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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박람회에 자주 다니다 보면 이렇게 자꾸 반복적으로 같은 제품을 만난다.

그래도 눈길을 잡은 몇 몇 제품이 있어 욕실과 조명에서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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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제품은 그나마 맘에 드는 스타일 욕실 용품은 화이트가 좋은것 같다.

대부분 타일에 포인트가 되는 색을 넣기 때문에 욕조나 세면대에 색이 있는 것은 별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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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부터 계속 이 업체는 컬러플한 욕조와 세면대등을 내놓고 있다. 건축박람회에서

만난 이동식 욕조는 20만원대로 그보다 더 저렴한 제품이 있어 약간 고가의 제품이다.

아이들이 사용을 많이하는 욕실에 더 어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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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로 마감된 거울과 세면대 이런 스타일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겠다. 개인적으로

내취향은 아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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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LED조명이 있어서 원모양의  조명색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가정용으로는 별로 효과적이지 않지만 업소용으로는 좋을듯 하다.그냥 밋밋한 거울로 마감하는 것

보다는 얼마나 멋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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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타일의 제품인데 이 제품은 옆으로 미는 슬라이딩 도어에 조명을 넣어주었다.

멋진 제품인데 가격이 조금...비싸서 마음이 아팠다.

이번엔 조명 중에서 맘에 들던 제품이 있어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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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모던한 느낌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곡선이 클래식해 보여서 맘에 들어 골라봤다.

약간 레트로한 스타일이라 어느 트랜드의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어울릴 듯 하다.

식탁 조명으로 맘에 드는 제품이 많아서 오랫동안 부스에서 구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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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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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포인트 벽지용 업체가 많이 참가했다. 요즘은 개성있게 포인트 벽지를

쓰려고 대부분 벽지회사의 벽지를 사용하기 보다 시트작업을 하던지 아니면

이렇게 그림이나 사진을 실사하는 방향으로 작업을 더 많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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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유리와 타일에 명화를 실사해주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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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런 트랜드를 반영해서 벽지나 시트에 실사가 가능한 업체가 많이 참가했다.

참가 업체는 대부분 명화나 사진을 이용한 제품을 선보였고 자체적인 디자인이 있는

업체도 있었다. 자신이 특별히 원하는 이미지를 갖고 있을 경우엔 괜찮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이렇게 이미지를 갖고 있는 업체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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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에도 무늬를 넣는 방법을 들고 나온 업체가 있어 신선했다.

벽지에만 무늬를 넣는 것이 아니라 바닥재에도 무늬를 넣는 업체가 생겼다.

거실 한가운데나 영업소에 이용해도 좋겠다. 자사의 브랜드 로고등을 새겨넣으면 광고 효과도 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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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까페나 웨딩샵에서 많이 응용하던 입체 페인팅 시공업체도 나왔다.

페인팅만 하는 것이 아니라 문양이나 로고를 넣어서 작업하므로 더 개성있다.

주로 사람들이 많이 활용가능한  쪽은 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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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를 이용해 벽면에 장식할 수 있는 내장재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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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업체가 만들어 선보인 인공하늘.

노래방이나 룸을 주로 사용하는 유흥업소쪽에 요긴하겠지만 사실 아이방이나

어린이 시설에도 적합한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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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적으로 비를 글씨나 무늬까지 만들어 내는 분수.

역시나 업소쪽에 활용하면 좋을듯. 일반 가정집에는 글쎄....기발하고 좋은 아이템이긴 하지만

활용도 면에서는 신중해야겠다. 비용이 장난이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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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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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건축박람회에서 소개된 수납용 가구들과 자재들을 소개해 보겠다.

가정에서 필요한 것들도 있고 영업장에서 필요한 것들도 있는데 모두 한꺼번에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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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월이라고 통칭되는  수납용 자재이다. 동화에서는 MDF로 된것들이 나와 있는데

스틸로 된 제품들이 새로 나왔다. 다양한 색상과 문양으로 소개되어 있다.

사람마다 다른 취향이 있지만 사실 청바지 무늬라든지 구름 무늬같은 것들도 눈에 띄였다.

캐주얼 의상를 판매하는 업체에서 청바지를 수납한 맞은 벽면에 청바지 와 어울리는 스웨터들을 접어서

칸칸이 쌓아 놓으면 멋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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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 평형에 어울리는 진한 월넛무늬 주방가구이다. 상부장은 아이보리로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게 처리했다. 키큰장을  서랍장으로 처리해서  물건을 꺼내고 빼기 쉽게 만든 부분을 눈여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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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오븐 아래에 다림질이 가능한  접이식 다림판을 넣은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서랍을 만들어 레일에 설치만 하면 얼마든지 가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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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수납장이다 주방가구옆면에 설치해도 되는데 조금 비용이 비싼 와인은 온도에 민감하므로

와인셀러가 있어야 한다.

tv를 설치할 거실장에 책도 함께 수납이 가능하도록 즉 서재로 거실을 꾸미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요긴한 수납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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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벽면에 고정해 스프링 처리된 부분에 골프채 걸레등을 수납하게 만든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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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장대신에 방하나를 드레스룸으로 만들고 싶을 때 요긴한  수납업체이다. 드레스룸은 대부분 작은 편인데

서랍장등도 바퀴를 달아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면 더 편리하다.


저렴한 빨래건조대는 손으로 줄을 당겨야 하지만  반자동 제품은 낚시대 줄을 감듯이

릴을 감으면 되어서 훨씬 더 편하다. 리모콘으로 감아 올리는 자동보다도 가격이 저렴한 것이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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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용이 저렴하지 않아서 그렇지만 천정쪽에  팬이 있어서 바람을 내어 빨래를 빨리 마르게 할 수 있도록 한

제품도 있다. 이런 제품은  자외선등도 달아서 살균을 할수 있도록도 되어 있다.

여름에 장마철에는 요긴하겠다. 그런데  전기 배선도 해야 하고 인테리어 하는 사람은  일이 더 많아진다.

선노출이 맘에 안든다면 베란다에도 천정을 만들어 주어야 하니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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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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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mbc건축박람회가 끝났다. 봄 전람회는  규모가 좀 작은 것이 흠이긴 하지만 어떤 자재들이

새로 전시되는지 알고 싶어서 보내준 초대권도 사용할 겸 갔다왔다.

사실 전시회에 나오는 인테리어 자재는 어떤 때는 늘 보던 제품들이 나와 있을 때도 있고  때로는

깜짝 놀랄 신제품이 나와서 나를 놀라게도 하는데  이번엔 어떤 제품들이 나와있는지 살펴보자.

먼저 아트월용 자재들을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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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황토석이다. 천연석의 종류로 황토가 퇴적암이 된 후 천연의 무늬를 지니게 된

아름다운 돌이다. 물을 이용해 샌딩해주면 매끄러운것이 아름답다.

바닥재로도 좋고 벽에 아트월로도 마무리하면 멋질것이다.

원적외선 방사기능도 있어 혈액순환에 좋고 유해세균을 없애는 기능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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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부터  스톤 제품은 언제나 전시 제품으로 나온다. 외장재로 사용되었던 자재들이 요즘

아트월을 꾸미게 되면서  스톤제품이 내장재로 사용되었다. 타일처럼 만들어진 제품이라 시공도 편하다.

대신에 일반 세라믹타일보다 무게가 상당히 나가기 때문에 본드류를  적당한 제품을 골라 시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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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보였던 도예타일이다. 제품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아트월로 사용하면 굉장히 효과적이고

개성있는 럭셔리한 공간이 된다. 비용이 부담이 되면 안방과 작은방을 연결하는 코너벽면쯤에

시공해 본다면 2회배 정도만 자재를 사용하므로 부담이 없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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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현무암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돌들이다. 이 제품은 모노톤의 인테리어나 흑백톤의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겠다.  적당한 구멍과 자연스러운 문양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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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인테리어 불연보드이다. 판넬 형태로 되어 있어 주방 벽면에 타일 대신에 이용해도 좋겠고

현관이나 식탁벽면 등에 불연 보드로 아트월을 해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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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유리 구슬을 이용해 벽지를 만든 제품이다. 유리 종류를 전시 해 놓았다. 본드로 판재에 붙여주면 

조명발로 인해 화려한 느낌이 강조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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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아트월 제품은 언제나 많은 회사에서 나와 있는데 고령토로 된 제품이나 화산재로 된 제품,

또는 황토,게르마늄등의 자재로 만들어졌는데 이렇게 사진처럼 무늬가 있는 제품도 있다.

무늬가 없이 돌 판재 느낌으로 된 제품도 물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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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멋진 이 제품은 타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도기로 입체적으로 만들어진 제품을

입체적으로 붙여서 부조로 만들어 장식한 작품이다. 아트월로 요긴할 듯. 그런데  스치듯 다니다 보면

작품이 훼손 될 수 있으므로  앞 쪽에 유리 커버등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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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석이란 남태평양 산호섬에서 산호 조개 해초등이 퇴적되어 산호석이란 돌로 만들어진다.

천연대리석으로 일종으로 이 제품도  원적외선이 풍부한 불연제품이다. 작게 처리된 제품이 많아서

모자이크 타일 처럼 사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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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많이 비싼 제품이지만 모양이 획일적이지 않은 창작품이므로 작품가가 비싸도 거실에

아트월로 정말로 효과적인 작품이다. 솔직히 업체에서 사진을 찍지 말라고 했는데

제품을 소개하려면 할 수 없어서 먼 발치에서 찍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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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내가 가장 맘에 들었던 작품. 스텐레스를 사용해 만든 제품이다. 빛으로 반응하는

스틸 느낌이 강해서 굉장히 멋스럽고 고급스러워 보였다. 같은 제품은 하나도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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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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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열린 리빙디자인페어를 사진 찍고 구경 만 한다면 아깝지 않은가? 좋은  전시회인데...

사진 정리를 하면서 집안을  어떻게 꾸밀지  아이디어를 구해보자.

이런 전시회야 말로 인테리어트랜드를 살펴보기에 좋은 공부가 된다. 리빙디자인페어는

수준도 높고 전문적인 디자이너의 부스도 해마다 마련하는데다가 업체 디스플레이도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니 입장료를 주고라도 보는 것이 좋겠다.


그런데 인테리어 아이디어을 얻는데도 요령이 있다. 그냥 멋지다는 감탄만 하고 사진만

찍는다면 안목은 높아지겠지만 인테리어실력으로 이어질거라  믿는다면 오산. 전시제품을 보면서

나라면 이 가구를 어떻게 어는 공간에 놓을까?

생각하고  멋진 디스플레이는 여러각도에서 사진찍어

나라면 어떤 식으로 바꿀까? 어느 공간에 응용할까? 등등을 생각하며 보는게 좋다.

그래야 마냥 좋은 볼거리 있다고 우르르 몰려다니기 보다는 비싼 입장료와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이런 가구는 디자이너의 하나 밖에 없는 제품이니 콘솔을 놓고 싶은 자리에 대신 놓아도 좋겠다. 욕심을 내어 과감하게 소파를 생략하고 이런 벤치를 놓는다면 어쩌면 더 멋진 거실을 만들 수 있겠다.



벽면에 액자만 건다면 인테리어의 초보가 하는 일. 생각을 넓혀 접시를 걸어보자. 주방이나 식탁 벽면이라면 액자보다는 접시가 훨씬 효과적이다.  접시가 아끼는 제품이 아니라 살짝 이가 나가서 식탁에 음식을 담기에는 민망하다면 벽에 걸어보자. 액자보다 이쁠 수 있다.


특이한 선반처럼 보이는 데 선반을 이렇게 짜서 놓는다면  공간 낭비가 아닐 수 없다.  차라리 가구를 선반 처럼 매달면서 이렇게 사이를 띄어 선반처럼 사용해 보자. 그냥 선반을 다는 것보다 멋지지 않을까?


 특이하게  벽면에 붙일 수  있도록 제작된 컵과  주전자이다.  그런데 내가 주목한 것은

샹들리에에 놓여진 컵과 주전자.  본차이나의 맑은 빛갈이 조명으로  빛나게 된다.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금간 티포트에 전구를 넣어 스탠드처럼 사용하면 이런 느낌으로

따뜻한 빛을 내는 스탠드로 재활용이 가능할 것이다.


즐거운 아이디어이다.  벽에 거는 선반이지만 가지치기 한 나무를 재활용하면 이런 멋진 선반이

생긴다. 그런데 사실 불안해 보이지 않나? 벽에 걸기에도 조금 어려워 보이고 편편한 나무판 밑에

브라켓 처럼 나뭇가지를 걸쳐보자 이렇게 하면  멋진 안전한 선반을 만들수 있다.





올해 리빙디자인 페어에서 내가 본 가장 한국적인 샹들리에이다. 갓을 이용한 조명.

왜 이런 멋진 아이디어가 이제야 전시되었을까? 아마도 그동안 우리가 인테리어에

한국적인 것을 사용하기에  무관심했던 것은 아닐까 싶다.


누비가 된 천으로 만든 의자커버에 한국적 문양이 있는 자수를 붙여주었다.

내가 이 의자 커버에  눈에 꽂혀 사진을 클로즈업으로 찍은 것은 마치 옛 문신의

복식에 나오는 흉배같기도 하고 우리네 베게모처럼 보여서 이다. 왠지 이것

하나로 포인트가 되면서 다소곳한 한국미가 느껴진다.


패브릭 전시 부스안의 귀여운 조명. 커다란 나무 패널에 전구를 이렇게 모아 놓으면 이보다

더 개성있는 샹들리에가 되겠지. 그런데 이런걸 흉내내기엔  단점이 있는데 점점 백열전구를

지구상에서 몰아내고 있는 추세. 백열들이 전력상 소모가 많기 때문이다. 백열등은 이제

전기멱는 하마로 전락한  상태.


포인트 벽지를 바르는 대신에 포인트가 될 칼라풀한 소파를 이용했다 . 밋밋할까봐

원형으로 벽장식을 한 부스이다. 아이방의 침구를 칼라풀한 것으로 장만해 주고

더럽거나 낙서가 된 벽면은 이런 식으로 채색을 해서 리폼하면 좋을것 같다.

아니면 일정한 색감을 즐기도록 칼라시트를 이용해서 오려 붙여주면 얼마든지 다른

벽면으로 재활용도 가능하다.


주방쪽 식탁위에 대부분 식탁등이라고 샹들리에를 단다. 그런데 샹들리에가 아닌 그냥

천정에 매입등으로 처리했다면 어떻게 할까?  이렇게 실커텐을 주변에 둘러보자

샹들리에처럼 변신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



빈 나뭇가지도 이렇게 풍성하게 모아만 놓으면 얼마든지 멋진  오브제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이 사진을 주목하는 이유는 글로시한 쿠션. 담백한 커버와 꽃없는 나뭇가지

내추럴한 가구속에 포인트로  반짝이는  쿠션으로 마무리한 포인트방법을 따라해 보라는 말씀.


 

검정색 침구를 이용한 집꾸밈이다. 검정색 만으로는 밋밋할까봐 레터링이 무늬로 박힌 천으로  만든 쿠션과 침구이다. 그래서 오히려 더 모던해 보인다.  작은 것이라도 오로지 솔리드한 것보다는 무늬가 있는것이 더 세련되어 보인다. 어울리는 무늬라면...


그릇도 멋지지만 이 사진을 왜 골랐을까?

센터피스에 대해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  이 사진을 골랐다. 다른 화기 (花器) 없이 테이블에

센터피스를 꾸미면서 이끼로 화기를 적당히 가렸다. 접시를 이용해도 되고 쟁반이나 다른

재활용 용기를 이용해도 이끼로 이렇게 가리면  더 자연스럽고 개성있는 센터피스가  될 것 같다.


다섯개의 선반 행어를 이어보았다. 나뭇가지에서 힌트를 얻어 만든  행어라 서로 연결해서 벽에 걸으니 더 나무가지 같다.  칼라시트로 나뭇가지 모양을 내고 고리만 걸면 얼마든지 흉내내 볼 수 있는 제품.

주방벽이나 식탁 벽에 어울릴 시계이다. 포크와 수저를 이용해서 장식한 빨간 벽시계는 나도 탐이 났는데 내가 그날 차도 안가지고 가고 (차가 오히려 애물단지가 되기 십상이라 놓고 갔다.) 손에 팜플릿도 많이 들어 쇼핑할 엄두가 안났다. 귀엽고 앙증맞은 색색의 티포트들을 침만 질질 흘리며 구경하다 왔다. 또하나 특이한 제품은 옆에 보이는 바늘만 유난히 강조된 은색 시계. 참 멋지다. 서재에 걸면 딱인데...

벽면에 일정하게 걸린 액자와 달리 긴 식탁에 조명은 제각각이다.  이런 것도 나름 개성. 레트로한 느낌의 복고풍 조명을 달아주면서 서로 다른 모양으로 4개를 연달아 걸어주었다.  하나로는 부족하고 똑 같은 것으로는  변화를 주기 힘들어 그랬나 보다. 4개 정도를 걸어도 괜찮은 긴 식탁이라 어울린다는 것에 유의하자. 달랑 2개 정도를 걸면서 서로 다른걸 매달기 보다 4개를 서로 다른걸 건다면 미리 의도한 디스플레이란 걸 이해 받을 수있겠다.


맨발을 저절로 대고 싶은 식탁 밑이다. 이끼를 벽면과 식탁위 그리고 아래에 놓아주었다.

이 식탁에서 먹는다면 매 식사가 매일매일 소풍 온 기분이겠다. 진짜 잔디를 키울 수 있는

카페트도 있으니 따라 해보면 어떨까? 내가 아는 어떤 돈가스집은 식탁이 어항이였는데

이번 불황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했다. 아까운 어항 식탁들....


아이들 가구 문앞에 이런식으로 작업이 가능한 부직포로 처리한다면 더 재미있는 공간이 되겠다. 단점이라면 더러움에는 관리가 조금 힘들다는 것이겠다. 칠판으로 된 문도 있고 자석이 붙는 철판으로 문을 만들면 어떨까?부직포보다 더 편할 수도 있겠다. 비용과 무게에 신경쓰면 경첩등의 문제도 해결될것 같은데...

멋진 쿠션에 주목하자 얼마든지 다른 아이디어로 변화를 줘서  만들 수 있겠다.

그런데 이 사진이 멋진 점은 베게와  침구에 수놓인 같은 모양의 물고기에 있겠다.

벽걸이용 조명도 아울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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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같은 아이디어다. 물고기 모양 쿠션처럼 동물 모양을 그대로 인용한 쿠션. 솜넣기가

조금 어렵고 빨고 말리기등 세탁은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침실에 포인트만큼은 확실한

즐거운 아이디어.


정말 멋진 아이디어다 사실 실용성은 조금 떨어질지 몰라도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를

해낸 작가를 만나고 싶다. 나무가 사이즈나 안전성에 문제가 있으니 CD장으로 활용해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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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멋진 거울은 요즘 인터넷에서도 파는 아크릴 거울로 만들었다. 오리는 데 힘들지 몰라도

거울나비라 참 멋지다. 아크릴 거울은 일반 거울보다 내구성은 조금 떨어지지만 이렇게

다양한 모양을 내기에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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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사이즈가 작은 조명을 서로 연결한다면 하고 ... 상상해 봤던 작품이다.

물론 이런 식으로 작업이 된 기성이겠지만 말이다. 또 한가지는 소철나무를

흰색으로 칠한 화분. 어른 키보다 크니 왠만한 조각보다 멋지다. 역시나 사이즈가 크면

작품성이 더 있어 보이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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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에 지쳐 잠든 로보트 태권브이다.ㅎㅎㅎ 내가 주목한 것은 바로 스탠드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제 역활은 다하고 있는 멋진 스탠드가 정말 근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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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런 스타일의 집이 유행한적도 있었다.  굳이 아트월이 없더라도 멋진 선반 만으로도
충분히 아트월의 효과가 있다는 걸 입증하는 사진. 거실이 아닌 식탁이나 아이방에도 응용이
얼마든지 가능한 작품.

이 멋진 쇼파는 우리집에 언젠가 한번 해보려 한다. 약간 변형하고 싶은데 사이즈를

줄이고 등받이를 만들면 이렇게 섬처럼 떠있는 모양은 망가지겠지만 말이다.



실뜨기를 제대로 해내기만 해도 이렇게 멋진 작품이 된다 .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한번 시도해 보면 어떨까? 핀을 원하는 모양대로 꽂고 실을 걸어 레이스 짜듯이 말이다.

이런 식으로 유럽에서는 레이스를 짜기도 한다.


제기를 적당히 올려 놓은 오브제와 낮은 젠스타일의 거실장이 심플하고 멋지다. 동양화처럼  여백의 美를 즐기라고 이렇게 표현 한것같다. 한국식 인테리어는 대부분 복잡한 부러 장식을 피하는 편이다.


이 사진은 그림을 그리듯 나뭇가지를 그리고 꽃부분은 조화로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벽장식이 입체적이니 참 예쁜 벽이 완성되었다.  쉽게 한번 시도해 봐도 좋을 아이디어이다.


풍경화를 붙이고 앞쪽에 장식용 간이 덧창을 붙여주었다. 이런 아이디어는 뮤럴 벽지를

이용해도 되지만 입체적인 창문이 있어 더 진짜처럼 이쁠 수 있다. 풍경화 대신에 사진을

사용해도 된다. 실제로 드라마나 영화세트는 이런 방법을 활용하기도 한다.



벽면 전체를 검정색 칠판 페인트로 장식했다. 분필로 이것저것 써 볼 수도 있고

그림을 그려 장식하기도 쉽다. 잘 안닦일 때는 물걸레로 닦아주면 깨끗해 진다.



쿠션대신 이끼를 입힌 나무 의자. 의자를 앉는 용도로 사용하기 보다 그린 인테리어의

한방법으로 이용한다면 좋겠다. 썩지 않는 합성목을 이용하거나 플라스틱 의자로도 저 느낌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물을 뿌려 키어 줄려면 나무 보다 플라스틱이 안전할것다.


예쁜 세면대와 나무가 가진 형태를 살려가며 제작한 가구들과 이쁜 세면대가 눈에 띄여

뽑아봤다.에코인테리어스타일.


참 멋진 사진이다. 돌판테이블에 간접조명과 부드러운 흙 이런 것들이 어우러져

정말 훌륭한 작품이 나왔다. 나무의 있는 모양대로 켜서 만든 테이블도 멋지다.


돌을 제대로 깍아 테이블과 의자를 만들었다. 마치 조각 갔다. 너무 멋지다. 이런 작품은
가격이 비싸더라도 하나 쯤 장만하면 조각을 갖고 있거나 그림을 갖고 있는것과 같겠다.

욕조 옆으로 수납장을 넣었다. 그런데 물이 튀면 안될것 같은데... 수건이나 책 대신에 
샴푸등 젖어도 상관없는 물건을 수납하면 좋을것 같다.  문을 달면 좀 나으려나??

이번에는 자개에 대한 제품이 굉장히 많이 나왔다. 무척 이뻤다. 나도 자개를 이용한

인테리어를 준비중이긴 한데 트랜드긴 트랜드 인가보다. 전신 거울인데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다듬어진 자개이다.


 

단청 기법을 이용한 서랍장이다. 가구도 이렇게 화려하게 페인팅하면 더 멋지겠다.

그런데 사실 모든 가구를 이렇게 해 놓고 살면 집이 좀 복잡해 보이겠지. 포인트가

될 만한 위치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겠다.


자개로 만든 거울과 작품들. 거울을 검정색 자개 장식으로 했는데 너무 이쁘다. 지금처럼

핑크색 벽면에 자개 거울을 다니 더 화려해졌다. 그런데 사실 이런 색에는 카키색도

참 잘맞는다. 녹색 계열이 검정이나 월넛과도 잘 어울린다.



 침대 옆에 서랍장이나 협탁대신에 선반으로 처리한 사진이다. 더 심플한 침실 모습이다.


화장실이 넓어야겠지만 이렇게 칼라플한 세면기나 욕조가 계속 나오고 있다. 욕조용  페인트가

나오고 있으니 이런 페인트로 오래된 헌 욕조를 한번 칠해보면 어떨까 싶다.


히노키 목으로 처리하면 물에 강하니 이렇게 계단형으로 욕실을 만들어도 좋겠다. 다만 욕실이

엄청커야겠지. 생각만큼 모든  사람이 다 해볼 수는 없을것 같다.


거울수납장 밑으론 조명이 처리되어 있다. 조명을 따로 하지 않아도 좋겠다. 세면대가

원통형이라 하부 트랩이 가려지지 그런 것도 좋은 점이겠다.


소파를 2가지 패턴으로 만들었다. 원래는 에니멀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는 편이였는데

이렇게 흰색과 검정색으로 된 꽃무늬천을 이용하니 그것도 멋지다. 놓여진 스탠드도

심플하니 귀엽고...


사진 정리를 해보니 눈으로 봤던 장면들이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다. 사실 이런 전시회를

하도 많이 다니니 그 때 그때를 모두 기억하기에 역부족이다. 나이든 티 팍팍내고 있다.ㅎㅎ

그래서 사진찍기가  중요하다. 전시회 사진을 자료로 사용하고 싶다면  여러방향에서 찍어

오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전시회를 볼 때는 이왕이면 사람이 없는 오전 시간대나 전시 초반에

가보는 것이 좋겠다. 나도 공사를 맡아 진행하느라 이번 전시회는 거의 마지막날에 갔는데

사람에 치인데다가  2시간 반만에 둘러보느라 번개불에 콩을 볶다가 와서 아쉬움이 많았다.

공부를 하려는 사람이라면 여유있게 둘러보는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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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하우징 브랜드페어에 다녀왔다. 둘째날도 역시나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요즘 인테리어와 건축업계가 워낙 경기불황을 실감하는 중이라

이런 박람회나 전시회역시 한가한 편이다. 그래도 앞써 다녀왔던 MBC건축박람회나

조선일보 홈덱스보다는 규모도 크고 업체도 많이 참여한 상태라 조금 나았던 편이다.



어떤 업체에서 어떤 제품들을 홍보하기 위해 나왔는지 사진과 함께 하나 하나 살펴보기로 하자.

올 해 전반적인 인테리어 트랜드도 알수 있는 기회일것이다. 물론 트랜드와 상관없는

제품들도 있겠지만.....


서재가구로 유명한 라이브러리 제품이다.

거실을 서재로 만드는 집이 많은데 그런것을 원하는 고객들의 수요에 발 맞춰 생산한

제품이다. 거실장겸 서재장으로 꾸밀 수 있도록 만든제품이다.


같은 회사 제품으로 책장을 두겹으로 만든 서재가 가구이다. 이런 인테리어는 나도

작은 서재에 자주 사용하는 방법인데 맞춤이 아닌 이런 제품을 기성으로 만들어 낸것이

좀 뒤늦은 감이 있다.



이 제품역시나 거실을 서재로 꾸밀 사람이나 서재자체로 사용할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이다. 문이 미는 문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가리고 싶은 부분을 가리기도 하고

열기도 하면서 유동적으로 사용하게 끔 개발된 제품이다.


올해 라이브러리 제품중에서 내가 눈여겨 본것은 기존 제품이 아닌 아래 사진 처럼 미는

문으로 처리한 TV 장이나 서재같은 제품이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에 편한

제품들이다.



출시된지 얼마안된 스테인레스타일이다. 이 타일의 가장 큰 장점은 물론 금속 특유의  질감이나

색감이겠다. 하지만 더 하나의 장점은  바로 제품 자체가 기존 타일보다 거의 1/3로 가볍다는 점이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비싼 것이 흠이지만 금속이란 물질 자체가 세라믹보다 고가이니  어쩔수 없겠다.

미니멀 스타일의 모던한 인테리어에 사용하면 딱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곡선으로 처리해야 할 부분에 둥글게 말아서 시공하면 된다.


 

금속의 질감을 확실하게 느끼려면 이렇게 조금 사이즈가 큰 타일이 더 멋질것 같다.



올해는 자연친화적인 소재 즉 자연의 소재 그대로를 이용한 에코인테리어가

다시 유행할 것 같은데 (사실 몇년 전부터 계속 시도되는 인테리어이다.)

이런 트랜드를 반영한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다. 지금 부터 살펴보면



금속가루와 시멘트를 함께 섞어 공한 돌의자와 테이블들이다. 돌 질감을 느낄수 있다.

자연그대로를 사용하기에 불편할 수있는데  이 제품은 가공미가 거슬리기는 해도

사용하기엔 편리하다. 때로 모두를 만족하기가 어려울 수있으니 이제품을 사용하는것도

좋겠다.


아래 2개사진도 역시나 같은 인테리어 경향의 제품인데 좀더 자연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나뭇결을 이용한 인테리어 제품도 더 다양해진 편이다. 문양을 넣어 준 제품도 있고

모자이크 느낌으로 만든것들도 있는데 아무래도 이런 제품은 아트월을 하는

인테리어 시공법을 위해 만든 자재들

.



바닥재의 경우에 히노끼나 편백나무를 이용한 마루 바닥재를 출시한 마루회사도 있었고

데코타일의 경우에 색상이나 무늬등을 더욱더 디자인을 다양하게 만든 제품도 있었다.

그래도 역시나 올해도 빠지지 않는 것은 대리석 느낌의 데코타일.


 



 옻을 이용한 마루와 블라인드 그리고 레쟈 제품이다.




이 제품은  파인앤플과 같은 과일의 섬유질로 벽걸이 제품이다.

특이한 소재인데 일종의 펄프를 이용해 만든 제품 조명갓으로 만든 것이 특이했다.



전기 콘센트에 크리스탈 장식을 달아준 제품이다. 가격은 이렇게 만들어서 고가인데

따로 기능이 있는 것은 아니고 그냥 모양을 이쁘게 만든제품.

크리스탈에서 조명이 들어오거나 한다면 더 좋은 제품이 될듯...



한지 도배지 한지이다. 다양한 색상과 무늬가 눈길을 끌었다. 천연소재가 갖는 장점을 더

즐길 수 있도록 도배로 만든 제품이다. 한지는 질감도 질감이지만 강도가 높은 소재이다.

옛조상은 유리 대신 문에 붙여 바람을 막아준 제품이 바로 한지이다.



편백나무로 만들어진 욕조와 세면대.천연석 모자이크 타일과 편백나무 루바앞에

시공해 전시하니  자연스러운 멋이 더 살아난다. 물에 강하고  공팡이등에 강한

나무로 만들어져 질감이 좋고 피톤치드가 생성되어 산림욕 효과가 난다.



마모륨을 강화마루 스타일로 만들었다. 예전에는 마모륨을 본드로 붙였던 것 같은데

강화마루 스타일로 만들었으니 더 편하겠다. 마모륨은 사실 고객이 질려서 바꾸는 편이다.

강도가 일반 마루보다 높고 내구성이 강하고  코르크 송진 아마유와 목재부스러기로 만든 것이라

자연친화적인 소재이다. 내화성이 있어 불에도 강하다.




이태리 수입산 천연페인트이다. 오이코스 페인트는 직접 소비자가 시공할 수도 있는

DIY용 제품의 페인트이다. 벽면에  흙손이나 헤라로 바를 수 있는 반죽형태의

제품도 있다. 사진은 직접 시공해보는 관람객들이다.




작은 백돌을 넣어 판재로 만든 제품이다 . 천연돌을 이용한 제품이다. 아크릴판에 돌을 넣어

만든 판재도 있다.



접합유리 제품이 몇년 전에 새롭게 개발된 후  여러회사에서 다양한 디자인으로  나왔는데 

요즘은 좀더 칼라플한 제품으로 만든 것들이 많아졌다. 패브릭이나 벽지 등도 원하는 제품을

이용해서 주문제작이 가능하다. 아트월이나 파티션,샤워부스로 여러분야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샤나 망사를 접합유리에 넣어 투명한 문양이 도드라지게 해서 유리의 특성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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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봄이 왔다. 인테리어박람회의 계절이 돌아온 것이다. 나는 한 해에 10군데 정도

인테리어 박람회를 돌아보게 되는데 올 해에는  자연친화적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자재에 특히 더 눈길이 간다.


지구 온난화는 계속되어서 자연재해는 더 심해지고, 탄소배출량을 줄이자고 온 지구촌이

한마음인데 건물을 짓거나 집을 꾸미면서 자연친화적 제품이나  에너지절약 제품을

사용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 아닌가 싶다.


사실 시중에도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얼마 전 끝난  MBC건축 박람회에서 만난

제품들이 있어 여기에 소개해 보려한다. 


1.에너지 절약 전등갓


이 제품은 나도 하나 구입해 왔는데  재활용이 가능한 PP로 만들어서  전등 밑에 붙여주면

우리가 예전에 빛을 모으기 위해 호일을 붙인 것과 같은 원리로 빛의 반사열 까지 잡아주어

밝기를 높여준다. 시공이 간편하고 가격이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전구 3개를 쓰던 조명에 반사판을 붙이고 2개로 줄여도 밝기는 달라지지 않는다.



2. 미장처럼 바르는 아이스그란


반죽형태로 만들어 결로가 생기는 벽면에 발라주면 스치로풀같은  단열재를 하나 시공

하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바르고 나면 폭신폭신한 벽면이 생기는데 번거롭지만  이 위에

다시 한번 더 미장을 하고 나야 페인트나 벽지 시공이 가능하다. 이 시공의 장점은 단열재를

바르고 다시 미장을 하기 때문에 단열재와 결로가 생겼던 벽면에 공간이 없기 때문에

단열효과가 확실하다는 것이다.


 



 
 


3. 윈필 필름

이 제품은  아파트 창 에 필름을 썬팅해서 태양열로  집안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냉방기이 사용을 줄여주기 때문에  전력소비가 절약되고  이산화탄소 배출이 감소된다.

겨울에는 집안의 온기가 창을 통해서 밖으로 복사되는 것을 방지한다.

또 필름을  붙이고 나면 유리가 깨어지거나 할 때 안전 필름 역할도 한다.



4. 옥코트 (옥미장)

옥에는 원적외선 방출과 음이온이 생성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제품은  벽지 대신 바르게 만든

옥코트인데  방충 효과에 아토피 개선 그리고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페인트처럼

바를수 있는 반죽 형태의 D.I.Y제품이다. 불에 타지 않아서 실크 벽지가 화재로 인해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없다.


원적외선은  탈취 방습 공기정화 효과와 곰팡이 방지  혈액순환 개선 만성피로 방지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이온은  인체의 자율 신경계를 조절해 준다고 해서 산림욕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효과가 좋다면 이 보다 좋은 제품은 없겠지...




 


5. 에너지 절약 자열 방수도료

이 제품은 건물 밖에 외부용 페인트이다. 페인트에 방수기능과 함께 반사기능이 있어서

제품을 바르면 태양열로 인해서 집안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냉방기 사용을

줄여서  전력 낭비를 막자는 취지의 제품이다.


 



 


6. 원적외선 방출 싱크 문짝


예전에 우리 나라 어머니들은 아궁이에 불을 때면서 쪼그리고 앉아  불을 쪼이면서 자궁의 부인병

방지를 했다고 한다. 이 원리를 응용한 것이라는데  기존 싱크문에 달아서 주방일 할 때 배와

하체에 열을 쐬라고 만든 제품이다. 병이 없어도 이 제품은 필요한 곳이 꽤 있을 것 같다.

바닥에 난방이 안되어 있는 베란다에 만든 보조주방 같은 경우에  이 제품을 설치하면

좋을것 같다.



 


7.짚으로 만든 개량 멍석

전통 멍석처럼 만든후 마제품을 덧 씌워 카페트화 한 제품이다. 업체는 주로 찜질방 같은 곳에

홍보하고 있던데 사실 여름에 카페트처럼 일반 가정집에서 이용해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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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07년 리빙 디자인 페어에서는 스타일별로 구분이 확연한 부스가 특히 많았는데 그중에서

컨트리스타일에 관한 부스들의 사진만 모아서 소개해 보겠다.

소개하면서 부스별로 집안에 응용할 아이템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자. 사실 인테리어 공부는

많이 보고 따라 해보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물론 인테리어는 계산해야 할 작업도 많아 이런것에 대한  이론이 무장되어 있다면 좋지만

실기로도 경험에 따른 이론이 충분히 확립되기도 하니깐 시행착오가 많더라도 일단 자기집이나

공간을 자꾸 꾸미고 자기 스타일을 만들어보다 보면 이론에 관한 공부를 하는 것 못지않게

많은 도움이 된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면 그보다 백견이 불여일행만 못함을 깨닫게 될것이다.


리빙페어에 단골 손님 이종명씨 부스이다. 여전히 칼라플한 스타일 이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원색의 가구들을 선택해야 할때 일단 소가구가 더 이쁘게 꾸며질 수 있다는것!

아이방 가구배치나 선택에 응용해 보자.
 
 
 

DIY로도 얼마든지 꾸밀수 있는 아이템이다. 사실 이제 이런 스타일의 주방은 흔한 스타일이기도 하다.

이곳에서는 색을 매치하면서 거의 보색느낌으로 매치했다는데에 주목하자.

원래 초록색과 보라색이 보색인데 그에 가까운 노랑으로 충분히 서로 견제하면서 이쁠수 있는

색매치를 이루었다.


 

특이하게도 한쪽 벽면을 검정톤으로 과감하게 처리했다는 실례집 정도가 되겠다.눈에 거슬리는 부분이

빨간색 선반과 연두색 소품정도인데 흰색워시 페인팅으로 정크한 느낌을 살린 침대는  따라해봐도 좋은 코디네이션!
 
 
 

너무 귀여워서 올려보는 사진이다. 커피잔을 거꾸로 매단 팬던트와 포크와 수푼으로 만들어진

샹델리에는 DIY로 흉내만 내어도 좋은 작품이 나올것 같다.

벽선반을 ㅁ자형으로 박스형태로 만든것도 좋은 코디네이션이고 크기를 다르게

리듬감을 살린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관리는 거의 포기해야 하는 수준이지만 바닥에 양탄자를 과감하게 깐 화장실이다. 여기서 포인트는

변기의 그림. 그림이 자신있는  사람이라면 변기에 이렇게 직접 그림을 그려도 좋겠다. 요즈음 물감이 좋아서 이렇게 변기같은 도기에 그림을 그려도 안지워지는 물감도 있다.


 


타일로 만들어본 세면대에 두개의 세면볼 . 내가 한번 쯤 진짜로 아파트에 응용하고 싶은 아이템이다.

화장실에 위에는 워셔블핸디코트로 벽면을 만들고 하단에 이렇게 몰딩처리를 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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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전시회에 자주 다니다 보면 제품이 좋을때 보다 디스플레이가 멋질때도 많다.

그럴 때 이런식으로 응용하면 어떨까 하고 상상해 봤다가 공사할때 사진자료를 응용해서 실제로

벽이나 아트월을 꾸미게 되면 멋지게 완성되기도 한다.


여기 멋진 디스플레이사진을 몇장 올려보는데 아트월이나 벽꾸밈에 좋을것도 같고

그린인테리어에 활용하기에도 좋겠다. 다만 주의 할점은 이런 부스자체는 면적이 높고 넓은

곳에서 멋지게 보일 아이템도 많으니 좁은 아파트에 시도할 때는 무조건 똑같이 따라하기 보다는

한번 자기나름대로 응용해 보는 창작력을 발휘해 보는 여유있는 사고가 좋다.


같은 옷도 연예인들이 입은것과 일반인이 입은것과 차이가 있는것은 피부색 신체조건등이

모두 다르기때문이니까 집도 마찬가지로 이해하시면 좋겠다.


주방이나 서재에 꾸미면 이쁠것 같다.


 
 

이것은 현관벽면이나  안방과 욕실사이의 빈벽에 응용하면 어떨까?


 


현관문에 이렇게 시트지로 모양을 내고 레터링까지 하면 좋겠다.


 

이런 모형은 사실 구하기 어렵지만 조금 큰것을 구해서 오브제 형식으로 소파옆에 두거나

베란다 확장부분에 3개 놓으면 굳이 실제 생화가 아니여도 이쁘겠다.


 

아이들 방의 벽에 이런식으로 칼라플한 벽감을 만들면 어떨까?

또 인조나무에 그릇을 매달았는데 이런 것도 좋겠다. 주방 한켠이나 홈바에 장식용으로...

까페에도 좋을 아이템


 

이사진은 같은 인조나무에 작은 화분들을 달았다. 현관에 전실에 인테리어용으로 그린인테리어를

꾸미거나 베란다 한쪽에 응용해 봐도 좋겠지??




 

주변에서 나뭇가지를 각지게 쌓아올려서 이렇게 본드로 고정해서 오브제를 만들면

공이야 들겠지만 너무 이쁠것 같다. 두개 만들어 소파 양옆으로 놓으면 멋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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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 디자인 페어에 유난히 관심이 가는 이유는 다른 전시회와 많이 다르게 때문이다.

기성제품이나 건축자재들을 위주로 전시회와 박람회를 하는 다른 전시회와 다르게 디자인이란

말이 들어있는 것처럼 이 전시회에는 아트적 품격이 느껴진다.


디자이너 초이스란 부스가 따로 있고 활동중인 작가들의 가구나 소품들도 모두 핸드메이드 정신이

우러나오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중 인테리어 트랜드에 가장 영향을 주는 전시회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먼저 특색이 가장 강한 작가들의 부스를 먼저 하나 하나 살펴보자

나도 몇년전 부터 유난히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동양적인 특색이 강한 오리엔탈 목공예들과

빈번하게 여기저기에서 자개가 자주 사용된 전시회였다.


 
 
 
 
 
 
 
 
 웰빙이 여전히 화두인 전시회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것이 원목. 합성목에 비해서 모양내기는 더 쉽고

재료는 고가이지만  관람객의 관심이 끊이지 않았다.

동양적인 한국적인 아이템은 올해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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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이번에 있었던 전시회들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것도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 글을 올린다.

서로 서로 비교를 해보면 좋겠다. 그런데 알아두어야 할것은 대부분 전시회에 전시된

업체들이 돌고 돌면서  여기 저기 전시회에 많이 나오니까 비슷한 부스도 생긴다.

이번 회에는 주로 벽지회사들의 부스를 소개해본다.

 
 
 
 

 
 


 


벽지회사를 선도하는 DID벽지회사 부스이다.주로 수입 뮤럴이 소개되었는데 이번에

재빠르게 국산 뮤럴을 선보였다. 예전과 같이 화려하고 색감이 선명한 것이 DID의 장점이다.


그리고 다양한 스타일 레트로라든지 클래식한 스타일이라든지 오리엔탈 느낌이라든지 하는

것들을 반영해서  패턴이 다양한 것도 이 회사의 장점이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포인트로

사용하고 나면 너도 나도 해대는 탓에 금방 식상해진다는것이 단점 이다.


아무래도 그만큼 인기가 있다는 증거가 아닐까 싶다. 도배지샘플속의 간지 사진을 실제로

본다는 느낌으로 부스를 보면 된다. 소품이 특이해서 눈이 간 몇몇 사진이 있었다.



 
 
 
 
 
 
 
 
 


여긴 대동벽지 부스이다. 대동벽지에선 벽지말고도 다른 제품도 같이 소개하고 있었다.

사진 몇장이 시간에 쫒겨 흔들렸다. 미안한 마음이지만 그래도 올려본다.

생각 했던 대로 대동벽지도  뮤럴을 선보였고 역시나 늘 선택받는 회사중에서 하나라

패턴이 정교하고 색감이 세련되었다. 훨씬 더 채도가 떨어진 느낌의 색들을 내놓았는데

그런 색이 사실 더 시각적으로 편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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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에서 여는 브랜드 페어 일종의 명품 제품들을 표방한 전시회인데

주로 경향하우징페어나 전원주택을 위한 제품을 주로 전시하는 건축박람회와

차별을 두기위해 기획된 행사이다.

간추려서본 하우징브랜드페어 스케치와 전시된 제품들을 통해서 본 새 트랜드.
 

욕실에만 국한되었던 세라믹타일이 작년 부터 좀 더 아트해진 느낌이다.

화려한 타일이 많이 소개되었는데 고가의 제품에서 좀 더 저렴한 제품으로 출시되었다.

대중화되고 있다는 반증.



 


경향하우징에 비하여는 규모가 그리 큰 규모의 전시회가 아니지만 올해들어 처음으로 접했던 전시회

색감이 따뜻한 타일로 디스플레이된 부분이 눈에 띄여 한컷~


 
 

이번 전시회에는 특히나 포인트 벽지위주의 아트월에 돌이나 타일등으로

활용도를 높인 디스플레이가 많았다.

기본적으로 내작업도 작년에 이어 그런 식으로 될것 같다.


 

 


조금 미니멀하게 꾸며진 도기회사 부스에서 한컷~

올해에도 디테일한 부분까지 화려한 스타일이 유행할 예정이지만

이에 대치하는 미니멀한 스타일도 같이 유행할 전망이다.



 

웰빙이 어김없이 등장하는 한 해라 욕실용품도 좀더 자연 친화적인

히노끼나 스기목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었다.


 


역시나 이 사진도 화려한 색감의 타일을 아트월로 만들어 전시한 부스이다.

색이나 패턴이 거의 벽지 수준이다. 실제로 감촉도 패브릭 느낌이 나도록 엠보싱을 주었다.


 


나역시도 한군데 정도는 동양적인 아이템을 섞고 있는데 이번에 이런 제품이 많이 등장했다.

목공예로 만들어진 벽 판넬이 인상적이다.
 


대부분의 벽체를 벽지에 국한 하지 않고 조금더 다양한 소재를 찾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요즘은 특히나 더 한것 같다. 인테리어 하면서  국산 벽지도 많이 이뻐졌지만

수입벽지 하쪽 정도는해야 한다고 인식하는 걸 보면 더 그렇다.

벽지에 식상한 많은 이들이 벽지보다 더 고급스러운 소재를 찾고 있다.
 
 

다양한 가구와 수입패브릭을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사실

작년 1회 보다 더 나아지기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드는것은 어쩌면 명품을 주로 전시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식상한 자재들이 많이 보여서 그런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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