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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고객이다. 첫 고객이었던 조카가 고모를 소개하고 고모가 본인의 아들에 이어

딸의 신혼집까지 부탁을 해왔다. 아파트는 예전 평형으로는 17평형 평방미터로는

42㎡의 아파트이다. 바닥,도배, 주방을 제외하고는 고친 적이 없는 20년도 더 된

아파트이다. 아래 사진이 고치기 전이다.

아주 오래된 아파트라 기존의 가전 제품을 넣을 공간이 없었다. 전에 살던 사람도

거실 역할을 하는 가장 큰 침실에 냉장고를 놓고 살았다. 드레스 룸이라고 되어 있는 곳은

세탁실인데 세탁기가 안 들어가 문을 뜯어야 들어가야 하는 집이다. 고객은 신혼 집으로

어울리게 조금 더 살기 편한 아파트로 바꾸길 바랬고 나는 거기에 신혼 집다운

사랑스러움을 넣어야 한다고 보았다.

 

욕실은 좁은 욕실임을 감안해서 타일 등을 가장 넓어 보이는 흰색을 기본으로

올리브 그린과 쵸코 브라운 색을 포인트 색으로 장식해 주었다.

주방에 일반 드럼 세탁기를 매입하고 맞은 편에 세탁실을 확장해서

양문 형 냉장고를 넣고 아일랜드 식탁을 짜서 병렬 형 주방으로 사용하게

하였다. 주방에 식탁과 냉장고를 수납하면서도 식탁을 놓을 수 있는 본연의

역할에 맡게 공간을 정리한 것이다.

 

원래 거실의 문은 나무 미서기 문으로 된 상태인데 조금 더 넓어 보이도록

연동식 도어로 처리했다. 넓어 보이면서도 사생활이 보호되도록 유리는

하단 분에 불투명 처리했다.

현관은 턱이 있던 부분을 없애고 넓어 보이도록 거울 문을 달아 현관장을

짜 넣었다. 옆에 벽장은 페인팅을 하고 옷 봉을 2개 달아 옷을 수납하도록

했다.

가장 작은 방은 부부 만의 침실로 만들었다. 올리브 그린벽지로

도배를 하고 문은 양쪽으로 나눠서 문 여닫는 공간을 절약했다.

그랬더니 겨우 화장대 겸 서랍장이 들어가도 좁지 않았다.

가장 큰 방은 거실로 만들었다. 밖에서 볼 때에 너무 낡은 아파트 난간을

가리고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래티스를 붙여 가려주었다. 붙박이장

대신에 10자 짜리 키 큰 키 높이 옷장을 넣었다.

낡고 좁아 보이는 아파트 때문에 속상해 했다는 신부와 신랑은 공사 중에도

여러 번 왔다 갔었다. 공사 중간까지도 여전히 좁아 보이는 아파트 때문에

마음이 상해 있었는데 모든 공사가 끝나자 산뜻하고 밝게 변한 아파트를 보고

정말 좋아했다. 그런 고객들을 보는 기쁨으로 나는 인테리어스타일리스트라는

직업을 버릴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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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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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에 심플하게 까페처럼 인테리어를 한 소주방

그냥 점심 먹으러 갔다가 내가 좋아하는 의자가 맘에 들어

사진을 올린다.

올리브색 페인트칠도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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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까페에 놓을 쿠션을 색다르게 만들어 주고 싶었다. 색도 색이지만

까페 인테리어에 맞춰서 만드는 것이 더 인테리어의 맛을 살릴 것 같았기 때문이다

먼저 쿠션 몸통의 밤색은 커피 볶은 원두색과 진쑥색으로 포인트를 주기로 했고

커피에 어울리는 물건들을 덧붙여 모양내기로 했다.

 

흰색에 커피 용품이나 원두 커피잔 같은 모양들을 연필로 스케치한다.

천은 올 풀림이 적은 부직포나 펠트로 한다.

스케치 각각의 다양한 모양대로 재단을 해준다.

재단한 모양을 딱풀로 붙여준다. 이 경우에 움직일 수 있으니 두껍게 바른다.

바느질 할 때에 재봉틀의 움직임이 심해서 패브릭용 본드로 바꿨다.

목공용 본드로 대체해도 좋겠다.

 

지퍼를 달기 전에 미리 모양들을 앞뒤로 다양하게 지그재그 박음질로 박아주어야 한다.

지퍼를 달고 나서는 바느질이 어렵다.

완성된 여러 쿠션들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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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너무 늦게 사진을 올리는 내 게으름을 탓해야겠다. 벌써 1월에 끝난 공사

사진을 이제야 올리다니..

 

후배의 까페 인테리어를 맡았다. 커피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서 대접할 까페인데

빈티지하면서도 내추럴한 느낌으로 하기로 결정하고 진행했다.

경비가 더 드는 다락방 공사를 하게 되느라고 고객인 후배와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그렇게 고생해서 꾸며진 까페의 부분부분을 소개하겠다.

 

천정과 벽면은 수성페인팅으로 처리하고 바닥 역시 미장되어 있는 상태 그대로

에폭시 페인팅 처리했다.

벽면에 수납이 가능한 붙박이형 의자를 짜넣고 윗부분에 선반장은 판매할 제품인

커피용품을 수납하도록 했다.

 

페인트 색은 볶지 않은 원두색과 볶은 후의 커피 원두색을 이용해서 페인팅했다.

진하게 페인팅해준 부분에는 분필로 까페에서 파는 메뉴를 적어 놓았고 설명도

해주었다.

다락방이 마련되어 있는 벽면에는 공사를 하고 남은 나무 자투리들을 모두 모아서

벽면에 꼴라쥬를 해주었다. 일명 폐자재 아트월이다.

 

 

다음은 까페 중간에 손을 씻거나 시럽을 타먹을 수 있도록 세면대를 부착했다.

조금 엔틱한 느낌의 수전과 원두 고유의 색이 도는 모자이크 타일 그리고

대리석볼을 이용한 모습이다. 내가 직접 타일을 시공했는데 부분 부분 조금

미흡한 부분이 그래도 타일과 수도꼭지가 예뻐서 적당히 가려준다.

 

 

주방에는 같은 색상의 조금 사이즈가 더 큰 모자이크 타일을 직접 발랐다.

선반에 손님을 대접할 도구도 수납하고 하부에는 원두를 나라별로

전시했다.

 

 

 

까페 입구에 로스팅기계 앞으로 유리 파티션이 있는데 이 부분도 페인트 마카로

글을 써주었다. 까페 주인장의 또 다른 후배가 메뉴와 함께 유리창의 레터링도

함께 해주었다.

 

전체 유리창에는 레터링을 직접해주었다. 커피 메뉴와 페인트 마카로 그림을

그려 넣어 썬팅의 효과를 누리게 해준 것.

 

나는 커피 맛을 잘 모른다. 그런데 이번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커피를 참 많이 마셔봤다.

아무래도 다른 까페의 인테리어도 살펴보고 인테리어 상담 차 까페에서 많이 만나다 보니

커피의 맛은 원두의 차이도 있지만 로스팅 정도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는 점을 인정할

정도로 커피 맛은 다양하더라. 나는 당분간 까페 연금술사의 고소한 아메리카노 맛을

잊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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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 커튼 만들기

D.I.Y 2011/03/11 22:12

 

욕실을 페인팅으로 다시 리폼하고서 나서 뭔가 부족한 것을 찾아보니

샤워 커튼이었다. 하나 밖에 없는 개성적인 커튼을 만들기로 맘 먹고

다른 집 인테리어 할 때에 쓰고 남은 비닐 원단이 있어서 이번에 우리 집

샤워 커튼을 만들어 봤다.

 

 

비닐을 먼저 길이가 180정도 내외가 되도록 재단한다 .비닐은 동대문 종합시장 에서 구할 수 있다.

 

비닐에 그림을 그릴 페인트 마카를 준비한다. 나는 흰색과 황금색을 준비했다.

 

비닐에 페인트 마카로 욕실에 관련된 그림을 그려준다.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림 내용은 우리 가족이 목욕하는 캐리커쳐다.

 

 

 

다 그려준 후에는 윗 부분에 스카치비닐 테이프를 붙여준다.구멍을 뚫고도

튼튼하게 버티게 하려고...

 

두 번 접어 다리미로 다려서 접어준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비닐이 녹으니

조심한다.

 

접어진 부분에 구멍 낼 곳을 표시해준다.

 

 

표시된 일정한 간격대로 구멍을 내준다.

 

 

샤워 커튼 링을 껴준다. 마트에서 1000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하다.

 

 

봉을 달고 커튼을 걸면 이렇게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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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대학생이 되고 작은애가 고3이 되니까 식구끼리 어울려 밥 먹는 시간이

줄어들었다.

 

전에는 식탁을 6인용으로 만들어 사용했는데 식탁을 4인용으로 줄이고 원래

식탁으로 사용하던 현판과 재봉틀다리 그리고 화장실에 거울로 사용하던 떡판을

이용해서 화장대로 리폼했다.

 

원래 우리가 사용하던 식탁 모양은 이렇다.

 

지금은 안방에 새로운 화장대로 이렇게 바뀌었다.

 

먼저 화장대의 재료가 된 것들의 사진이다.

 

새로 칠해야 하는 떡판은 화장실에서 사용했기에 유성페인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4년이 지나니 칠이 다 벗겨졌다.

그래서 오히려 칠을 더 많이 벗겨버렸다. 칠이 부풀어 일어난 부분들을 모두 말이다.

 

벗겨진 부분을 그대로 둔 상태로 투명한 오일 바니쉬로 마감했다. 엔틱한 느낌도 나고

목재의 결이 그대로 보이라고 말이다.

 

고리가 없었는데 액자용 고리를 달아주었다. 액자용 고리는 족자용으로 튼튼한 것으로.

 

오래된 재봉틀 다리에 현판을 거꾸로 올렸다. 예전 식탁에서는 똑바로 올리고 돌을 채운 후

유리를 올려 상판으로 사용했었는데 유리 상판이 6인용이라 집에 비해 규모가 컸었다.

 

떡판에 거울을 붙이고 하부에는 예전부터 침대 옆 협탁 대용으로 사용하던 약장을 밑에 넣었다.

하나 남은 식탁 의자를 사용하려고 한다.

 

남편이 조금 큰 듯하다고 해서 집에 있는 작은 스타일 의자로 바꾼 사진은 아래 것.

 

약장의 높이가 화장대 다리보다 얕아서 높이를 맞추려고 다리를 조금 고여준 것 말고는 한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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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관한 두 번째 글입니다. 신혼부부들에게 집 장만 만큼

부담스러운 일은 없는 것 같아요. 구입한 집이나 세를 얻는

집이라고 해도 신혼분위기에 맞춰 인테리어 조명을 설치하면

예쁜 집을 꾸밀 수 있답니다.

 

조명 중에서 전세 나 월세 신혼 집의 경우에 기존 조명을 바꾸기

어려울 경우에는 식탁 조명과 침실 스탠드 또는 거실 스탠드만

멋진 걸로 바꿔주셔도 전체적인 인테리어가 세련되어 보일 겁니다.

가령 타일이나 식탁 색에 맞춰서 식탁 등을 선택하시거나

소파와 전체 인테리어 스타일에 맞춰 모던하거나 클래식한 스타일의

테이블 스탠드나 플로어 스탠드를 매치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인테리어 별 조명 계획을 한 번 올려봅니다.

먼저 모던한 블랙화이트 스타일일 경우에 조명은 어떤 것들을 선택하면

좋은지 추천해 봅니다.

 

 

모던한 인테리어 스타일이므로 침실 스탠드도 역시 모던한 스타일을 고릅니다.

거실 스탠드와 침실 스탠드를 세트로 마련하셔도 좋겠지요.

 

주방의 식탁 조명은 포인트 효과가 뛰어난 아이템이지요. 이럴 때는 전세라도

조금 화려한 것을 장만해 설치해 주시면 효과 만점입니다.

 

현관에 특별히 아트월을 했을 경우에는 센서등 말고도 할로겐

같은 장식 등을 거실 아트월에도 간접 등을 설치하셔도 좋겠습니다.

 

자기집일 경우에 거실 윗 천정에도 간접 공사를 해서 주 조명을 대신해

간접 조명을 밝혀주셔도 편안한 분위기의 거실의 연출됩니다.

 

 

빌려 사는 경우에는 거실 조명만 장식이 화려한 조명으로 바꿔 주셔도

좋겠지요.

요즘은 경쾌한 컬러 인테리어가 유행이지요. 이런 경우에 컬러가

살아있는 조명을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 이럴 때 컬러 표현이 비교적

자유로운 식탁 조명을 기준으로 조명계획을 짜볼까요?

보라색 타일이 장식된 식탁인데 식탁 의자가 연두색이라 연두색 조명으로

골라 보색 대비의 경쾌한 식탁을 꾸몄습니다.

 

빨강색 타일이 포인트인 주방에 커다란 빨강 꽃을 포인트 시트로

마감했습니다. 빨간 갓이 산뜻한 조명으로 포인트를 맞춰 봤습니다.

보라색으로 페인팅 한 벽면의 식탁 쪽이라 역시 보라색 리본으로

장식된 갓을 식탁 등으로 사용했습니다.

침실의 경우에 패브릭과 맞춤으로 스탠드 갓을 꾸며주셔도

좋겠고 화려한 크리스탈 스탠드를 이용하시면 어떤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립니다.

제가 주로 조명을 살펴보는 곳들은 을지로3가부터 4가로 이어지는 곳과

청계천 그리고 학동 사거리 논현동 등입니다.

 

을지로 3가역에서 하차해서 2번 출구로 나가 보면 온라인 쇼핑몰로

유명한 램프랜드의 오프라인 숖도 있고 크고 작은 조명 가게가 밀집되어

있습니다.도기 타일 제품을 파는 상가들과 함께 있는 이곳에서 미리

예쁜 조명을 구경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을지로 4가까지 가시다 보면 도배지와 시트지를 파는 방산 시장으로

이어집니다.

반대편에도 조명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래된 가게들의

경우에 책들을 이용해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 주기도 합니다.

 

학동 사거리에서 논현동 쪽으로 화려한 조명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고가의 수입조명을 파는 이곳에서는 고가의 제품이 많지만 카피 제품을

저렴하게 팔기도 합니다. 미리 저렴한 청계천이나 을지로로 가기 전에'

눈요기로 구경을 해 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7호선 학동 역 6번 출구입니다.

학동 역에는 여러 건축자재 백화점도 많은데 대부분 조명 부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청계천 조명상가는 종로 4가역에 세운상가가 가장 유명합니다. 먼저 조명

디자인을 골라놓고 가격을 물어 봐도 좋겠습니다. 조금씩 가격이 다르기도

합니다.

 

크리스탈 구슬이나 자개 장식을 따로 사다가 오래된 조명을 리폼 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런 장식은 동대문 종합시장 5층에서 팝니다.

 

적당한 수고비를 주면 설치까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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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공간에서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배워보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쉽게 인테리어를 돋보여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면 쿠션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같은 소파라도 서로 다르게 표현할 수

있고 더 풍성한 느낌으로 만들어 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소품을 적절하게 또는 개성있게 표현 공간을 찾아보고 그

아이디어를 응용하는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해요.

 

대형 제과점 앞에 세워져 있는 화분인데요. 자세히 보시면 화분에도

레터링을 했어요. 더 멋져 보이죠. 큰 화분 하나만으로도 집에 개성을 살릴 수 있어요.

 

이번 사진도 자연을 집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좋은 소품인 화분에 관한 사진입니다.

위의 사진에 까페 테이블을 가리는 파티션의 역할로 커다란 화분을 이용했습니다.

이 아이디어를 아파트 현관에 이용하면 어떨까요? 아파트 현관과 거실을 가리려고

파티션을 세우거나 가구를 놓는데요. 이런 경우에 커다란 화분 2개로 그런

역할을 맡기는 것이죠.

 

벽장식에 액자 시계등 걸것도 많지만 주방 가까운 벽면이라면 접시를 걸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도자기 접시가 아니라도 플라스틱 접시에 아크릴 물감으로 직접 그림을

그려 넣으면 이렇게 멋진 벽이 됩니다.

 

 

박물관의 화장실입니다. 상부등 갓을 자세히 보시면 바로 발인데요.

혹시 리폼이 필요한 낡은 등이 있다면 발을 말아서 이렇게 조명을 새롭게 리폼하면

어떨까요? 발 사이사이로 빛이 새어 나와 운치도 있고 예쁘답니다.

 

역시 같은 방물관 화장실 입구 벽면입니다. 벽에 아트월로 기와를 붙여주었습니다.

기와는 지붕에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쓰임에 따라 무궁무진한 아이디어가

생길 것 같네요.

 

역시나 예술인 마을에 화장실 입구인데요. 집에 방문하나 정도는 이렇게

포크 아트로 그림을 그려 화려하게 만들면 어떨까요? 지금 이곳은 가구에도

벽면에도 장식이 많은데 이렇게 방문에 그림을 그려 꾸미고 싶다면

주변 다른 벽에는 아무런 장식을 하지 않는 것이 포인트도 살리고 더 좋겠습니다.

 

스튜디오 로비의 소파사진입니다. 소파 위에 비슷한 색의 쿠션이 나란히

놓여있습니다. 단정해 보이면서도 옆의 화분과 함께 색이 별로 없는 심심한

소파를 근사한 모습을 만들어 줍니다.

 

 

교회 친목실 한 부분입니다. 선반과 테이블이 같은 모자이크타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센스 있는 꾸밈입니다.

 

레스토랑입니다. 재미있게도 벽면에 다양한 사이즈의 거울을 달아 장식했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시면 거울은 없고 프레임만 붙인 것도 눈에 들어오네요.

 

의류 매장의 옷걸이는 약간 굵은 나뭇가지네요. 참 자연스러운 인테리어입니다.

집에서 스탠드 형 옷걸이 대신에 벽면에 굵은 나뭇가지를 고정하고 옷을 걸어보는

아이디어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익숙한 상업 공간에서 전혀 뜻밖에 예쁜 아이디어를 많이 찾을 수 있답니다.

신혼 집에 한번 시도해 보고 싶은 아이디어를 곳곳에서 많이 찾아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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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포스팅에서 전시 공간에서 벽 꾸밈 아이디어를 찾아봤었고, 드라마에서

패브릭에 관한 좋은 예와 나쁜 예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이번에는 멋진 상업

공간들 즉 까페나 레스토랑 또는 병원 공공건물등의 인테리어를 살펴보고 집꾸밈에

응용하는 아이디어를 배우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멋진 공간들이 참 많아졌어요. 때로 멋진 공간을 보고 나도 나중에

내 집 인테리어에 한번 해봐야지 마음먹지만 선뜻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은 우리가 단지

잘 꾸몄다는 느낌만 가지고 보고 지나쳐서 그래요. 그러면 인테리어에 대한 안목이 늘지

않지요.

 

안목을 키워야 디자이너 없이 스스로 집을 인테리어 할 수 있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테리어가 잘 된 공간을 보게 되면 내 집이라면 이곳에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면서

눈여겨보는 것이 좋겠어요. 이게 바로 보고 배운다는 견학인 것이죠.

 

그럼 제가 까페 병원 레스토랑 등을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실제 집에는 어떤 공간에 어떻게

꾸미면 좋은지 활용하는 방법을 조언해 드릴께요.

 

먼저 럭셔리한 호텔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원하시는 신혼부부들을 위해서 사진자료를

골라봤습니다.

 

 

 

병원과 호텔 그리고 레스토랑에서 각각 고른 사진들로 인테리어 계획을 짰는데요.

각각 큰 사진을 보면서 다시 한번 살펴보지요.

 

웨딩홀에 신부대기실 입니다. 이 곳에 벽면을 보시면 천과 스펀지로

만든 벽면인데요. 이런 벽면을 포인트 벽면으로 활용하셔도 좋겠어요.

이런 패턴의 벽지도 있답니다. 화분과 데이베드가 멋스럽습니다.

 

호텔의 레스토랑입니다. 벽면에 나무로 덧댄 부분처럼 식탁쪽 벽에

장식하셔도 좋을 것 같고 검정색 철제 의자와 원탁도 고급스럽네요

 

역시나 웨딩 홀의 신부대기실 인데요. 이렇게 나무로 천정공사를 해서

식탁등을 하셔도 좋겠습니다. 웨딩홀은 천정이 높으니까 아파트의 낮은 천정을

감안해서 많이 내려오지 않는 높이로 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외국에서 찍은 퓨전 레스토랑의 화장실입니다. 사실 별다르게 장식한

세면대는 아니지만 고급스러운 거울 하나 만으로 포인트를 살린 것이

인상적이더군요.

 

병원의 로비입니다. 나무로 덧댄 벽면과 흰색 가죽으로 커버링된 암체어 그리고 역시 가죽으로

마감한 장식장을 배치해서 고급스럽니다. 꽃장식 역시나 이 인테리어에 포인트입니다.

 

병원의 침대인데요. 병실에 이런 방식으로 헤드보드를 높게 해서 콘센트나

인터폰등을 한꺼번에 배선해 놓지요. 그런데 특별히 따로 포인트 벽지를 하지

않아도 이렇게 나무를 높이 세운 헤드보드로 심플하게 침실을 꾸미는 것도'

멋있지 않나요?

다음은 빈티지 스타일 까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작은 신혼 아파트를

빈티지 까페 스타일로 계획해 봅시다

 

 

. 작은 면적의 아파트가 이런 빈티지 스타일로 꾸몄을 때 더 멋스럽지요.

 

뮤직 홀 벽면에 장식된 아트월입니다. 원형으로 구멍 낸 가벽 부분에 글자들이

있는데요. 집안에 가장 큰 벽면에 이런 식으로 페인팅을 하시고 글자들을

붙여주셔도 좋겠습니다. 글자들은 사이즈별로 인테리어 DIY 쇼핑몰에서 판매

합니다. 신혼 부부의 이니셜로 거실 벽면을 장식해도 좋겠습니다.

 

그냥 하얀 벽면으로 처리하고 커다란 액자로 벽면을 장식하는 것도

멋스럽습니다. 거실에 소파대신에 전선케이블을 재활용해서 좌식

테이블로 활용하고 거실장 대신에 시멘트 블록을 쌓는 것도

좋겠습니다. 대신에 시멘트 블록은 미리 수성페인팅을 한번씩 하셔야

사용하는 동안 먼지가 덜 생깁니다.

 

주방도 상부장은 선반장으로 만들어 주세요. 하부장만 시공하면 수납공간이

적어지니까 부분적으로 아일랜드 형이나 ㄱ자형 주방으로 꾸미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진한 색 마루나 데코타일로 시공하고 바비큐 집처럼 이렇게 검정색

철제 등가구로 식탁을 장만하셔도 좋겠고요. 그냥 철제스타일의 식탁으로

하셔도 잘 어울립니다. 칠이 벗겨진 낡은 제품이면 더 좋겠지요.

 

식탁등은 플라스틱 갓으로 처리된 제품을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식탁 상판이나 아일랜드 상판을 이렇게 덜 가공된 듯한 송판을

얹어주면 어떨까요?

 

까페 화장실 사진입니다. 벽면에 타일을 붙이는 대신에 시멘트 콘크리트 벽면을

노출하고 대신에 유성 우레탄페인트를 발라준 화장실입니다. 세면대

배수구 트랩이 그냥 노출되는 자유로운 스타일의 화장실입니다.

전체적으로 빈티지 스타일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릴 겁니다.

 

결혼 일정이 급하지 않은 신혼 부부들은 데이트도 하면서 상업공간에 미래의

신혼 집을 위한 아이디어를 하나 씩 발견하는 것도 재미있겠어요. 핸드폰 카메라로

찍어 스크랩만 해 놓아도 예산상 또는 개인적으로 인테리어를 직접하고 싶은

신혼부부들에게는 좋은 공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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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글에 전시 공간을 통해서 보았던 멋진 공간들 중 거실과 주방에 해보면

좋은 아이디어를 골라봤는데요. 이번에는 주방과 거실을 제외한 침실 욕실 서재

또는 작업실 같은 다양한 공간에 선반이나 레터링 같은 아이템으로 멋지게

꾸밀 수 있답니다.

지금부터 추천하고픈 예쁜 벽 꾸밈 아이디어를 소개해 드릴께요.

여분의 작은 공간의 방을 서재로 만드시는 분들이 늘어 나고 있어요. 서재는

책을 위한 공간뿐 아니라 컴퓨터를 사용하는 공간 또는 취미를 할 수 있는

개인 작업실 등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책이 적을 때는 굳이 책장을 사용하시기

보다 벽에 여백의 미를 즐길 수 있는 선반을 걸어 주셔도 좋겠습니다.

위의 사진은 같은 사이즈의 검정선반과 검정색 레터링으로 벽 장식을 했어요

 

평범한 일자 선반도 있지만 요즘은 이렇게 계단 형 선반을 응용하면 더

멋스러울 거예요. 이런 선반은 책보다는 음악을 듣는 CD등을 수납해도 좋겠지요.

 

재봉을 좋아하는 주부를 위한 서재겸 작업실이라면 이렇게 긴 일자 선반과 문이 달린

선반 고리가 달린 선반으로 다양하게 벽면을 수납해도 좋겠지요.

 

선반은 자잘한 소품이나 도구를 수납하기에 힘들죠. 그럴 때는 이렇게 상자나

천으로 만든 수납함을 이용해서 편리한 수납장으로 변신시켜도 좋겠어요.

 

일자형 선반 말고도 박스형 선반을 이용해서 주머니를 달아 단추나 실 또는

재단용 도구를 장식 겸 수납이 가능하도록 벽을 꾸미셔도 멋진 작업실이

되겠지요.

 

책이 많은 서재의 경우에 본격적으로 서가를 꾸미시는데요. 책장의 높이를 천정 바로 아래까지 높이

짜시는 것이 더 효과적이지요.

 

책장을 넣는 것이 가능한 벽면이라면 깔끔하게 벽체 안에 서재용 장을 빌트인 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선반을 가구 대용으로 꾸미는 아이디어로 서재나 작업실에만 선반을 사용하지 말고 침대 양 옆에

선반을 이중으로 설치해서 협탁 대신 사용해도 좋겠습니다.

 

수납에는 효과적이지 않지만 못쓰는 나뭇가지를 응용해서 선반을 만들어 자연느낌이 강한

벽 꾸밈에 도전보세요. 다음은 욕실입니다.

 

같은 사이즈의 다양한 색상으로 된 타일을 구입해서 세면대 벽면 쪽에

꾸며주세요.한가지 색으로 하는 것보다 더 멋스럽지요. 대신에 세면대등은

백색으로 통일해 주세요.

세면대 가 있는 벽면과 세면대 몸체에만 작은 모자이크 타일로 변신을 주시면

눈길을 끌 공간이 될거예요.

 

현관이나 욕실 벽면에 타일로 장식을 하고 같은 타일로 만든 선반으로

서랍형 선반을 만들어 화분걸이로 응용했어요. 굉장히 사랑스러워 보이죠?

역시나 이동식 욕조가 있는 벽면에 수납장 대신에 선반을 사용해서 가구로 꾸몄어요.

같은 진 핑크색 꽃병으로 포인트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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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재에 관한 글 두 번째예요.

이번에는 새로 나온 PVC타일 중에서 패턴이 특이한 타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왜냐면 가장 일반 적인 원목무늬 타일에 싫증을 내시는 고객 분들이 꽤 있어요.

PVC타일 이 원목무늬라도 진짜 나무 마루도 아니라면 다른 패턴으로 쓰는 것이

더 좋겠다는 요구도 있었고 또 원목무늬 말고 다른 패턴을 제시하면 인테리어상

잘 어울리는 경우도 많이 있거든요.

 

몇 년 전부터 불어 닥친 친환경주의와 ECO 트랜드가 소개되면서 자연을 표현한

패턴이 많이 생겼는데요. 데코 타일도 그런 디자인이 많이 등장했습니다.

오늘 이 포스팅으로 그런 제품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개성 있는 바닥재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동신 포리마의 타일 제품입니다. 스톤 느낌의 대리석이나 마블 등이 주거용 바닥재에

사용해도 좋습니다. 천연석이 비싸서 시공하기 힘들 때 이런 마블을 사용하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은 녹수타일 입니다. 잔디 무늬가 있습니다. . 가죽 느낌의 타일과

우드지만 사각타일인데 집성목 느낌이 트랜디 합니다. 가죽느낌의

타일이 참 멋집니다. 거실에 사용하시거나 주방식탁 공간에 사용하셔도

좋겠습니다.
 


대진 타일의 제품은 굉장히 다양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잔디도 있지만 돌 조각이 모자이크 한 것처럼 보이는 싱크로스톤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무조각이 집성된 듯한 특이한 사각 우드패턴도 있습니다.

잔디타일은 아이들을 위한 유아 놀이시설이나 놀이방에 수요가 있는 편이니

아이방을 꾸밀 때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크레신 아로마 타일의 제품도 비슷한 자연석이나 천연석 느낌과 모던한 메탈 느낌의

PVC타일도 있습니다. 회색 메탈 느낌은 모던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하실 대

집 전체에 다 사용하면 좋습니다.



고려화학 Kcc타일에서 나오는 센스타일인데요. 가죽 느낌도 맘에 들지만

브론즈 느낌은 굉장히 멋진 것 같습니다. 이런 제품은 주로 주방이나 거실에

사용하면 개성 있을 겁니다. 그리고 내추럴 제품 중에서는 돌 무늬가 선명하게

전사된 제품이 있는데 저는 이런 타일을 아이 방이나 화장실 앞쪽 파우더 룸에

포인트 벽면으로도 사용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브론즈로 시공된 아파트입니다.

 

 

 

 

미끄럼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 가정에서 실내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우드패턴의 경우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해서 따로 업체마다 엠보싱처리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집안을

데코타일로 꾸미고 4년 동안 살았는데 특별히 다른 바닥재보다 미끄러운 경우는 없었던 것 같아요.

 

지금 소개 해드린 제품에도 그런 처리가 되어있는지 확인하고 시공하시는 것도 바람직하겠고요.

제품의 내구성을 올리고자 일부러 원목마루나 온돌마루같이 왁싱 즉 표면처리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경우에 오히려 미끄럼을 부추길 수 있으니 하지 않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 또 왁싱은 영구적이지

않으니까 번거롭게 주기적으로 다시 해주어야 하는 경우가 생기니까 그런 시공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게 좋겠습니다.

 

대신에 단점은 비닐륨과 다르게 열 수축성이 있어서 틈사이가 벌어지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의 온돌마루나 강화마루에도 보이는 현상이기도 해서 업체마다 이런 결점을

방지하고자 연구룰 많이 하고 있어요. 하루가 다르게 디자인과 성능이 좋은 인테리어 자재가

나와서 저 같은 블로거들이 포스팅하기 바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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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번 포스팅들이 신혼 집 인테리어에 많은 도움이 되셨나요?

지금까지 인테리어에서 가장 면적이 큰 벽을 꾸밀 수 있는 벽지에 대해서 이야기했으니

이제는 그 다음 자재인 바닥재 경향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께요.


<사진은 합판마루( 온돌 마루)나 강화마루가 아닌 통마루를 시공한 모습>

올 해 인테리어 트랜드가 자연 친화를 표방하고 있다고 말씀 드렸는데요. 바닥재 역시

마찬가지랍니다. 자연 소재에 대한 갈망이 깊어지면서 점점 바닥재 역시 원목이나

천연대리석 같은 자재가 비싼 비용에도 불구하고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대리석을 시공한 거실 모습>

원목처럼 보이는 표면은 사진 필름이고 본체는 합성목인 MDF로 만들어진 강화마루도 다양한

제품으로 출시되어 나와 있는데 오늘은 합판마루라고 불리는 온돌마루에 대해 주로 다룰께요.

온돌마루의 가격은 예전보다 저렴해진 편인데 수종에 따라 가격대가 고가인 제품도 많은 편이지요.

시공도 일정하게 계단 시공 일색이 였다면 요즘은 헤링본이나 대청마루무늬 ,격자 시공등

다양한 패턴으로 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천연 원목 마루와 비닐 PVC소재의 데코타일들을

사진을 보며 살펴보겠습니다.

 

기존의 패턴과 다른 복합적인 패턴과 사각패턴이 개성 있는 떼카 코리아 의 TEKA 마루입니다.

 

해종건업 벰베(BEMBE) 라는 독일 원목 마루와 타부(TABU) 이태리 마루를 수입했는데요.

마루 시공도 헤링본이나 격자 무늬로 했고요. 타부의 경우에는 천연염색을 해서 마루 색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개성있는 마루입니다.




위의 마루는 웬지목 패턴의 타부마루입니다.

 

이탈리아 가조띠 마루를 수입하는 플로라 마루입니다. 가조띠의 빈티지 마루는 천연 오일로 표면을

마감한 마루라고 하는데 엔틱한 느낌의 마루 패턴이 고상해 보입니다.

아래 사진 부터 가조띠 마루의 빈티지 라인입니다.



여전히 대나무 마루도 유행인데요. 대나무 마루가 내구성이 강한 편이고 무늬가 기존 수종보다

나무에 마디 무늬가 있어 개성이 강한 마루이지요.


동남마루에서 수입하는 마루는 제누스 마루 역시 핸드브러쉬로 표면을 천연오일 코팅으로

마감한 마루입니다.




이런 경향에 맞춰 기존의 PVC데코타일도 진짜 원목처럼 보이거나 오래 된 고재처럼 보이도록 옹이가

드러나 보이거나 결이 진한 나무무늬를 전사하고 있습니다.

동신 포리머의 아트타일은 무점착 시공을 하는 친환경 제품으로2009년에 새로 출시했습니다.

동신 타일에서 나오는 원목타일 시공사진입니다. 대청마루처럼 시공한 사진도 있습니다.




데코리아 대진타일의 원목무늬 역시 고재 느낌이고 옹이가 많이 보이는 패턴입니다.
 



데코타일 업체 중 한일 합작 회사인 녹수타일은 프라임 라인을 신설 이 라인의 제품은

무접착 시공이 가능해 본드로 인한 공기오염을 방지해 준다고 합니다.

녹수타일의 대리석처럼 보이는 디럭스 타일 시공 모습입니다.

 

마지막으로 DIY로 인건비 소요없이 스스로 시공이 가능한 크레신 아로마의 엑스트라 우드 입니다

표면은 천연 원목이고 바닥은 돌가루가 포함된 합성수지로 된 제품입니다. 뒤에 스티커처럼

이형지를 떼어내면 바닥에 붙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시공하게 되면 그만큼 저렴한 비용으로

집을 꾸밀 수 있겠지요.


그 밖에 우드륨이라고 불리는 비닐 장판의 패턴도 반복적이고 단순하던 것에서

벗어나 옹이나 주름 갈라짐 같은 모습이 드러나는 앤틱한 제품도 유행이고

천연석 무늬도 나와 있으니 인테리어 비용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고르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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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트랜드에 맞춘 벽지에 관한 올 유행 아이템에 관해 블로깅 중인데요.

올 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랑받는 아이템이 바로 뮤럴과 포인트 시트입니다.

포인트 시트 작업에는 레터링 작업도 포함되지요. 요즘에는 벽 장식에도 3D가

나와서 입체적으로 벽을 장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벽지 회사별로 사진을 보면서 살펴볼께요.

먼저 신한 벽지에서 나온 뮤럴 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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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가의 그림을 이미지로 벽화 벽지를 만들어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아트폴리란

회사인데요. 다양한 작가의 그림을 포스터 및 도배 할 수 있도록 도배지로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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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동벽지에서 판매 중인 스티커 형태의 포인트 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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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라인으로 판매 중인 포인트 시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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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ID벽지회사에서 나온 입체적인 벽장식 3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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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벽장식이라서 다양하고 개성있는 벽꾸밈에 안성맞춤 아이템들 입니다.

사실 지금 소개한 소재들의 가격대가 만만치 않지만 도배를 하는 것 만으로는 개성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때 한 쪽 벽면을 이렇게 포인트 장식를 하면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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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부터 벽지 트랜드에 대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사실 자기 집이든, 전세 집이든 벽면에는 대부분 벽지시공을 하므로

올해 벽지의 유행 경향을 파악하는 것이 사실은 인테리어 트랜드를

가장 확실하게 알아보는 방법이기도 하지요.


2010새로운 인테리어 트랜드는 바로 자연이랍니다. 자연에서 연상된 패턴이나

환경보호, 친환경이란 이름으로 몸에 좋은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 시키며 기능성이

강조되는 자재를 사용하고 실내는 도시적인 과학기술과 함께 자연을 배치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구시대의 엔틱한 제품과 초현대적인 제품의 공존, 다른 문화의

교류와 결합이랍니다. 즉 동양적인 엔틱 스타일과 모던하고 심플한

미니멀 스타일을 믹스하는 것도 이런 트랜드에 해당되겠지요.


오늘은 먼저 결혼을 준비하는 후배 미녀가 신혼집을 꾸밀 때 실제로 사용이 가능한

친환경 벽지 제품을 소개해 줄려고요.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사진과 함께 확인

해보기로 해요.


신한 벽지에서는 게르마늄을 넣은 제품인 게르마늄이란 친환경 제품을

내놓았는데요. 게르마늄은 암 발생을 억제하고 집안의 나쁜 냄새와 알레르기

물질을 없애준대요. 원적외선 방출과 면역력 증가 기능, 중금속 차단 등의

기능이 있는 물질인데 이를 벽지에 함유시킨 제품입니다.

패턴 역시 오리엔탈 스타일도 있고 자연을 연상시키는 문양들도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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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천연벽지 업체인 에덴 바이오 벽지 제품입니다.

에덴 바이오에서는 황토나 숯 , 솔잎, 쑥, 옥등을 실제 함유한 제품을 출시해 왔고

산소 발생이 되는 벽지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엔 이런 기능을

가진 뮤럴 벽지까지 만들었다네요. 1평방미터에 45,000원 정도로

벽 사이즈에 따라 가격은 달라집니다.

기존 제품과 뮤럴을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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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기능을 가진 에덴 바이오 뮤럴 제품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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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체에 무해 수성잉크로 인쇄 벽지에 광촉매 코팅을 제품을

생산하는 주식회사 숲엔온 숲으로 벽지입니다. 이렇게 생산된 벽지는 향균, 탈취,살균의 기능을

지닌 벽지라고
합니다. 아래 사진은  숲으로 벽지에서 나오는 올리비어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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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하나벽지는  30년간 지사 벽지를 생산한 업체인데요. 천연 펄프를 배접한 벽지로

항균 물질과 곰팡이 방지제등을 가공 시에 첨가한 제품으로 인체에 무해한 무광 코팅을 했고

천연 황토를 침투시킨 벽지도 생산하고 있습니다. 외에 한지(닥종이)벽지나 황토 벽지 등도

판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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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벽지에서는 질석 벽지도 판매중인데요. 운모석을 갈아 작은 알갱이를
붙인 벽지로 빛의 반사에 따라 반짝임이 아름다워 포인트 벽지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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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수성잉크로 인쇄된 천연 직물 벽지를 취급하는 회사 제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천연 펄프에 분말을 침투 코팅 시킨 제품으로

에덴 벽지의 벽지와 마찬가지로  원적외선 방사와 이온 발생 등의 기능과 함께

곰팡이,진드기등 유해물질 억제의 기능을 가진 토담벽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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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친환경 벽지 제품들은 대부분 고가 인 점이 신혼 집 인테리어에 부담이 되고

있어요. 그런데 집을 구매한 경우라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살아야 하고 아이도

생길 테니 유해 물질 발생을 막고 건강에 좋은 물질을 발생해 준다면 오랜 기간

건강하게 살 수 있을거예요. 신혼 집 인테리어에 기능성 벽지를 추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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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트랜드에 맞춘 벽지의 유행 경향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친화를 목표로 하는 2010 인테리어의 가장 큰 화두는

바로 Eco입니다. 자연과 가장 근접한 색상인 green과  blue의 벽지들을 모아

봤는데 이 번에는 grey 계통의 벽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grey 역시 자연에서 살펴보면 구름 낀 하늘의 모습이나 비구름의 색상과 많이 닮았죠.

   

현대적이고 심플한 인테리어에 회색빛 만큼 무난하게 많이 사용되는 색상은 없을 듯합니다.

벽지의 스테디셀러 모델들을 보면 많은 패턴들이 회색 계통이거든요.

사실 오랫동안 사용된 회색도 여전히 많이 사용될 예정이지만 2010년에는 퍼플이나 핑크톤의

무늬나 색이 약간 섞인 grey가 유행할 전망입니다.

   

그럼 이제 실제 벽지회사들의 샘플을 보면서 grey의 경향을 알아보겠습니다.

코스모스 벽지에서 먼저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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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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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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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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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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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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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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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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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은 주로 모던한 스타일의 인테리어 사용되는 색입니다.

회색을 많이 사용하는 공간은 거실과 서재와 같은 공간이 일반적입니다.

스타일을 모던하고 심플하게 꾸밀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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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별 신혼 집 꾸미기 실전편  (0) 2010/03/13
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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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인 인테리어가 유행인 2010년에 블루는 어떤 느낌의 색이 유행일까요?

바로 바다와 하늘에서 색에서 찾으면 좋을 것 같네요. 하늘에서 색을 따온 스카이 블루도 여전히

사랑 받고 있지만 올 해는 더욱더 사랑 받을 파란색으로 바다색인 터키블루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러면 각 벽지 회사에서는 터키블루와 스카이 블루를 어떤 식으로 표현했는지

살펴볼까요?  이미지들은 모두 회사 홈페이지의 세팅이미지입니다만 터키블루를 사용한

벽지가 꽤 많습니다. 조금 과감하게 포인트용으로 출시된 제품도 있고 연한톤으로 색의 느낌을

줄여 무난한 패턴에 색을 응용해 사용한 제품등 다채롭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설명하고자한 색감이 가장 잘 표현되어 있어 디아디 벽지부터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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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울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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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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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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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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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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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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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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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이 주로 남아들의 방에 사용되는 편이지만 이렇게 패턴이 다양한 벽지들은

거실이나 침실에도 사용하면 멋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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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집에 대한 통계를 살펴보면 63%의 신혼부부가 대부분 전세로 집을 장만하고 있어요. 또 예전처럼 남자는 집을 장만하고 혼수는 여자가 한다는 추세에 반해서 요즘은 집 장만에 많은 비용이 드는 관계로 집을 구하는 가격의 일부분을 신부들이 보태는 경우도 많아졌다는군요.


대부분의 신혼 집 크기가 50m²에서 83m²정도라고 하는데요. 예전 평수로는 15평에서 25평이지요. 그래서 오늘은 작은 전세 신혼 집에 어울리는 아이디어 가구를 결혼을 준비하는 후배 미녀에게 소개하려고 해요. 가구는 수납을 위해서 사이즈가 큰 것이 좋겠지만 집은 좁은데 가구만 크면 가구에 치여서 집이 더 좁아 보이지요.


그래서 현명한 가구선택이 좁은 신혼 집을 꾸미는 데는 필수적이예요. 집이 좁을수록 가구의 기능이 다기능인 것이 좋고요. 가구의 사이즈가 작더라도 수납할 공간이 많은 것이 좋겠지요. 맞춤가구로 내가 원하는 기능의 가구를 만들어도 되고요.


그럼 기성으로 나와있는 가구까지 포함해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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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형으로 집을 꾸미고 싶을 때 거실장을 책장처럼 짜도 좋겠어요. 거실 겸 서재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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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으로 판매하는 제품은 리치웰의 거실 수납장입니다. 책장과 거실장이 함께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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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처럼 침실의 발치 부분에 작은 옷장과 책장을 함께 짜 넣어도 좋겠어요. 이런 경우에
베란다로 나가는 창이 있으면 곤란하고요. 창문이 있는 스타일이라면 가능하겠어요.

주방공간도 얼마든지 수납공간 확보가 가능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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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시면 식탁 옆에 아일랜드 형 수납장을 놓은 경우에요. 식탁을 이렇게 하단에
수납하도록 만들어도 되고요. 이 제품은 맞춤이지만 기성으로 나와있는 제품도 참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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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트에서 만들고 인터넷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이즈마인의 아일랜드 식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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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구는 일룸에서 나온 가구인데 뒤 막음판이 생략된 책장이랍니다. 사이즈는 계속 판재를
조립해서 얼마든지 늘리고 줄이고 높이기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침대같이 침실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가구에도 수납기능이 있으면 굉장히 편할거에요.
서랍장처럼 사용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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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아에서 판매 중인 이 제품은 하단에 서랍장이 있어요.
서랍을 여닫기 편하려면 협탁위치를 고민하셔야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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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제품인데 발치에 서랍이 있어서 협탁을 놓는데 지장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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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보드에 수납기능이 있는 제품도 있어요. 이 제품은 외국
출장중에 만난 제품인데 얼마든지 우리나라에서 맞춤이 가능할 것 같네요



침대만큼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가구가 또한 소파지요. 물론 집이 너무 좁은 경우에
과감하게 소파베드나 소파자체를 생략해도 되지만 수납기능이 있는 소파를 선택하면 더 편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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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웰에서 판매중인 이 제품은 안락함은 떨어지지만 서랍이 달린 벤치형 소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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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있는 소파의 경우에는 이렇게 서랍을 맞추어 놓아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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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도 그냥 다리를 하시기 보다는 다리에 오픈 수납장을 만들어 작은 문고판 책을 수납하셔도
좋겠어요. 다리기능에 수납장 기능을 더 해 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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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 사각형 테이블 대신에 이렇게 삼각뿔 형태의 테이블을
만들어 사용하시는 것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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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소파와 함께 테이블도 있으면 좋지만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것이 늘 고민거리일 수도 있죠.
이럴 때는 사이즈를 반으로 줄여지는 테이블도 좋겠어요. 이 테이블은 두산오토에서 판매 중입니다.


작은 집을 꾸미는데 있어서 다기능 아이디어를 더한 가구를 이용하면 더 넓고 쾌적한 신혼
공간이 만들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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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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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인기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은 바로 크리스탈. 가구와 가전을 포함해서 모든 인테리어제품에 크리스탈이 사용되고 있어요. 가구의 경우에는 크리스탈 손잡이를 활용하거나 식탁 상판에 사용하는 인조대리석에 크리스탈을 박아 장식하기도 하지요. 가전제품도 역시 스와롭스키 크리스탈을 표면에 박아 장식을 하는 제품이 많이 나와있고요.

오늘은 신혼 집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크리스탈 소품 만들기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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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을 이용해서 냉장고 자석을 만들면 크리스탈 장식이 되어 있는 새 냉장고랑 잘 어울릴 거예요. 앞면에는 유리가 있어서 자석이 안 붙으니 옆면에 붙여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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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을 이용해서 로맨틱한 냅킨 링과 초장식을 해주면 특별한 날 멋진 상차림을 하고 싶을 때 좋은 소품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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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킨 링을 만드는 방법은 OHP필름을 둥글게 말아 스테플러로 고정하고 본드로 크리스탈 장식을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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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액자형 냉장고 자석을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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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재료 – 스테플러, 칼 . 골판지. 크리스탈 여러종류. 자석. 양면 테이프, 본드, OHP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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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골판지를 액자 스타일로 잘라줘요. 테두리는 재료로 준비한 크리스탈 사이즈에 맞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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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본드를 테두리에 칠해준 후 크리스탈을 하나하나 각 맞춰 붙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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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액자 형태로 완성된 모습입니다.
5. 뒷판이 될 부분은 3면만 본드칠을 해요. 안 칠한 부분은 사진을 넣었다 빼야 하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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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OHP필름을 액자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로 잘라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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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뒷부분에 본드로 자석을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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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단추형 냉장고 자석은 OHP필름을 원형으로 잘라서 꽃 모양으로 붙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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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뒷부분에 광고판에서 뜯은 냉장고 자석을 붙여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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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완성된 냉장고 자석은 냉장고 옆면에 붙여주세요.

인터넷으로 악세사리자제로 클릭하시면 쇼핑몰 사이트에서 구입하셔도 되고요.
4호선 동대문 역에서 9번 출구로 나가 동대문종합시장 5층 부자재 시장에서 구입하셔도 됩니다.
사방 1㎠ 사각형 크리스탈이 20개에 1000원 정도합니다.

메인 기념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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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별 신혼 집 꾸미기 실전편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경희입니다.

지난 번 만났던  후배 미녀에게 신혼 집을 꾸밀 인테리어 스타일을 3가지 정도 잡아주었던 것 기억하시죠? 그런데 미녀는 오히려 더 고민이 깊어진 것 같아요. 한가지 인테리어 스타일에만 끌리는 것이 아니라 예쁜 스타일이 많아 마음만 설렌다고요. 한가지 스타일로 일관성 있게 꾸며야 잘 꾸민 신혼 집이냐고 되묻더군요. 정말 멋진 신혼 집을 꾸미고 싶은데 선택이 어렵다고요.

그리고 또 한가지 고민은 바로 신랑 야수 군이 같이 살 집인데 자기 의견도 반영해 달라고 했대요. 여자들만 신혼공간에 대한 환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며 자기도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대요. 그래서 두 사람을 오래 있어도 눈치 안 주는 까페에서 같이 만나 긴 시간 상담을 했답니다.

사실 신혼 집 인테리어 상담을 하다 보면 결혼 할 두 사람의 의견이 맞지 않아 알콩 달콩 다투는 모습도 가끔 보인답니다. 나도 저런 때가 있었는데 하며 새삼 그런 모습까지 사랑스러워 저는 부럽지만요. ^^
인테리어 스타일을 한가지로 일관성 있게 끌고 가라고 그래야 실패가 적고 스타일이 산다고 전문가들은 말해요.

저도 사실 그렇게 권하고 작업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두 가지 정도 스타일을 섞어도 멋스러우니 너무 고민하지 마세요. 신랑이 원하는 미니멀은 서재가 있다면 서재나 침실에 신부가 원하는 비비드는 주방과 거실에 이렇게 공간을 구분해 꾸며주셔도 좋답니다. 일단 방문만 닫으면 공간의 구분이 확실한 곳을 공평하게 나누면 되어요. 다만 3가지 이상의 스타일을 믹스하고 하실 땐 주의하셔야 해요. 산만해 보이기 쉽거든요. 그것은 마치 비녀를 꽂은 쪽진 머리에 트레이닝 복을 입은 것처럼 어색해 보일테니까요.


그럼 미녀와 야수 군이 함께 고민하고 있는 서로 다른 아파트 2개를 모델로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실전에 들어가 볼까요? 먼저 제일 일반적인 소형 아파트부터 시작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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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평형에서는 가장 큰 공간을 거실로 쓰느냐 침실로 쓰느냐를 결정하고 인테리어 스타일을 잡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한 공간이나 다름 없는 거실과 주방은 비비드 (Vivid) 스타일로 꾸미고 작은 방은 서재로 꾸미든 침실로 꾸미든 미니멀 스타일로 하라고 권하고 싶어요. 이럴 때 서로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공간을 나눠 꾸며주시면 된답니다. 참 공평하고도 쉽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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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작은 방이든 가장 넓은 방이든 작은 소형 아파트라는 결점을 보완하기 위해
충분히 수납이 가능한 다용도 장을 짜주어야 한다는 점이 여요. 그래야 쾌적한 신혼 생활을 즐길 수 있어요. 사진은 옷장 겸 서재장 인데요. 이중책장을 짜 넣어 수납을 극대화 하려 한 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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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열리는 공간의 낭비를 없애고자 미닫이 문으로 바꿔 주었어요. 그리고 주방이 거실의 역할도 할 수 있도록 주방의 식탁 공간은 책장 스타일로 오픈 시켜보았고요. 비비드 스타일의 장점인 선명한 색감을 즐기려고 하늘색과 선명한 빨강을 대비시키고 소품도 빨강으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다른 스타일로는 또 어떤 것이 가능한지  미녀에게 알려 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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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로맨틱화이트를 좋아하는 커플에게 권하는 방법 이 예요. 로맨틱 화이트로 꾸미실 때 벽면까지 화이트로 하셔도 예쁘지만 파스텔 톤 벽지나 페인팅을 하시면 더 예쁘답니다.거실과 주방과 침실을 로맨틱화이트로 꾸며주시고 역시나 서재나 침실이 될 공간은 위와 마찬가지로 수납이 잘된 가구를 맞추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자기 집이 아니라도 나중에 이사 가서도 이동이 가능하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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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때만 활용 가능한 캐노피도 한번 시도해 보면 좋겠죠? 샤방샤방한 신혼 방 분위기 물씬 나게요.

다음은 미녀 양이 조금 넓은 아파트에서 시작 할  경우를 가지고 인테리어 스타일을 잡아 주었어요.
공간이 조금 넓으니 인테리어가 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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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하나 더 많은 아파트예요. 그래도 너무 제각각 스타일을 섞으면 조금 복잡해 보이니 욕심은 삼가 하시는 것이 좋아요. 저는 미니멀스타일로 과감하게 블랙과 화이트로 하라고 야수 군에게 권해 보았어요. 더욱 모던해 보이거든요. 대신 침실은 미녀가 원하는 대로 화이트 로맨틱으로 꾸며도 좋겠다고 했어요. 방문만 닫으면 별개의 공간이 되니 스타일에 연연하지 말고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꾸며도 어색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미니멀이라도 흑백으로 한 이유는 로맨틱화이트 스타일과도 어울리도록 한 거 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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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이 조금 좁을 수 있어서요. 식탁대신에 수납이 가능한 아일랜드 형 식탁을 주방가구 맞출 때 함께 맞춰주었어요. 하단에 주방기기 등도 수납하면 쓸모가 많죠. 대신 이럴 땐 홈 바 의자로 높이를 맞춰주어야 한답니다. 왜냐면 식탁높이는 싱크대 높이보다 낮거든요. 일반 식탁의자로는 아일랜드 식탁에선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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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화이트 스타일로 침실을 꾸미면서 커텐 대신에 나무 덧창을 달아주셔도 좋겠어요. 그리고 붙박이장이나 키 큰 장도 갤러리 문으로 맞추시면 더 스타일이 잡히죠. 조금 장식이 있는 크리스탈샹들리에를 조명으로 하시면 금상첨화고요. 물론 이런 조명은 생략해도 되고요.

자 이제 어떻게 인테리어 스타일을 섞어서 신혼 집을 멋스럽게 꾸미는 아셨겠죠? 다음에는 제가 결혼 선배로서 미녀에게 당장 장만 할 신혼혼수와 살면서 장만해야 더 좋은 혼수를 조언해 주려고 해요. 그 글은 미녀와 야수 군을 다시 만나서 조언한 후에 정리해서 여러분께도 알려 드릴 께요. 그럼 다음 글도 기대해 주세요이상 여러분의 결혼을 돕는 결혼 선배 경희 샘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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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슈곽 수납통

리폼 2010/03/12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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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박람회에 자주 다니다 보면 이렇게 자꾸 반복적으로 같은 제품을 만난다.

그래도 눈길을 잡은 몇 몇 제품이 있어 욕실과 조명에서 골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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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스타일의 제품은 그나마 맘에 드는 스타일 욕실 용품은 화이트가 좋은것 같다.

대부분 타일에 포인트가 되는 색을 넣기 때문에 욕조나 세면대에 색이 있는 것은 별로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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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부터 계속 이 업체는 컬러플한 욕조와 세면대등을 내놓고 있다. 건축박람회에서

만난 이동식 욕조는 20만원대로 그보다 더 저렴한 제품이 있어 약간 고가의 제품이다.

아이들이 사용을 많이하는 욕실에 더 어울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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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닉스로 마감된 거울과 세면대 이런 스타일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좋겠다. 개인적으로

내취향은 아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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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품은 LED조명이 있어서 원모양의  조명색을 다양하게 바꿀 수 있다.

가정용으로는 별로 효과적이지 않지만 업소용으로는 좋을듯 하다.그냥 밋밋한 거울로 마감하는 것

보다는 얼마나 멋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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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스타일의 제품인데 이 제품은 옆으로 미는 슬라이딩 도어에 조명을 넣어주었다.

멋진 제품인데 가격이 조금...비싸서 마음이 아팠다.

이번엔 조명 중에서 맘에 들던 제품이 있어 소개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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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모던한 느낌이면서도 어딘지 모르게 곡선이 클래식해 보여서 맘에 들어 골라봤다.

약간 레트로한 스타일이라 어느 트랜드의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어울릴 듯 하다.

식탁 조명으로 맘에 드는 제품이 많아서 오랫동안 부스에서 구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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