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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호] 경향하우징에서 찾아낸 친환경 자재 2008.02.26 02:29
http://paper.cyworld.com/ssems02/2321624
 
 


현재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고 있는 경향하우징에 두번이나 다녀왔다. 왜냐면

한번은 4시 넘어 갔더니 반도 둘러보기 전에 그만 불끄기 시작하고 나가라고 해서

어제 한번 더 나머지를 보러 갔는데  경향 하우징을 두번이나 보게 된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이번 경향 하우징에서는 특히나 친환경 자재에 관한 관심을 반영한 자재들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내 맘에 드는 자재들을 종류별로 따로 골라보았다.


그럼 사진 자료와 간단한 설명을 통해 올 해 새로 소개되는 친환경 자재들을 알아 보자.



 

 

 




흙예성이란 브랜드의 제품이다. 우리 산청지방의 황토 제품으로 만들어진 타일인데

한식이나 오리엔탈 인테리어스타일의 꾸밈에 유용하겠다.

원적외선 방사 기능과 악취제거  유해물질 흡착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토 몰탈같이 벽에 발라주는 제품이 많은 반면 이 제품은

일정한 사이즈로 타일화 되어 있어 기존에 일본산 화산재 제품을  대신할 제품이기도 하다.




 

유명한 산청 황토를 이용해서 황토를 바른것과 같은 향균작용도 하면서

인테리어 효과도 누리게 한다고 한다.




 


특이한 점은 황토를 이용한 바닥 타일이 있다는 점이다. 가격은 고가이지만

나무무늬를 넣은 타일에 옻칠을 해서 바닥에 깔아주면 나무와는 다른 건강상의 많은

이점이 있다고 설명한다.




 

이 내장 타일을 만든 흙예성에서 권장하는 접착제는 타일 본드 정도의 가격이고

친환경 황토로 만들어져 내장 벽재의 기능을 더욱 더 강화시킨다고 한다.

황토를 도자기 형태로 만들어진 조명있는데 이 제품은 침실 옆에 두고 원적외선 방사를

하는 제품이라고 한다.



 

이 제품은 숯을 이용한 데코 판넬이다. 숯을 단면으로 보여주어

 

이런 느낌이 오리엔탈스타일에도 잘 어울려 주로 아트월에 응용하면 좋을것 같고

 

블랙엔 화이트 모노톤의 인테리어 스타일 꾸밈에 좋을것 같다.

 

 


숯의 기능은 모두가 다 알듯이 흡습기능. 탈취 기능. 원적외선 방사. 향균기능

또  전자차 차단 등의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한다.

 

또 산림욕을 하는 듯한 기능이 있는데 나무 소재라 음이온이 발생한다고 한다.

거실이나 아이방등에 응용하면 좋을것 같다.

 

 

 

 

 

이 제품은 질석 벽지를 대신할 질석 보드이다. 폴리에스터 섬유 화이버에

 

질석가루를 혼합하여 만든 보드로 습도 조절 작용과 공기 정화 단열효과 증대  흡음

 

기능등을 갖췄다.

 

 

 

 

굉장히 가볍고 유연해서 둥근 벽면에도 무난하게 시공이 가능하고

 

본드로 붙여도 되고 타카로 박아서 고정해주어도 된다.

 

 

 

일반 타카칼로도 잘라지니까 집에서 솜씨가 좋은 사람은 diy로 직접 시공해도

 

좋겠다. 가격도 저렴한 편인것 같고 경량이라 운반이 편리하다는것도 참 좋은 장점 같다.

 

 

 

 

또 난연 소재라 이 제품 역시 위의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화재에 강하다.

 

질석 칲의 펄 느낌 때문에 멀리서 보면 코르크 판 처럼도 보이는데

 

특이하고 개성있는 데코자재로서 인테리어 소재로도 사랑 받을 것 같다.

 

 

 

이제품은 대주 실업의 아트실이라는 욕실 천정재인데 기존 불포화 폴리에스터 수지

 

욕실 천정재에 황토와 참숯과 같은 친환경 자연소재를 넣어

 

 원적외선 방사와 향균효과 참숯의 습도조절 효과와 악취제거 기능을 더한 제품이다.

 

 

 

 

욕실에 탈취기능을 하는 참숯을 이용한것은 참 좋은 아이디어인데다  숯의 색인

 

검정색의 천정이라 개성있는 욕실 꾸밈이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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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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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이번에 있었던 전시회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글을 올린다.

서로 서로 비교를 해보면 좋겠다. 그런데 알아두어야 할것은 대부분 전시회에 전시된

업체들이 돌고 돌면서  여기 저기 전시회에 많이 나오니까 비슷한 부스도 생긴다.

이번 회에는 주로 벽지회사들의 부스를 소개해본다.

 
 
 
 

 
 


 


벽지회사를 선도하는 DID벽지회사 부스이다.주로 수입 뮤럴이 소개되었는데 이번에

재빠르게 국산 뮤럴을 선보였다. 예전과 같이 화려하고 색감이 선명한 것이 DID의 장점이다.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 레트로라든지 클래식한 스타일이라든지 오리엔탈 느낌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반영해서  패턴이 다양한 것도 이 회사의 장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인트로

사용하고 나면 너도 나도 해대는 탓에 금방 식상해진다는것이 단점 이다.


아무래도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도배지샘플속의 간지 사진을 실제로

본다는 느낌으로 부스를 보면 된다. 소품이 특이해서 눈이 간 몇몇 사진이 있었다.



 
 
 
 
 
 
 
 
 


여긴 대동벽지 부스이다. 대동벽지에선 벽지말고도 다른 제품도 같이 소개하고 있었다.

사진 몇장이 시간에 쫒겨 흔들렸다.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올려본다.

생각 했던 대로 대동벽지도  뮤럴을 선보였고 역시나 늘 선택받는 회사중에서 하나라

패턴이 정교하고 색감이 세련되었다. 훨씬 더 채도가 떨어진 느낌의 색들을 내놓았는데

그런 색이 사실 더 시각적으로 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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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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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여는 브랜드 페어 일종의 명품 제품들을 표방한 전시회인데

주로 경향하우징페어나 전원주택을 위한 제품을 주로 전시하는 건축박람회와

차별을 두기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간추려서본 하우징브랜드페어 스케치와 전시된 제품들을 통해서 본 새 트랜드.
 

욕실에만 국한되었던 세라믹타일이 작년 부터 좀 더 아트해진 느낌이다.

화려한 타일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고가의 제품에서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대중화되고 있다는 반증.



 


경향하우징에 비하여는 규모가 그리 큰 규모의 전시회가 아니지만 올해들어 처음으로 접했던 전시회

색감이 따뜻한 타일로 디스플레이된 부분이 눈에 띄여 한컷~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나 포인트 벽지위주의 아트월에 돌이나 타일등으로

활용도를 높인 디스플레이가 많았다.

기본적으로 내작업도 작년에 이어 그런 식으로 될것 같다.


 

 


조금 미니멀하게 꾸며진 도기회사 부스에서 한컷~

올해에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화려한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이지만

이에 대치하는 미니멀한 스타일도 같이 유행할 전망이다.



 

웰빙이 어김없이 등장하는 한 해라 욕실용품도 좀더 자연 친화적인

히노끼나 스기목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역시나 이 사진도 화려한 색감의 타일을 아트월로 만들어 전시한 부스이다.

색이나 패턴이 거의 벽지 수준이다. 실제로 감촉도 패브릭 느낌이 나도록 엠보싱을 주었다.


 


나역시도 한군데 정도는 동양적인 아이템을 섞고 있는데 이번에 이런 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목공예로 만들어진 벽 판넬이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벽체를 벽지에 국한 하지 않고 조금더 다양한 소재를 찾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요즘은 특히나 더 한것 같다. 인테리어 하면서  국산 벽지도 많이 이뻐졌지만

수입벽지 하쪽 정도는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걸 보면 더 그렇다.

벽지에 식상한 많은 이들이 벽지보다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찾고 있다.
 
 

다양한 가구와 수입패브릭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사실

작년 1회 보다 더 나아지기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쩌면 명품을 주로 전시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식상한 자재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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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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