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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결혼 할 때 몇 채나 되는 솜이불을 엄마가 해주시는 대로 혼수로

가져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렇게 무거운 이불을 여러 채 하지는 않지요. 사실

무겁다기 보다는 천연 솜이 귀해지면서 그리고 좋은 기능을 가진 무겁지 않은 합성

솜들이 많아지면서 이불을 많이 해가는 결혼 풍속도도 많이 바뀐 듯 합니다.

 

 

그리고 전과는 다르게 침대 생활을 많이 하면서 이불대신에 침구와 난방기구의

발달로 점점 이불을 얇게 덮는 추세가 침구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침구도 사계절용으로 솜을 얇게 넣어 만든 차렵 이불이 대부분입니다.

 

오늘은 신혼부부들이 혼수로 장만 할 침구에 대해서 사용해 본 선배로서 정보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가장 관리가 쉬운 침구로는 솜과 함께 누비지 않고 천만으로

만들어진 이불커버와 베게 커버 그리고 매트리스커버 또는 침대를 뒤집어 씌우는 침대커버가

있겠습니다. 침대 커버의 경우에 침대가 매트리스 두 개를 겹쳐 놓고 사용하는 투 매트리스 같은

경우에는 스커트 형태의 커버를 씌우고요. 요즘은 윗부분은 매트 커버로 하고 아랫부분은

침대 커버를 스커트처럼 덧씌우기로 마감하는 편입니다.

 

위의 사진 1은 이브자리인데요. 아랫단 매트리스에는 커버를 씌우고 상부 메트리스는

커버 형태로 마감했습니다. 사진 아래2는 전체적으로 침대커버를 씌운 박홍근 제품입니다.

침대의 모양이 침구 때문에 화려해지거나 제대로 갖춘 느낌을 주지만 빨래를 자주

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고 침대커버가 부피가 커서 세탁기가 대용량 이여야 한다는 점이

아쉽네요.

 

침대에 몸체가 달린 경우는 매트리스 커버를 주로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상 매트리스 커버가 세탁도 간편하고 사용하기 편하던걸요?

 

 

위의 사진 2장은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거버 그리고 베레 커버로 장식된 모습이지요.

몸체에 침대 매트리스가 가려졌기에 매트리스 커버만 사용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요즘 대부분 매트리스 커버 형태로 준비된 이불 세트가 더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예쁜 무늬를 가진 천으로 침구를 하셨는데 벽지마저도 복잡하고 화려한 색상이라면

인테리어 관점에서 볼 때 너무 산만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텔처럼 심플한 흰색의

면60수나 40수정도로 호텔 침구 정리가 가능한 제품이 가장 좋다고 권해드립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 사진인데요. 호텔의 매트리스 커버와 이불커버 베개 커버 만으로

이뤄졌는데 표백도 가능해서 누런 색으로 변색이 되어도 원상 복구가 쉬워서 좋습니다.

게다가 이런 경우에 벽이 어떤 색이든지 잘 어울리지요. 화려한 벽지에도 동 떨어져

보이지도 않고요. 너무 밋밋하다 싶으면 베드 스프레드를 컬러플한 색이나 무늬가 있는

천으로 마련하셔서 둘러주어도 됩니다. 매트리스 커버 대신에 큰 통 천을 매트 사이에

접어 놓도록 되어 있는 것이 호텔 침구지요. 베개커버는 미리 2개 정도 더 여유 있게

장만하시면 쉬 더러워지니 자주 바꿔 주실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W 호텔의 객실인데요. 주로 하얀 침구 위에 색이 화려한 쿠션과 베스

스프레드로 흰색 침구의 단순한 밋밋함을 보완해 주었습니다.

 

매트리스 커버와 매트리스 사이에는 방수매트를 깔거나 매트리스커버 위로 매트를

깔고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그런데 이런 방수 매트를 비닐 레쟈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레쟈는 방수니까요. 레쟈 구입은 동대문 종합시장 1층에서 판매 중 입니다.

 

 

또 여름철에 건강에 좋은 제품에 대해서 알려 드릴께요.

 

 

 

여름에는 수분 흡수가 뛰어난 면이 가장 인기 있는 섬유지만 위의 사진처럼

인견도 인기입니다

인견 섬유는 에어컨섬유 또는 냉장고섬유라고도 불린다는 섬유가 있는데

바로 인견이라고 하는 나무에서 100% 추출한 천연섬유로 통기성이 뛰어납니다.

인견을 지지미라고 불리는 형태의 주름 상태로 만들어 주면 피부에 닿는 부분이 적어져 몸에 달라

붙지 않고 공기 층을 형성하게 되어 시원한 느낌이 들지요.

 

 

새롭게 옥수수 섬유로 만든 이불도 있는데요. 옥수수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제품으로 각광받고 있어요.

원사제조업체인 휴비스가 선보인 '인지오'는 옥수수로 만든 원사인데요. 옥수수 원사는 자연 분해되는 장점 외에

피부 트러블을 거의 유발하지 않아 화학섬유에 알러지가 있는 아이들이나 아토피등으로 피부에 닿은 섬유를

걱정해야 하는 경우에도 이불로 적합하다고 합니다. 얇고 통기성이 좋은 것이 이 섬유의 특징입니다.

이상이 여름 철 건강에 좋은 침구 소재와 혼수장만에 관한 정보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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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박람회에서 만난 새로운 인테리어 자재를 소개하는 리뷰 두 번째 글입니다.

역시나 올해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는데요. 실사 프린팅해서

인테리어 블라인드나 가구 벽지등에 활용하는 아이템들이 전시회가 거듭될수록

많은 업체들이 앞다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레드 아트를 소개해 볼까요? 사진이 아닌 그림을 주로 뮤럴로 만들어

보여주었는데 사진이 조금 삭막하거나 사무적인 느낌이 강한 반면 그림으로

만든 뮤럴이 더 감성적인 것 같습니다.

 

 

주식회사 하나에서 소개하는 제품은 가죽에 은나노 코팅을 해서 광촉매 작용이

가능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파에도 사용이 가능할 뿐 아니라 아트월등을

만드는 것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랜만에 조명을 살펴볼까요? 심플하고 예쁜 조명이 많은 인테리어 조명업체 기아입니다.\

 

 

커피잔이나 컵을 이용한 컬러플한 커피잔 조명입니다. 식탁등으로 딱이겠죠?

 

 

드럼통으로 만들어진 불판에 어울리는 단순하지만 색감이 다양한 제품입니다.

그 외에 다른 제품들도 사진으로 구경해 보세요.

 

 

아래 사진에 주식회사 이지텍에서는 '에버그린 비오세'라는 가정용 음식물 처리기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제품들이 싱크대 위에 올려놓거나 베란다에 놓았던 제품이라면 이 제품은

싱크대에 일체형으로 장착하게 된 제품인데요. 장점이라면 굳이 음식물 쓰레기를

따로 걸러낸 음식물 쓰레기를 손대지 않고 원터치 방식으로 바로 분쉐해서 건조기로

밀어 버리는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미생물 분해 방식이나 전기건조 방식과 다른 자연풍

건조라는 방법이라 에너지도 절약된다고 하는데요. 일단 손을 댈 필요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커튼업체에 대한 소개입니다.코스모하우스는 커튼에 입체적인 장식을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같은 종류의 패브릭 장식으로 제품을 화려하게 꾸민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모두 수공예로 만들어진 정성어린 제품이고 다양한 커튼용 소품을 판매 중이기도 합니다.

 

 

한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입니다. 실제로 아파트라도 한옥처럼 꾸미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도 있고 오래된 한옥을 적당히 기본을 건드리지 않는 한에서 불편한'

곳들만 개조하여 살기도 해서 한옥에 대한 관심이 더해 가는 요즘입니다. 이런 트랜드에

맞춰 집을 한옥분위기로 인테리어를 할 수 있는 자재도 소개되었습니다.

Light in life에서는 전통조명인 "휘엉청"을 통해서 우리나라 창문의 창살과 같은

커버로 만들어진 조명을 선보였습니다.

조명 만으로라도 한옥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도록 말입니다.

 

 

다음은 친환경 소재인 원목소재를 스위치커버와 콘센트커버로 개발한 업체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Woodpair"에서 만든 스위치커버는 시트가 아닌 천연원목으로

스위치커버를 장식하여 자연스러운 나무의 아름다움을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나무를 사용했지만 뒤틀림이나 갈라짐을 해결한 것이 이 업체만의 노하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수종에 따라 다양한 나뭇결을 즐길 수 있습니다.

 

 

욕실장이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는데요. 얼마전에는 조명이나 크리스탈 장식을 덧댄 화려한

제품이 소개되기도 했는데요. 이번에는 휴아트에서 욕실장문에 다양한 이미지를 실사해서 욕실장을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도록 만든 제품인데요. 휴아트 쇼핑몰에서 판매중입니다.

 

 

다음은 건축자재입니다만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라 소개해드립니다. 혹시 집을 새로 지어

이사를 들어가는 분들께도 도움이 될지 몰라서요 욕실 천정재에 실사 프린팅을 해서

광고를 하기도 하고 그림을 넣을 수도 있는 디자인 천정재입니다.

 

 

이상 새롭게 선보인 인테리어 자재들을 살펴봤습니다.더 많은 다양한 제품들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MBC건축 박람회를 기획하는 동아전람 사이버박람회를 이용해

주시면 각 회사의 홈페이지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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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와 보라색을 기본으로 꽃과 패브릭 다양한 실크 쿠션등으로 멋진 모습을

만든 거실입니다.

 

패브릭은 인테리어에 있어 커튼이나 침구 그리고 천으로 씌워진 소파와 카페트

그리고 천으로 제작된 모든 소품을 의미한다고 설명 드렸어요. 신혼집 인테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왜냐면 마음대로 집을 꾸미기 어려울 때에

즉 도배나 바닥 그 외에 자기집이 아니여서 다른 공사를 하기 힘든 여건일 경우에

집의 분위기를 가장 쉽게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패브릭이랍니다.

 

올해 인테리어 트랜드 경향은 바로 자연친화주의라 패턴도 나뭇잎이나 꽃무늬

또는 동물무늬 즉 애니멀프린트나 동물의 털을 이용한 패브릭이 사용되고 있어요.

이런 경우에 겨울용 침구로 또는 소파의 장식성 쿠션으로 활용되고 바닥에

포인트가 되는 카페트로 많이 쓰입니다.

 

 

 

창호에 우드 블라인드나 블라인드가 유행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창가 장식을 위해서는

커튼 만한 아이템이 없지요. 지금부터 패브릭 중에서도 커튼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섬유의 종류도 실크 같은 광택이 있는 제품과 마와 같이 질감이 강한 제품이

각광 받고 있어요. 점점 패턴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최근 경향이랍니다.

그래서 커튼 중심에 커다란 무늬 하나만 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레쟈와 같은 천에 패턴 구멍을 내어 무늬를 드러내는

레이저 커팅된 제품등도 더 많아졌고 스팽글 같은 장식을 이용한 패브릭은

지난해에 이어 더욱더 다양한 제품들이 나와 있습니다.

 

 

또 실크에도 수를 넣어 좀더 고급스럽게 처리한 제품이 예전보다 다양한 제품이

나오면서 여전히 고가이지만 가격도 많이 저렴해진 편입니다. 레트로 인테리어가

유행하면서 다양하게 교차되는 원형을 기본으로 하는 무늬가 유행입니다.

 

 

커튼이나 침구에 사용하는 실크에 수가 놓여진 제품인데요. 세탁에 수가

상할 수 있으니 침구보다는 세탁을 자주 안 해도 되는 커튼에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골드색이나 은색에 수가 놓여져 있어 포인트로 좋은 제품이지요.

 

 

 

위의 사진처럼 비치는 천이라도 무늬는 광택이 있는 골드나 실버로 되어

있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더 좋겠습니다.어차피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이

바로 패브릭이기에 유행색상은 검정이나 골드또는 실버와 같은 광택 소재가

더 효과적이기 때문입니다. 또 많이 선택되어지고 있고요. 그럼 사진자료를

보면서 어떤 제품들이 있는지 더 살펴볼까요?

 

 

 

 

겨울철에 어울리는 자갸드 천에 검정색으로 테이프 무늬가 있는 제품입니다.

그냥 이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이렇게 검정색을 배색으로 해서 구슬장식이 있는

자바라를 이용하면 더 고급스럽지요.

 

 

사계절용의 커튼으로는 비치는 천에 검정, 골드, 실버톤의 원형 무늬가 있는

천으로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구슬장식의 자바라보다는 심플하게

처리하는 것이 더 멋질거예요.

 

 

올 유행색인 검정과 골드를 함께 사용한 제품인데요. 실크에 수가 놓인 제품입니다.

제품의 무늬를 그대로 살리는 주름없는 가리개 형태의 커튼을 하시면 원단 소요량도

줄이고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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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패브릭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해요. 인테리어에 있어

패브릭(fabric)이란 천으로 만들어진 모든 실내 장식용품을 말하는데요

침구, 커텐, 카페트, 러그,매트,쿠션, 방석, 덮개 류,주방 소품 등이 여기에

해당되지요. 그리고 천으로 덮여진 소파도 해당됩니다.

(패브릭 중 커튼 침구 식탁보,앞치마, 주방소품, 쿠션등의 사진입니다.)

 

(카페트,그보다 사이즈가 작은 러그와 매트등도 모두 패브릭에 해당됩니다)

 

대부분 신혼 집을 꾸밀 때에 침구가 패브릭 류에서는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제품이라서 침구를 미리 장만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가구가 결정되면 그 다음에 침대커버나 이불세트를 장만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침구 종류는 천도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해서 선택에

여지도 있고 마음에 드는 색이나 패턴으로 맞춤도 쉬운 편이지만

가구는 그렇지 않거든요. 일단 혼수 가구를 먼저 구입하신 후에

가구에 맞춰 패브릭을 고르는 것이 순서 상 수월하고 옳습니다.

 

신혼 집을 장만해서 전반적인 인테리어 후에 가구 패브릭 순서로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내 집이 아니라 마음대로 꾸밀 수 없다면

집은 제외하더라고 가구에 맞추시는 것이 좋겠다는 충고지요. 가구는

패브릭에 어울리게 구입하거나 맞추기에는 선택의 폭도 좁고 제한적

이여서 그런 식의 작업은 불필요한 수고입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니 사진으로 좋은 예와 나쁜 예를 보여드릴께요. 요즘

드라마 세트에 인테리어가 굉장히 고급스러워졌는데요. 칼라TV의 선명도도

뛰어나지기 시작하면서 세트 제작에 비용을 많이 들이고 있어요.그만큼

우리 소비 수준도 높아졌고 드라마가 생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면서

광고성 협찬도 받기 때문이지요. 화면으로 친숙한 드라마에서 사진을

골랐어요. SBS아침드라마 당돌한 여자에서 본 나쁜 예입니다.

 

사진 속 침대 헤드보드에 꽃무늬 패브릭이 덧대어진 제품인데 침구는 은색

서클 무늬로 했어요. 모던한 느낌의 침구 때문에 가구의 여성스러운 로맨틱함을

감소시키고 있어요 나쁜 예입니다. 차라리 우유 빛 아이보리색이라든지 핑크 톤

무지가, 은색으로 하려면 서클무늬 보다는 그냥 무지가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아래 사진처럼 이요. 이번에 바꾼 패브릭이 지난 번 것 보다 못하네요.

 

같은 드라마에 좋은 예도 있어 골라 봤어요.

은색 실크로 감싸진 헤드보드에 어울리는 같은 톤 바탕에 커다란 보라색 꽃무늬가

잘 어울리지요. 가구에 맞춰진 패브릭이라 전체적으로 럭셔리하고 멋집니다.

 

이 세트도 모던한 느낌의 가구와 잘 어울리는 진한보라와 회색이 교차되는

패턴의 침구가 가구와 잘 어울립니다.극중 화장품 회사 회장님 집이라

세트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커튼도 일단은 침구가 있는 침실에는 침구와 통일하면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라도 분위기에 맞추시는 편이 좋습니다. 모던은 모던한 스타일로 컨츄리 한

경우에는 그런 스타일을 고르시는 것이 좋지요. 소파가 주로 놓이는 거실에는

소파의 모양이나 색과 맞추시는 것이 좋고요. 그렇게 못할 경우에는 소파 위에

놓이는 쿠션등과 세트로 하시는 것도 실패가 없는 성공적인 인테리어 방법입니다.

 

역시 같은 드라마에서 커튼에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살펴볼까요?

여주인공 방입니다 침구에 맞추어 로만쉐이드까지 같은 천으로 세트입니다..

가장 세련된 인테리어 스타일입니다. 하지만 침구가 바뀌면 커튼도 바꿔줘야

해서 부담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나쁜 예입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커튼은 겨자색입니다.빨간색과 베이지색이

배색이 된 가구인데 생뚱 맞습니다. 이럴 때는 같은 겨자색 커튼으로 하거나

빨간색 계통의 커튼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요.

 

컨츄리 스타일 가구에 역시 선염 보라색 침구입니다. 같은 선염 제품의 체크

무늬에도 핑크를 벽지도 연한 핑크로 인테리어에 맞춰 커튼과 침구를 장만한

좋은 예입니다.

 

빨간색 커버링을 한 모던한 소파에 여러 가지 색 쿠션을 놓아서 캐주얼한 분위기

입니다. 이런 경우에 뒤에 보이는 커텐은 이상하게 보이네요. 나쁜 예입니다.

차라리 그냥 버티칼 블라인드로 모던하게 하는 것이 더 좋거나 소파의 빨간색

보다는 쿠션 색에 겨자색이나 하늘색 빛이 도는 회색을 이용해서 커텐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카페트는 바닥의 한기를 막아주는 기능이 있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을 줍니다.

아울러 바닥재를 보호하고 가구를 보호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요즘은 샤기 형이라고

해서 털이 긴 폴리프로필렌 소재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털이 길어서 광택도 있고

빛의 방향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느낌이 다른 색이 나와 인기가 좋습니다.

긴 털을 대부분 기모 형태로 가공하거나 바닥에 손으로 심는 형태가 있고 제품을

구입할 때는 세탁 시에도 털이 빠지지 않는 것을 고르셔야 합니다.

 

위의 사진은 카페트가 인테리어 중심이 되어 깔끔한 흰색 벽체와 바닥에

포인트를 살리고 있습니다.

 

카페트 색을 고를 때는 이렇게 같은 색의 조명이 있거나 해서 너무 동떨어지지

않는 색상을 선택하시거나 스타일도 맞춰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던한 지금의

모습에 맞춰 골드 빛 샤기 카페트를 했는데 만약 무늬가 복잡한 페르시아 카페트를

했다면 그림이 좋지 않았을 거예요. 값이 고가인 드라마에는 바닥이 별로 안 나오는

편이라 협찬 상품이 없어 드라마에 사진이 없네요.

 

이번에는 쿠션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쿠션은 주로 소파에서 등을

기대는 용도로 사용되지만 집안 장식에 아주 좋은 소품입니다. 소파와 커텐이

서로 어울리지 않는 느낌이 들 때는 소파 위에 커튼과 같은 천으로 쿠션을

만들어 코디하면 스타일을 맞추기 쉽습니다. 또 계절별로 소파의 커버링을

바꾸거나 소파 색을 바꾸기 어렵지만 여러 가지 색의 쿠션만으로도 이런

문제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위의 사진처럼 침대에 밋밋한 흰색 침구 위에 쿠션이 올려짐으로 해서

그런 밋밋함을 보완도 해줍니다.

또 이렇게 커튼이나 침구 그리고 데이 베드와 같은 천으로 만든 큰 쿠션은

장식용으로 효과적이지요.

 

그럼 지금부터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 소파와 쿠션 배치의 나쁜 예와

좋은 예를 한번 살펴볼까요?

 

바람불어 좋은 날에 나오는 쿠션은 단품으로 보면 예쁜데 사실 어울리지는

않습니다. 혼자만 튀는 느낌이지요. 커튼 뒤의 천에서 색을 따오거나 소파

천 꽃무늬에 있는 카키나 핑크색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차라리 이런 식으로 같은 천을 쿠션으로 놓은 분홍립스틱의 세트가 더 좋은

예라고 생각이 되네요.

드라마 속에서 제가 참 예쁘게 본 소파입니다. 사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잘된 세트는 아닙니다만 이 소파만큼은 참 다양한 패턴의 천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냈습니다. 이런 스타일로 코디를 하는 것도 멋스러우니 시도해 보세요.

 

같은 블루계열의 소피 안에 서로 다른 패턴을 사용한 소파입니다. 이런 소파를

배치할 때는 주변에 벽지에 복잡한 무늬를 사용하기 보다는 사진처럼 단색으로

처리하시면 더 소파가 돋보이겠지요.

 

이상으로 오늘은 드라마 세트들을 살펴보면서 패브릭 활용의 좋은 예와 나쁜 예를

살펴보았는데요. 드라마 세트를 평가하는 것은 절대 아니예요. 왜냐면 드라마

세트 인테리어에는 협찬품 중에서 골라야 하는 제한적인 한계 상황이 생겨서

때로 멋진 인테리어를 하기에 어렵답니다. 그런 점을 이해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대신에 늘 보는 드라마에서도 이렇게 인테리어 감각을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재미있지 않으세요?

메인 기념 사진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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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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