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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인테리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18 2009 레드 미니멀인테리어 세느풀룸
  2. 2009/02/18 2009 메탈릭 미니멀 스타일 홍천팬션

홍천 팬션도 룸마다 다른 아이템으로 인테리어를로 컨설팅 했기에

오늘은 팬션의 또다른 룸인 세느풀의 이곳 저곳을 소개하고 싶다.


이보다 앞서 소개한 원더풀룸은 흑백 모노톤에 철제의 느낌을 살려 메탈느낌을

그대로 살려 꾸몄다면 세느풀은  거울과 빨간색을 포인트 색으로 삼아

작업했고 빨간색과 잘 어울리는 회색으로 마감했다.

전체적인 라인은 원형을 모티브로  통일해주었다.


장소별로 사진들을 살펴보자. 우선 세느풀의 월풀욕조 부터!







세느풀은 2층에 월풀욕조를 들여놓았다. 욕조는 집주인이 직접 골랐는데

원형의 월풀욕조가 사이즈가 너무 커서 원래의 스케치와 달리

모양이 다른 욕조를 골랐다. 욕조는 옆에 유리가 있는데 모양이 너무 특이해서

집주인의 맘에 쏙 들었단다. 욕조 옆에 빨간색 의자과

흰색테이블을 놓아서  담소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바닥은 빗살무늬가 있는 백색타일이다.

일부러 빗살로 질감이 강한 무광타일을 골랐는데

무광이 대신에 타일에 미세하게 펄이 들어간 타일로

첫눈에 반해 고른 타일인데 때가 많이 탈까봐 걱정하는 고객을

설득해서 시공했는데 미끄럽지도 않고 느낌이 참 좋다.

벽면에도 1층 욕실에서 사용한 빨간색 가죽느낌의타일로 마감했다.

 


세느풀의 1층 욕실이다. 타일이 포인트인데 가죽무늬 타일이다.

유리 모자이크타일은 요사이 너무 많이 사용하고 흔해서

이왕이면 사이즈가 큰 세라믹타일 중 빨간색을 찾다가 텍스춰가

강한 이 빨간 타일이 더 이쁠것 같아 고객에게 강력하게 권했다.

원형 거울과 모양을 통일하려고 일부러 고른

스탠 원형 휴지 걸이가 욕실에 포인트이다.




   주방은 흰색 대리석을 올린 일자형 주방에 빨간색 아크릴바의자와

  팬션 주인이 고른 빨간선반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아일랜드 식탁의 하단부에 주로 포인트 타일을 붙이는데

넓어보이고 심플함을 강조하려고 포인트타일 대신에 거울을

사이즈에 맞게 주문해서  붙여주었다.


 

1층은 침실겸 거실이다. 침대도 원형으로 일부러 맞춰서 놓고

원형 공의자와 거울을 같은 조각으로 잘라서

창문처럼 벽면에 붙여주었다. 패브릭은 전체적으로

흰색으로  룸마다 통일 한 대신에 스프레드를 서로 다르게

해주었다. 이 방은 스프레드를 모직 건클럽체크로 덮어주었다.








 원형 계단 아래에 원형침대가 포인트가 되도록 다른 곳

즉 벽면과 바닥은 하얗게 마감했다.

큰 창으로 여름에는 짙푸른 초록을, 가을엔 단풍을, 겨울엔 설경을

구경할 수 있는 뽀대팬션으로 초대하고싶다.

사이트 주소는 http://www.p-bbodae.com/ 이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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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새로 팬션 건축을 한다는 말을 듣고 구상을 시작해서 1년전 인테리어 컨설팅을 모두


끝냈는데  팬션 공사가 작년 겨울에야 겨우 겨우 끝났다.


인테리어 컨설팅에 성실하게 응해주고 내 의견을 존중해주는 팬션주인들은


몇년 전 처음으로 꾸몄던 팬션 주인으로  죽이 너무 잘 맞았던 뽀대 팬션 사장님 내외.


덕분에 믿고 나를 믿고  다시 맡겨 구상하게된 인테리어.



전에 뽀대팬션이 로맨틱한 스타일로 일관성 있었다면 이번 새 팬션은 모던한 스타일을


기본으로 룸마다 소재를 다르게 하고 1층 까페까지 같은 인테리어로 가닥을 잡고 컨설팅했다.


작업이 끝나고 어서 어서 머릿속으로 그린 그림대로 건물이 완성되기를 손꼽아 기다렸는데....



정작 집주인들은 건설 업체가 물가상승과 환율변동,고유가 때문에 거듭 비용을 올리는 바람에  


공사 때문에 정말  고생한 팬션이라 이렇게 예상보다 6개월 이상 늦어진 오픈이지만


완성되고 보니 정말 뿌듯하다.




 



내가 컨설팅을 맡은 곳이라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워낙 집 주인들도 인테리어 센스가 있고


이 팬션 사업을 정말 즐기는 사람들이라 팬션 건물 밑으로 공짜로 이용하는 까페도 만들었고


룸마다 노천탕 또는 월풀욕조, 서로 다른 아이템을 이용한 차별된 인테리어등  시설과 인테리어가


고급스러운 멋진 팬션이다.



앞쪽에 홍천강이 흐르고 팔봉산 지나면 대명비발디가 있어 겨울엔 스키를 여름엔 레프팅등을


즐길수 있어  다른 놀걸이도 많은 편이다. 까페에는 노래방도 사용할 수 있고 요즘 아이들도


좋아하는 Wii와  방마다 프로젝터로 영화도 볼 수 있어 제대로 쉴 수 있도록 모든 편의를


다 마련해 주었다. 오픈 기념으로 당분가 가격도 다운 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 자랑과 다름 없는 글이라 민망하지만 지금 부터 인테리어를 하나씩 살펴보기로 하자.





 

   


복층으로 꾸며진 원더플 룸은 메탈과 흑백대비로 심플하게 꾸민 룸이다.


벽면에 흰색 페인팅을 칠하고 바닥은 타일을 깔아 난방하고 나면 오랫동안 전도률이 좋아


따스하다. 가구도 모던한 검정가죽 소파인데  너무 밋밋할 까 싶어 호피 무늬 애니멀 프린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천정까지 5미터 이상되어 시원한 느낌이고  큰 창으로 자연의


풍광을 보게 방향을 잡아  전망도 좋다.




ㄱ자형 주방에는 아일랜드 후드와 특별히 주문 제작한 바의자까지  메탈릭 스타일의 진수를


느끼게끔 정성을 쏟았다.  게다가 그릇하나 냄비 하나까지 모두 집주인이 쓰고 싶은 정말


좋은 제품으로 고르고 골랐다.


 
 


이층 침실에는 벽에 부착된 침대와 호텔 느낌의 침대커버로 심플하게 꾸며져 있는데


네 귀퉁이에 다리가 없이 바닥에서 떨어져 있는 디자인을 집주인이 맘에 들어해


특별 주문제작해야 했다. 헤드보드는 생략해서 오히려 더 모던한 느낌이다.





 


 



 침실 문을 열고 발코니 데크로 나가면 노천탕이 있다. 겨울에도 수영복만 준비하면


한 겨울 찬 공기 안에서 뜨거운 탕을 즐길 수 있다.  눈을 맞으며 노천탕하면 일본


온천 여행이 부러울까?


테이블과 의자까지 단란한 가족과의 휴가를 충분히 즐기도록 집주인이 배려해 놓았다.


역시나 메탈릭한 느낌이 강한 은색 모자이크 타일로 이국적인 노천탕을 만드느라


맘에 드는 실버톤 타일을 찾으려고 여름에 얼마나 많이 돌아다녔던지.....



 
 

 욕실은 바닥에 난방을 깔고 천정에서 부드럽게 떨어지는 레인샤워기를 달았다.


밋밋한  화장실을  꾸미려고 커다란 꽃무늬 포인트 타일을 발라주고 정말 군더더기를



허락하지 않는 심플 그 자체인 욕조없는 미니멀 욕실을 만들었다.  


욕조야  발코니에 만든 노천탕으로 두사람이 들어가도 충분할 정도로 크니까..



큰 꽃무늬가 점잖은 포인트 타일도 집주인과 을지로를 돌고 돌아 겨우 찾아낸 것이다.


인테리어 컨설팅을 맡긴 나의 그림과 계획을 존중해 주는 , 가운과 머리빗 하나까지


인테리어 계획에 맞춰 신경쓰는 감각을 지닌 고객을 만나서 함께 만든 팬션이다.


홍천으로 놀러 갈 계획이 있는 분들에게 꼭 가보시라고 강력 추천한다.


사이트 주소는 http://www.p-bbodae.com/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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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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