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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꾸미기'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5/30 벽 꾸밈 아이디어(주방, 거실)
  2. 2009/09/14 주방인테리어는 수납이 관건
  3. 2009/02/18 좁은집 주방 꾸미기2
  4. 2009/02/18 좁은집 주방꾸미기
.


지난 포스팅에서 신혼 집을 멋지게 인테리어 할 수 있는 자재들을 살펴보았어요.

도배지와 바닥재 그리고 친환경 페인트까지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문가 처럼 멋진 벽

꾸미기에 좋은 아이디어를 살펴보려고 해요. 사실 인테리어는 창조적인 작업이지만

늘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들까지도 가끔 한계에 부딪치게

되지요. 인테리어는 전에도 이야기 했지만 멋진 그림을 만드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용성도 갖춰야 하거든요. 그래도 실용성을 떠나 공간 하나 정도는 예술적으로

멋지게 꾸며 본다면 집안 전체의 포인트로도 손색이 없지요.

  

결혼을 앞두고 신혼 집 인테리어에 대해 궁금증이 많은 후배 미녀와 야수처럼 실제로

디자이너에게 집을 의뢰하기 전에 본인이 봐왔던 멋진 인테리어에 대한 요구 사항을

확실하게 말할 정도의 안목이 있다면 디자이너는 고객을 위해 더 멋진 집을 꾸며 줄거예요.

그리고 본인이 직접 인테리어 하거나 본인 집이 아니지만 적당히 포인트만 잡아서

아쉬움을 달래고 싶을 때에도 아이디어가 많을수록 도움이 되지요.

 

오늘은 인테리어 전시회 사진들을 살펴보면서 실제로 신혼 집 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이 번 포스팅은 아마도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찾는 다른 방법들을 위한 기초 단계로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동안 제가 다녀 본 인테리어 자재 전시회랑 리빙 페어 전시회에서 본 인상 깊은 부스

사진을 보면서 실제 집에 접목시키면 좋은 아이디어들을 찾아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진은 보기만 해도 어느 공간을 꾸미는데 필요한 사진인지 아시겠지요?

식탁 옆 벽면에 같은 사이즈의 액자를 가로로 걸어 장식하고 값싸고 단순한 조명을

하나가 아닌 여러 개를 그것도 다양한 종류로 걸어 멋을 낸 식탁입니다.

이럴 때 주의 할 점은요. 액자는 획일적이고 똑 같은 모양으로 걸어서 질서를 잡아둔

대신에 다양한 종류의 식당 등은 자유로운 멋을 냈다는 점입니다. 대신에 너무

산만하지 않도록 등의 종류를 갓 등으로 통일하고 모양도 반듯함을 잃지 않도록

단순한 스타일을 골랐다는 것이죠. 만약에 이 조명들이 다 제각각 천으로 된 갓이나

크리스탈이 달린 상들리에까지 섞여 있다면 디자인이 이상했을 거예요.

 

위의 사진은 전형적인 주방 벽 꾸밈이기도 하지요. 로얄 코펜하겐 부스에서 본사의 멋진

접시들을 액자처럼 걸어주었어요. 이렇게 같은 색상의 다양한 디자인을 걸어도 좋겠고요.

사이즈가 다른 같은 디자인의 접시를 걸어도 좋아요. 수납도 되고 장식도 하는 일석이조

아이디어죠. 이가 나간 접시를 페인팅해서 재활용해도 멋질겁니다.

 

때로 식탁 공간이 좁아서 꽃을 꽂을 화병을 식탁에 놓지 못할 때가 있지요. 이럴 때는

벽면에 화병을 걸어 보는 것도 아이디어지요. 이런 식으로 만들어진 화병도 있어요.

대형 마트에서도 판매중이고 인터넷 쇼핑몰에서 벽걸이 화병으로 검색하셔도

판매 중인 제품을 볼 수 있지요. 생화가 부담스러우면 관리가 편한 조화도 멋진 것이

많으니 허전한 식탁 벽면을 장식해 보세요.


 

사실 식탁 쪽에 가족사진을 달거나 시계를 붙이는 경우가 일반적이지요.

그런데 진짜로 창문은 없지만 가짜 창문을 달아주면 어떨까요? 식탁 쪽에 가짜 목창을

달아주고 사진이나 그림 또는 직접 그려서 창문을 만들어 달아주면 됩니다.

아예 창문처럼 보이는 뮤럴 그림 벽지와 포인트 시트도 좋겠습니다.


다음 위의 사진은 한쪽 벽면에 전체 검은 칠판을 붙여준 거예요. 칠판은 합판이나

MDF로 직접 만들고 칠판 페인트를 발라 말려주시면 됩니다. 그날 그날 메뉴나

메시지를 적는 것으로 활용해도 되고요. 네추럴한 인테리어 스타일에도 효과적입니다.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면 이렇게 사이즈가 작은 칠판을 달아주셔도 되고요. 대신에

주변 가구와 같은 나무테두리로 마감하면 더 세련되어 보일 겁니다.

이제는 거실에 사용하면 더 좋을 아이디어를 말씀드릴께요.

 

시계는 멋진 으로 하나만 있어도 되지만 이렇게 같은 모양의 시계를 여러 개 달아주어도 좋아요.

서로 다른 시계를 달아놓으면 시계점 같으니까요. 밀라노 미국 영국 등 각 나라의 시각을

맞춰 달아주셔도 좋습니다.런데 이 런 장식을 할 때 시계는 무소음을 선택하셔야 해요.

시계가 모두 째깍 거리면서 소리를 내면 너무 시끄러우니까요.

 

다음은 여러가지 다른 톤의 한지를 씌워 아트월을 만든 작품입니다. 문방구나 화방에서

파는 우드락과 한지 혹은 색상지를 이용해서 응용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거실 소파 둣 부분에 이렇게 깊이가 있는 사각 선반을 달아주세요ㅗ.

이렇게 하면 멋진 화분이나 화병을 걸어도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각각 다른 색 , 디자인의

화병이나 화분을 정리해 줘서 단순하고 반듯해 보이지요.

 

포인트 시트나 검정색 팬으로 벽면에 아예 그림을 그려주어도 좋겠어요. TV쪽과 반대되는

쪽 소파 자리 뒷 벽면에 이렇게 하면 좋겠죠? 벽지와 또다른 느낌이 들거예요.

 

얇은 합판에 나무 모습을 두가지나 셋정도 구멍을 내 파 놓고 원색의 도배지나 페인팅으러

바탕 벽면을 칠해주시면 됩니다. 이런 경우에 나무는 주분을 해야겠지만요.

 

평면적인 한 곳에만 액자를 달았다면 이번에는 코너 벽을 이용해 액자를 기역자로

두벽 사이에 마주보게 붙여주니까 색다른 느낌이 나지요? 거실 소파 뒷 벽면이 이런 식으로

공간이 남는다면 이런 개성적인 액자걸기도 재미있을 거예요.



 

새로 도배를 못하거나 그냥 살아도 될  깨끗한 정도의 집을 만났더라도 이렇게

색상지를 원으로 잘라 붙여주는 것 만으로도 새 도배 못지 않은 벽면 꿈밈이 되고요.

아예 붓으로 다양한 크기의 원 그림을 그리고 색을 칠해 주셔도 좋겠어요. 이런 아이템은

나중에 아기가 생겨서 아이방을 꾸며줄 때도 좋은 아이디어 입니다.

다음에는 침실과 서재등 다른 공간에 대한 아이디어를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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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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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테리어 경향이랄 것도 없지만  요즘 인테리어에 주력하는 공간은 주방과 거실이다.

가장 돈을 많이 들이는 공간이기도 하다.

나 역시 살림하는 주부라서 주방에 대한 관심이 많다. 주방은 또 외부적으로 공개되는

공간이기도 해서 주방을 이쁘게 꾸미면 더 뿌듯하다. 꾸미는 비결을 바로  그 복잡하고

많은 집안 살림을 어떻게 수납하면서 꾸미느냐가 관건.


내가 가진 자료 사진들을 보면서 수납에 대한  아이디어을 모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을 보면 모든 조리도구를 바에 걸어 장식겸 수납을 했다.

사실 오픈 수납의 경우에 지저분해 보이는 것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감하게 오픈하기로 하면 설겆이도 더 반짝거리게 하고, 사이즈별로 가지런히

하려고 노력하게 되므로 힘은 들지만 장식겸 수납이 가능하게 된다.

다만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하는 방법이므로 어쩌다 밥 해먹는 맞벌이 부부가

꾸미기에는 힘들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보이는 수납장이다. 와인잔 걸이와 오픈된 선반장을 이용한  접시꽂이를 이용한

수납장인데 벽타일과 수납장 색이 같아서 복잡해 보이는 부분을 보완하도록 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사진도 위의 사진과 마찬가지이다. 타일과 수납장 색을 같은 계열로 매치시켰다.

복잡해 보이기 보다 세련되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식탁공간은 원목 의자를 테이블보와 마찬가지로 빨간색으로 페인팅했다.

아마도 테이블과 의자가 이 집 주방 인테리어 포인트 인가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부장 말고도 선반을이용해서 접시와 그릇을 수납해 주었다.

오픈수납의  또다른 방법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 흰색을 꾸민 집에서 패브릭과 카페트만 파랑색으로 마감한 공간이다.

홈바마저도 흰색으로 마감했고 상판은 두꺼운 나무를 사선으로 켜서

투박해 보이지 않도록 마감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두색과 파랑색을 이용한 주방 인테리어다. 상판은 코발트빛 인조대리석이다.

오픈 장은 아니지만  상부장을  격자유리로 마감하면서 조리도구를 모두

흰색으로 모아 수납했다.복잡해 보이지 않도록 말이다. 오히려 심플해 보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식구는 많고 식탁공간이 좁을 때는 이렇게 의자 말고도 벤치를 이옹해서

식탁을 꾸미면 다른 공간을 좀 더 여유있게 꾸밀 공간이 마련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테라스로 나가는 창문의 커텐을 이렇게 화려하게 한다면 어떨까?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식당이여야 하지만  이런 경우에 따로  포인트 벽지를

바른다던가 하는 일은 안해도 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가 제일 맘에 들었던 사진 심플한 화이늩 장과 월넛색 진한 나무색 상판과

선반 그리고 흰색  그릇들. 상부엔 내가 좋아하는 하늘색 페인팅.

난 이런 그림이 좋다. 모두 내가 좋아하는 아이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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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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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집 주방꾸미기에 유용한 아이템을 몇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1. 주방선반

 


대부분 주방에 벽선반을 걸게 되는데 우리나라 주방에도 환기를 위한 창이 있게 마련이다.

이럴때 이 부분을 그냥 지나치기 쉬운데 창이 높고 크다면 선반을 달아서 물건을 수납하는

센스를 발휘해 보자.

이런 곳에는 주로 손에 닿기 어렵다고 이쁜 물건을 코디하는데 그러기 보다는 바구니와

넵킨을 이용해서 작은 물건들을 수납해도 좋겠다.

바구니에 물건을 넣고 이쁜 넵킨으로 덮어두면 좋다.




 


벽면에 거는 수납용 선반이라면 선반은 선반대로 아래에는 봉이 달려서

이것저것 많이 걸수 있다면 주방에 더 유용하겠다.



2.아일랜드식탁


좁은집의 주방이라면 식탁을 놓을것인가? 아일랜드를 짤것인가를 선택해야 한다.

두가지를 모두 마련하기에는 좁을테니까 그렇다면 아일랜드형 식탁을 짜라고 말하고 싶다.

수납이 턱없이 부족한데 식탁만으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식구가 작고

주방의 동선에 영향이 없다면 식탁겸 아일랜드를 마련하는것이 더 현명하다.

이런 경우에 아일랜드 식탁은 기존의 그냥 식탁보다 아무래도 식탁의

기능은 떨어지게 됨을 이해해야 한다.

신혼집에 단 둘이 살거나 할때에 유용하고 요즘은 파티 문화를 많이 가지는데

식탁보다도 스탠딩 파티의 형식을 지닐수 있어 요긴한 것 같다. 물론

소파같이 조금 앉아야 하는 공간도 필요하지만....


3.철제선반


 


예전에 24평 살때에 내 주방모습 중 일부이다

따로 주방가구를 마련하지 않고 해체와 조립이 간편한  스텐망 선반장을 이용해서

주방의 일부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또다른 반대편은 이런 모습이다.


물건의 수납은 짱짱한대신에 이런 경우에 물건들이 노출되므로

그림이 어수선할수 있다. 이럴때 되도록이면 정리 정돈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어야 이쁜 주방을 유지할수 있다.

더운 냄비와 뜨거운 후라이팬을 그냥 올려도 되므로 작업공간으로 사용하기에도 편하다.


4. 선반달린 가구문


가구를 만들때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고 싶다면 문에도 선반을 달아

공간을 분리 해보자. 때로 깊은 선반장에 물건은 많이 들어가지만

꺼내기가 불편할 때도 있다.

이런 경우에 폭은 비슷한 가구라도 문에 선반이 달려 문이 두꺼운 경우라면

상황은 또 달라진다. 꺼내기도 쉽고 한눈에 속에 물건을 알아볼 수 있으니까 편하다.

문은 문대로 선반장에는 선반대로 꺼내기도 쉽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가구의 아이템은 흔하게 보는 냉장고를 연상하면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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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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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하면서 느끼는건데 정말 여자들은  온통 주방을 최우선으로 혹여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잘 꾸며 살고 싶어 한다.


그런데 좁은 집이야말로  주방의 크기도 작으니 그 마음이 오죽할까?..

다용도 공간으로 만들지 않으면  활용도가

더 떨어진다.


주방의 식탁은 이렇게 다용도로 사용하기에 더 좋은 장소이다.

때로는 아이들의 책상으로 때로는 작업대로 사용하려면

그렇게 개조하면  식탁은 아이들만의 책상만 아니라

주부의 책상도 될수 있다. 



엄마의 작업공간도 되고 아이들의 숙제를 돌봐줄 공부방도 될 주방을

위해 식탁 주변의 공간에도 가구를 짜주자.


이렇게 해놓으면 실제 주방이 너무 좁아서 하지 못했던 많은 일들이 가능해진다.

대신에 이런 식으로 공사를 하게 되면 폭이 좁은 주방의 경우에

식탁을 인출식 식탁으로 해서  통로가 좁아지지 않도록 배려한다.




좁은 공간의 주방가구 색은 주변의 색들과 다르게 하기 보다는 주변의 벽지색이나

올 화이트 색이 더 좋다.

간혹 상부는 화이트 하부는 아주 진한 색을 넣기도 하는데  실패하지 않는 가장

무난한 방법은 모두 화이트로 통일해준다.

만약에 넣는다면 밟은 메이플이나 오크정도로 해준다.


이왕이면 철물의 색도 같이 통일해 주면 좁은 주방이란 느낌을 많이 상쇄 시킨다.

대신 포인트가 부족할 때는 주방의 타일을 진한색을 사용한다. 가령

원색의 노랑이나 빨강 또는 과감하게 검정으로....


         


식탁 쪽 벽면에 수납장을 짜넣기에 복잡하다면 위 사진의 선반장을

주방쪽 아무 빈공간에 이런식으로 짜넣는다. 튀어 나오지 않도록

부피감이 덜 하도록 슬림하게 짜준다. 폭은 20센티 이내로...

내경 즉 실제 속깊이가 15센티만 넘으면 폭이 넓은 그릇을

제외한 대충의 물건은  수납이 가능하다.

나는 주로 이런 공간에 남편이 가끔 찾는 양주나 꼬냑등을  수납해 왔다.

내게는 홈바와 같은 느낌이들도록....

또 홈을 만들어 접시를 수납해도 된다.



다용도실은 될수 있으면 확장하는것도 좋다. 확장하게 되면 결국 바닥이 돋와진

다용도실로 인해 주방이 실제로 많이 넓어지지 않더라도 시각적으로

아주 넓어보이게 한다.

20평대나 30평대의 주방에 딸린 베란다가 아닌 다용도실의 경우에

진짜로 좁은데 창마저 있는 경우가 있다 .

아마도 환기를 위한 창인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 창을 가려도

사실 사용하는데 크게 지장을 주지 않으니 확장하거나 돋우면서

창을 가리더라도 상부장을 짜준다면 훨씬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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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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