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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확장'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2/18 2008 작고 심플한 아파트
  2. 2009/02/18 좁은 집 베란다 꾸미기
얼마 전에 공사를 끝낸 작은 아파트이다. 작지만 주공이라서 기본 평형은 넓게 나온편이지만
더 넓게 사용하고싶은 고객의 바램을 충족하고자 모두 3군데를 확장공사를 했다.
 
거실과 주방 그리고 작은방... 컨셉 자체가 넓게여서 사실 포인트 벽지보다 시트로
마감했고. 전체 색상을 화이트로 잡아서 환하게 꾸며본 아파트이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지 몰라도 이런 꾸밈이야말로 가장 인테리어 트랜드에 좌지우지
되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편안하게 집을 관리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이전의 글을 기억하면서 살펴보면 좋겠다. 바닥재는 대나무느낌이 나는 마루와 우드 블라인드
역시 대나무 패턴이다. 더러움이 잘 탈것 같은 부분(가전제품이 있는 거실장 부분과
서로 마주보는 소파쪽) 에는 색이 진한 벽지를 발라서 포인트 시트를 강조해 주었다.
 
가구는 최소한으로 하고 쇼파 역시 집주인의 의도대로 생략하고 등쿠션만 두어 심플하고
넓게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가구가 많으면 집의 주인이 가구가 되는 주객전도의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까 작은 아파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 점 유념하면 좋겠다. 가구는
집의 크기에 맞춰 다시 구입하면 되니까 굳이 소파와 같은 가구는 구입을 미루는것도
좋겠다.
 
사진을 하나 하나 살펴보며 간단한 설명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 여겨진다.
 
 
 
 
 
 
바닥재와 동일한 패턴이긴 하지만 조금 더 색이 연한것을 골랐다. 창호제품은 색이
   진하면 진할수록 집이 어두워 보일수도 있다.   소파대신에 놓는 등 쿠션은 좌식 침실의
      헤드보드로 이용해도 좋겠다.  이불만 깔아도 침대느낌이 날것이다. 이불이 싫다면 매트리스만 깔아도 분위기는 충분히 침실의 느낌이 날것이다.
 
 
 
 

작은방도 확장했는데 확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작은 방만큼은 베란다 확장공사를
많이 하는 편이다 . 사실 딸려있는 베란다가 넓으면 별도의 공간으로 이용하기
쉬울텐데 대부분 작으니까  공간의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이경우에는 큰창이였는데
가벽공사를 하고 작은 창을 달아서  단열에 더 힘쓴 공사이다. 붙박이장을 짜서
수납에도 신경쓴 방인데  아직 책장과 책상은 들어오지 않았다.
 
 




                                                                  


주방의 화이트가구가 청량해 보이도록 일관성있는 스타일을 살리고자 바닥용
타일이긴하지만  주방벽에 붙여보았다. 역시나 전체가 화이트 벽지에 가구라
밋밋해 보일까봐 레터링 시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식탁을
이용했는데 흰가구라서 다행이지만 의자가 로맨틱해서 조금 더 모던했음
이뻤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욕실도 포인트 타일로 바닥용 타일을 벽에 붙여주고 단순한 디자인의 세면대를
보완하고자 수납장과 거울에 무늬가 있는 것으로 골랐다. 흰타일에
같은 느낌으로 시트지를 오려 포인트로 붙여주었고....
 
 
 
 
현관장은 흰색으로 통일하고 파티션 역활을 할 장을 하나 더 짜서 놓았다.
서로 마주보는 가구때문에 현관이 좁아보일까봐 일부러 동선에 방해가 될지
몰라 손잡이는 돌출이 안되는 제품으로 골랐다. 현관문까지 흰색으로
페인팅했더니 너무 밋밋해서 현관문에 웃으면서 출근하라고 스마일
포인트 시트를 붙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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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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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는 좁은집에서는 정말 없어서는 안될 공간이다.

베란다를 또하나의 다른 공간으로 사용한다면 확장공사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집안을 꾸밀수 있다.좁은집이라면 당연히 방도 모자라고

공간도 부족할텐데 이럴때 베란다만 잘 활용한다면 넓은 집이 부려우랴??


일단 여러가지 베란다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자.


1. 작업공간으로 만들어 보자.



재봉틀을 놓고 의자와 테이블 몇개만으로도 충분히 분리된  작업 공간이 된다.

물론 재단도 하고 하려면 넓은 작업대도 필요하지만 일단 그런 부분은 접이식

테이블을 장만해서 필요에 따라 펴고 접어 사용하게 한다.


2. 또 하나의 거실



인조잔디를 깔아주고 근사한 암체어 두개만 놓아주면 부부만의 작은 거실이 된다.

이럴때는 베란다 창고문에도 장식을 해주면 더 좋겠지.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바닥을 이렇게 해도 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바닥에

인조잔디 대신에  다른 소재를 깔아준다.



간단하게 접이식 플라스틱 베란다 바닥재로 말이다. 물을 사용해도 바닥에 플라스틱 재질이라

편하다. 마루도 깔고 인조잔디도 깔게 되면 누가 빨래나 너는 베란다로

얕볼까?


3.그린인테리어로 즐긴다.




마당이 없는 아파트의 삭막함을 베란다에 그린인테리어로 바꿔주자.

베란다는 타일로 되어 있고 그런 바닥위에만큼 아파트안에

화분을 잘 키울수 있는 공간은 없으니까.

이왕이면 실용적인  채소를 심어보는것도 좋겠다.


4. 베란다 돋우고 거실의 연장으로



좁은집은 거실도 좁게 마련이다.

이럴때 좁은집을 최대한 넓게 보이게 하려고 하는 공사가 확장

그런데 내집이 아니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간단하게 돋아준다. 종이박스를 깔고 우드륨 같은 바닥재를 깔아주어도 되고

아니면 더 간단하게 스치로풀을 깔고 역시나 우드륨이나 러그 같은 깔개를 깔아주어도 된다.

확장하지않아도 커튼과 같은 소파 커버링을 하고 가구 배치만 연장선안에

느낌이 들도록 해주면 베란다의 거실화는 시간 문제.


좁은 집을 가지신분들... 베란다 맘껏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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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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