도움이 되지요.

 

오늘은 인테리어 전시회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실제로 신혼 집 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이 번 포스팅은 아마도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찾는 다른 방법들을 위한 기초 단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다녀 본 인테리어 자재 전시회랑 리빙 페어 전시회에서 본 인상 깊은 부스

사진을 보면서 실제 집에 접목시키면 좋은 아이디어들을 찾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보기만 해도 어느 공간을 꾸미는데 필요한 사진인지 아시겠지요?

식탁 옆 벽면에 같은 사이즈의 액자를 가로로 걸어 장식하고 값싸고 단순한 조명을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그것도 다양한 종류로 걸어 멋을 낸 식탁입니다.

이럴 때 주의 할 점은요. 액자는 획일적이고 똑 같은 모양으로 걸어서 질서를 잡아둔

대신에 다양한 종류의 식당 등은 자유로운 멋을 냈다는 점입니다. 대신에 너무

산만하지 않도록 등의 종류를 갓 등으로 통일하고 모양도 반듯함을 잃지 않도록

단순한 스타일을 골랐다는 것이죠. 만약에 이 조명들이 다 제각각 천으로 된 갓이나

크리스탈이 달린 상들리에까지 섞여 있다면 디자인이 이상했을 거예요.

 

위의 사진은 전형적인 주방 벽 꾸밈이기도 하지요. 로얄 코펜하겐 부스에서 본사의 멋진

접시들을 액자처럼 걸어주었어요. 이렇게 같은 색상의 다양한 디자인을 걸어도 좋겠고요.

사이즈가 다른 같은 디자인의 접시를 걸어도 좋아요. 수납도 되고 장식도 하는 일석이조

아이디어죠. 이가 나간 접시를 페인팅해서 재활용해도 멋질겁니다.

 

때로 식탁 공간이 좁아서 꽃을 꽂을 화병을 식탁에 놓지 못할 때가 있지요. 이럴 때는

벽면에 화병을 걸어 보는 것도 아이디어지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화병도 있어요.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중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벽걸이 화병으로 검색하셔도

판매 중인 제품을 볼 수 있지요. 생화가 부담스러우면 관리가 편한 조화도 멋진 것이

많으니 허전한 식탁 벽면을 장식해 보세요.


 

사실 식탁 쪽에 가족사진을 달거나 시계를 붙이는 경우가 일반적이지요.

그런데 진짜로 창문은 없지만 가짜 창문을 달아주면 어떨까요? 식탁 쪽에 가짜 목창을

달아주고 사진이나 그림 또는 직접 그려서 창문을 만들어 달아주면 됩니다.

아예 창문처럼 보이는 뮤럴 그림 벽지와 포인트 시트도 좋겠습니다.


다음 위의 사진은 한쪽 벽면에 전체 검은 칠판을 붙여준 거예요. 칠판은 합판이나

MDF로 직접 만들고 칠판 페인트를 발라 말려주시면 됩니다. 그날 그날 메뉴나

메시지를 적는 것으로 활용해도 되고요. 네추럴한 인테리어 스타일에도 효과적입니다.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사이즈가 작은 칠판을 달아주셔도 되고요. 대신에

주변 가구와 같은 나무테두리로 마감하면 더 세련되어 보일 겁니다.

이제는 거실에 사용하면 더 좋을 아이디어를 말씀드릴께요.

 

시계는 멋진 으로 하나만 있어도 되지만 이렇게 같은 모양의 시계를 여러 개 달아주어도 좋아요.

서로 다른 시계를 달아놓으면 시계점 같으니까요. 밀라노 미국 영국 등 각 나라의 시각을

맞춰 달아주셔도 좋습니다.런데 이 런 장식을 할 때 시계는 무소음을 선택하셔야 해요.

시계가 모두 째깍 거리면서 소리를 내면 너무 시끄러우니까요.

 

다음은 여러가지 다른 톤의 한지를 씌워 아트월을 만든 작품입니다. 문방구나 화방에서

파는 우드락과 한지 혹은 색상지를 이용해서 응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거실 소파 둣 부분에 이렇게 깊이가 있는 사각 선반을 달아주세요ㅗ.

이렇게 하면 멋진 화분이나 화병을 걸어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각각 다른 색 , 디자인의

화병이나 화분을 정리해 줘서 단순하고 반듯해 보이지요.

 

포인트 시트나 검정색 팬으로 벽면에 아예 그림을 그려주어도 좋겠어요. TV쪽과 반대되는

쪽 소파 자리 뒷 벽면에 이렇게 하면 좋겠죠? 벽지와 또다른 느낌이 들거예요.

 

얇은 합판에 나무 모습을 두가지나 셋정도 구멍을 내 파 놓고 원색의 도배지나 페인팅으러

바탕 벽면을 칠해주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 나무는 주분을 해야겠지만요.

 

평면적인 한 곳에만 액자를 달았다면 이번에는 코너 벽을 이용해 액자를 기역자로

두벽 사이에 마주보게 붙여주니까 색다른 느낌이 나지요? 거실 소파 뒷 벽면이 이런 식으로

공간이 남는다면 이런 개성적인 액자걸기도 재미있을 거예요.



 

새로 도배를 못하거나 그냥 살아도 될  깨끗한 정도의 집을 만났더라도 이렇게

색상지를 원으로 잘라 붙여주는 것 만으로도 새 도배 못지 않은 벽면 꿈밈이 되고요.

아예 붓으로 다양한 크기의 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해 주셔도 좋겠어요. 이런 아이템은

나중에 아기가 생겨서 아이방을 꾸며줄 때도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다음에는 침실과 서재등 다른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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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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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사와 인테리어를 했던 거실인데 그리 나쁜 편은 아니지만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졌다.

비용을 많이 들여서 하기 보다 내가 가진 것들을 이용하고 솜씨를 발휘하고 싶었다. 요즘 시간이 여유롭지 않아서

그렇지 원래 만들고 오리고 하는 손으로 하는 것들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업이니까.


예전소파 뒤 벽면에 시공한 에코카라트는  바꾸기엔 시공비도 많이 들어서 아깝고 단지 전체적인

분위기만 바꿀 계획이라  집에 모아두었던 자투리 천들을 있는대로 모아  재봉틀로 3일간 작업 끝에 소파커버링을  다시 하고 배치된 가구는 그대로 둔 채 에어콘 가리개에 흑백 광고사진을 붙여주었다.


에어콘 가리개는 공사하고 남은 자투리 나무로 만든 것이라 대단치 않은 것인데 다시 만들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것 같아 간단하게 양면테이프로 그림만 바꿔 주었는데도 충분히 효과적이라 기쁘다.

사진으로 어떻게 바꿨는지 소개하고 싶다.


아래 사진은 2년전 처음 인테리어 한 거실사진


이번에 틈틉히  집에서 혼자 다시 꾸며본 거실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좀 더 밝아진 모습.



원래의 가리개는 소파커버링에 맞춰서 도배지를 이용해서 만들었던 가리개가 소파와 색을 잘 매치되지만

기존에 아이보리톤 소파에는 안어울려서 다시 만들었다. 달력으로 기존의 벽지색을 가리고 그위에 액자처럼

헌 잡지에서 뜯어 낸  흑백사진을 붙여주었다. 다시 소파를 원래의 색으로 사용하게 될 경우에 다시 사용하도록

완전히 붙이지는 않았다.





천연석을 붙였던 거실 아트월에 새로운 조각 작품을 붙이느라고 공간이 모자라 돌을 위에까지 더 붙였다.

돌을 다시 사지는 않았다. 이런 재료를 사용할 때 미리 박스를 여유있게 준비해 두게된다. 작업시에 파손할 수도

있고 이런 천연석은 수선을 하거나 할 때 같은 색감을 가지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기존에 벤치를 리폼해서 사용했던 거실장이 짐이 늘어나면서 수납공간이 부족해서 박스형 거실장을 맞췄다.

변하지 않는 것은 8년전 동생이 집들이 선물로  사다 준 TV 뿐이다. 여전히 잘 나와서 요즘 슬림하게 나오는

TV에 자꾸 눈길이 가도 다시 구비하지 않고 있다.



거실장 상판이 낡아 보이는 것은 떡집 떡판으로 사용했던 70년된 나무 떡판이 우리집 거실 상판이다.

새로 도색을 해도 되지만 낡은 느낌이 천연석판넬과  조각과도 색이 어울려 그냥 가진그대로 올려주었다.

거실장 문짝은 가죽느낌의 필름으로  만든제품이다.




소파 커버링은 어떻게 했을까? 이렇게 완성이 되어있는 소파의 경우에는 입체재단을 해주면 된다 입체재단을

쉽게 하려면 핀을 이용해서  직접 원하는 사이즈에 맞춰서 천을 대고 고정하고 가위로 잘라주면 된다.



자세히 보면 자투리 천을 이용한 것이라 천들이 색은 비슷하지만 원단들을 이것 저것 연결해서 방석의 천이

다르고 등받이의 천이 다르지만 그래도 색을 통일하고 적당히 매치해주었더니 원래 계획된

디자인처럼 보여서 만족스러운 편이다.



서로 만나는 ㄱ 자형에는 모서지를 대각선으로 45도로 잘라샌후 핀으로 연결해 시접을 확보해 주면

편리하다.


이렇게 천들이 서로 만나는 부분에도 핀으로 고정해서 재단해 준다. 재단시에는 천이 모자라더라도

너무 바짝 자르지않도록 주의 한다. 실제 재봉질 할때 원단이 모자랄 수도 있다.







소파 엉덩이 부분에 커버는 천이 모자라서 전체 커버가 아닌 겉커버만 만들고 고무줄을 넣어 씌우는 형식으로

만들어야 했다. 소파 커버링이 생각보다 천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우리집 소파의 경우에 모두 25마의 천이

들어갔다. 쿠션등의 경우에는 지퍼로  만드는 것이 가장 천이 적게 들지만 지퍼 달기가 솜씨가 부족한 사람은

단추나 천을 서로 겹친 후 찍찍이로 불리는 벨크로를 이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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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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