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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올 해 인테리어 트랜드에 맞춘 친환경 벽지및 컬러 트랜드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인테리어에서 가장 이미지가 크게 차지하고 색상을 표현하기
편한 도배지를 잘 고르면
인테리어의 반은 성공한 셈이지요. 후배 미녀처럼
아직 인테리어에 확신이 없는
신부들에게 신혼집을 잘 꾸밀 수 있는 다른 트랜드
아이템도 알려드릴께요.

정리를 해보면 자연을 주제로 한 ECO인테리어가 유행이라서 벽지 색으로도
선명한 초록 보다는
눈에 더 편한 올리브 그린과 푸른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블루 대신에 깊은 바닥 속 색인 터키 블루가
선택되고 있어요. 서민적인
느낌이지만 휴머니티를 느끼게 하는 흙의 색 브라운도 ECO인테리어가
지지
받고 있는 올 해에 트랜드 색이지만 좀 더 럭셔리한 느낌으로 황금색
패턴이나 무늬와 사용되는 추
세입니다. 또 모던한 느낌의 색인 그레이는
핑크톤이나 바이올렛톤등과 함께 사용되어
좀 더 여성스럽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벽지로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번에는 결혼을 앞둔 저의 미녀 후배처럼 실제로 신혼집을 꾸며야 하는
신부들을
위해서 평형별 신혼 집에 부실별로 벽지를 골라 봤습니다. 그림을
보시면 지금 까지 소개해 드린
벽지들을 모두 모아 공간 별로 어떻게
배치하는지 아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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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실 과 방하나 아파트에는 거실은 포인트 시트로 마감하고 전체 핑크톤
친환경 옥 벽지로 시공하면 어떨까요? 현관에도 커다란 나무 모양 포인트
시트도 좋겠어요. 거실과 현관 둘 중에 한 곳에만 포인트 시트를 해주는 것이
좋겠어요. 침실은 그린 톤 벽지로 마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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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타일이나 벽지가 밋밋하다면 이렇게 포인트 시트로 주방에 어울리는
장식을 해주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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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색 벽지에 흰색으로 포인트 시트 장식을 해주어도 좋겠습니다. 주방에
포인트 시트가 작으니
거실에 하나 더 해도 괜찮겠어요. 벽면이 큰 경우에
작은 시트보다는 이미지가 커다란 시트로 마감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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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방2개 예전 20평대의 공간인데요. 서재는 올리브 그린이고 주방에는
DID벽지의 3D로 입체적인
장식을 주었고 침실의 헤드보드는 포인트 시트로
현관에는 나무모양 포인트 시트 전체벽지는
그레이나 화이트 가 좋겠고요.
거실 포인트로 그레이와 블랙이 교차하는 벽지로 마감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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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가구를 장만할 때 침대헤드가 맘에 안 들면 투 매트리스로 침실을 꾸미고
헤드는 포인트 시트로 마감해도 개성있어요. 장점은 나중에 싫증이 나면
다른 걸로 바꿀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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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터키블루로 색을 통일한 인테리어입니다. 가장 작은 방은 검정색
포인트 시트로 마감하고
서재는 무늬 없는 터키블루 빛 벽지로 하고 침실은
레트로 무늬로 도배하고 침구와 가구를 흰색으로 해서 청량하게 꾸밉니다.
거실은 이국적인 느낌의 뮤럴 벽지를 시공하는 계획입니다.
공간 별로
인테리어를 구상하고 벽지를 고르면 초보라도 신혼집 꾸밈이 더 쉽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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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면에 열대 해변 그림의 뮤럴 벽지를 발라주면 창문이 없는 거실이나 작은
거실을 더 멋지게 효과적으로
인테리어 할 수 있어요. 벽지로 하기에
부담스러우면 블라인드나 가리개로 만들어 주셔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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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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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트랜드에 맞춘 벽지에 관한 올 유행 아이템에 관해 블로깅 중인데요.

올 해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사랑받는 아이템이 바로 뮤럴과 포인트 시트입니다.

포인트 시트 작업에는 레터링 작업도 포함되지요. 요즘에는 벽 장식에도 3D가

나와서 입체적으로 벽을 장식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어떤 아이템들이 있는지

벽지 회사별로 사진을 보면서 살펴볼께요.

먼저 신한 벽지에서 나온 뮤럴 벽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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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화가의 그림을 이미지로 벽화 벽지를 만들어 주는 회사도 있습니다. 아트폴리란

회사인데요. 다양한 작가의 그림을 포스터 및 도배 할 수 있도록 도배지로도 만들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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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대동벽지에서 판매 중인 스티커 형태의 포인트 시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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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온라인으로 판매 중인 포인트 시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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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DID벽지회사에서 나온 입체적인 벽장식 3D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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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적인 벽장식이라서 다양하고 개성있는 벽꾸밈에 안성맞춤 아이템들 입니다.

사실 지금 소개한 소재들의 가격대가 만만치 않지만 도배를 하는 것 만으로는 개성을

표현하기에 부족할 때 한 쪽 벽면을 이렇게 포인트 장식를 하면 멋진 인테리어가

완성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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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평 개조기

동영상 2010/03/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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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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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보스코 청소년 센터의 기숙사 방 30개를 리모델링하면서
직접 시트를 사다가 레터링과 포인트시트 작업을 했다.
작업이 번거롭지만 잘라서 오리고 그림 만드록 이런 것들이 모두
내게는 봉사였기 때문에 오히려 즐거웠다.

기성제품과 비슷한 제품도 있을 수 있겠지만 나름 직접 그리고 만든 것들이다.
문구는 주로 불우한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메시지나
성경 구절에서 따왔다. 벽면은 수성페인팅을 하고 때가 덜 타도록 코팅을 했다.
첫번째 사진처럼 대부분 검정색 레터링에 그림은 블라인드 색에 맞추었다.
레터링은 서재나 학생방에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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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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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를 테마로 하늘색이 담긴 스카이블루로 마감했다.
포인트 시트에 그림과 패브릭에도 장미가 있다
장미는 로멘틱한 공간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소재이므로
실패의 확률이 적다. 단 여러가지 색을 많이 사용하는 꽃무늬만
많이 사용하는 우를 범하지 않으면 좋겠다.
왜냐면 이렇게 하면 할수록 위험해지니까...

기존의 우드톤 침대등 가구는 모두 흰색으로 리폼했고 다만
식탁만은 연푸른색으로 페인팅했다.

밤에 찍은 사진도 있고 낮에 찍은 사진도 있어서 톤이 다르지만
같이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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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부부가 15년이 넘은 낡을 대로 낡은 빌라를 신혼집으로 꾸며달란다.
그동안 전세를 내주었던 빌라를 곧 태어날 아기와 함께 살 예쁜 신혼집으로 꾸미는데
넓어 보일것,좁았던 주방을 환하고 예쁜 주방으로 , 지겨운 우드바닥재 대신에 다른 바닥재를
사용할 것등등이 요구사항이였다.

우선 구조가 좁아보이는 빌라의 거실을 최대한 보완하기 위해 비용은 많이 들더라도
거실에 달린 앞뒤 베란다를 확장했다.이렇게 무모한 공사를 감행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기존 샷시가 너무 낡아서 제 기능을 제대로 못하고 있었던 것.그리고 그렇게 확장하지 않으면
가구배치가 어려울 정도여서 고객의 요구에 따라 과감하게 확장공사를 했다.

전체적으로 색은 흰색과 파란색을 이용해서 넓어보이게 했는데  따뜻한 색감보다는 차가운 한색
종류가 더 넓어보이기 때문이다. 너무 밋밋할 까봐 흰색으로 도배한 곳곳에 시트를
오려 포인트 시트 작업을 해 장식했다.

주방도 더 넓어보이라고 다용도실도 확장하면서 가스쿡탑을 확장부분에 배치했고.
파란색 도배에 흰색으로 포인트 시트를 작업했다. 그리고 상부장을 약간 짧게해서
타일부분을 강조했다. 전체적으로 청량한 느낌의 주방이 완성.

거실은 흰색 가죽소파와 흰색 거실장으로 꾸미고 벽면에는 레터링과 검정색으로
포인트 시트 작업을 해주어 밋밋함을 보충해 주었다.

서재는 흰색 책장과 책상을 맞추고 빨간색 의자와 서랍장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안방은 핑크와 보라를 이용해서 여성스러운 침실로 만들었다.

아이방은 노란색과 핑크를 이용해서  사랑스러운 딸아이 방으로 만들었다. 아이에게
필요한 토이박스와  벤치를 함께 만들었다.

현관도 전신거울을 붙여주고  크리스탈을 붙여 장식한 포인트 시트로 작업했다.
구경삼아 사진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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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29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소금 냄새가 나는 인테리어 입니다.

  2. 장명 2010/03/15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다지문으로 시공하면 방 1개에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애견 팬션 듀오에서 연락이 왔다.

창고로 쓰던 건물을  커플을 위한 룸으로 꾸밀거라고...

그런데 돈은 별로 들이고 싶지 않다고...

애견 팬션이라 화려하고 말끔하기 보다 저렴하지만

눈에 띄게 만들고 싶단다.

애견가들이 주로 개들과 같이 생활하므로

고가의 화려함이 어울리지 않는단다. 그냥

편하게 개들과 거리낌 없이 지내는 방이지만

이쁘게 꾸며달라고...


당장 달려가  집주인과 페인트 칠하고 먼저 맞춰간 침구를 깔고

시계를 달고 원래의 가구를 재배치한 후 포인트 레터링과

시트작업으로 하룻만에 완성한 공간이다.

다음날 2시에 예약손님이 들어온다고 해서 부랴 부랴 재봉틀을

돌려 커텐까지 달고 나니 11시 두시간 동안 집주인은

발빠르게 청소를 하고 나는 서울로 달려왔다.ㅎㅎ

색깔이 음료가 생각난다며 집주인이 이름 붙이기를 포카리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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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집을 제대로 확장해 달라는 요구에 작은방
거실 주방을 있는대로 확장해 본 아파트
심플하게 하는게 좋겠다 싶어 내 취향에
걸맞게 단순하게 꾸며본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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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방 가구를 살펴봤으니 벽지를 살펴볼 차례인것 같아  이번에 벽지까지 소개하겠다.

그런데 올해는 벽지들의 비교를 안해봤네. 이 글이 끝나면 올해 벽지들은 어떤게 있는지

글을 써봐야겠다.


먼저 아이방 벽지들을 살펴보자. 사실 각 회사에서 야심차게 새로운 벽지들을

내놓고는 있지만  비슷 비슷한 디자인들도 많다. 그래서 오늘은 서로 비슷한

벽지들을 회사별로 모아서 비교해 보고자 한다. 작년에 다뤘던 구름 벽지등의

비교는 다시 안하려고 한다. 했던 비교라...


먼저 남자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비행기 우주선 과 자동차등 탈것들에 관한 벽지들

부터 모아서 보자. 대부분의 회사에서 자동차 그림을 주로 구름바탕에 그려넣는 것이 많았는데

아마도 구름벽지를 천정벽지로 사용하고 부터 서로 매치하기 쉽게 하느라 그렇게

한것같다. 사실 이제 구름 벽지 식상할 때도 됐는데 말이다. 물론 여전히 사랑 받는 디자인이긴 하다.


 대동 벽지의 수퍼카


서울벽지의 레이싱카. 남자아이들이 껌벅 넘어갈 자동차 그림이다.


역시 서울벽지의 스포츠카 흑백그림이라 쥬니어용으로도 적당하겠다.



엘지 벽지의 레이싱. 트랜드에 걸맞게 레터링과 도시그림 바탕에 그려넣은 센스있는 디자인이다.



개나리 벽지의 리니지란 제품으로  이역시도 쥬니어용으로도 여전히 차를 좋아하는 어른의

서재에도 잘 어울릴것 같다. 바탕은 세밀해 보이는 지도이다. 지도도 좋아하는 사람에게

적당한 디자인이다.





신한 벽지에서 판매하는 뮤럴벽지 여러종류의 차를 한꺼번에 크게 그려넣었다. 가격이

고가인것이  조금 안타까울 뿐이다.


did 벽지의 그랑프리 뮤럴 심플하게 자동차 하나만 그려넣었고  히트친 세계 지도

바탕에 그린 점이 특이하다. 심플한 것을 원하는 엄마들이 더 선호할 듯..


엘지 벽지 유럽의 거리. 고가의 뮤럴이긴 하지만  이벽지의 장점은 하늘도 구름도 바다도

집도  사람도 나무도 자동차도 동물도 모두 들어있다는것이 장점이다. 일명 종합선물세트.



제일벽지의 토마스와 친구들 뮤럴. 아이들에게 사랑받는 토마스 기차를 이용한 뮤럴로 이것 역시나

기차에 자동차 헬기 산 바다 구름 집 나무까지 동물캐릭터만 빼고 다 있는 디자인이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들을 모두 모아놓은 뮤럴. 레일이 그려진 폭이 넓은 띠벽지까지 있다.



 제일 벽지의 탑건이란 벽지로 비행기 중 전투기를 디자인한 벽지중 가장 세련된 것 같다.

각 나라의 국기도 포함되어 있고 그림도 사실적이라 어른들도 좋아하고 쥬니어에게도

적당하다.



DID벽지인 플라잉블루는 식상한 구름대신에 뒷면에 흰색으로 같은 기종의 스케치를 그려

넣어 디자인에 차별을 두었다.



우리벽지의 두 제품은  만화처럼 표현한 귀여운 비행기로 만들어져있다.

색감이 부드러워 유아에게 적합할 듯.




 did벽지의 세계여행도 멋진 제품. 사실적인 열기구와 세계지도에 레터링까지

온갖 트랜드적 요소가 다 섞인 디자인이다.



개나리 벽지 홀리데이의  열기구는 전형적인 구름벽지위에 디자인한 벽지로 색감이 사진상으로

가장 부드러워 보인다.


대동벽지 해피바니 역시 귀여운 동물 캐릭터에 열기구 귀여운 구름을 넣어 유아틱한 분위기가 강하다.

뮤럴형식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을듯..




개나리 스카이블룬은  단순한 색 선택이 더 멋진 열기구 다지인벽지이다. 노란색과 하늘색 그리고 흰색으로

그림그리듯 표현 한것이 재미있다.



신한 벽지의 꿈나라는 우주와 바다가 섞인 환상을  표현한 디자인의 뮤럴인데  별 때문에 

복잡해 보이는게 단점이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내용은 모두 담아냈다.


엘지벽지의  우주여행은 그림이 작아서 복잡해 보일 수 있는 단점을 큰 그림의 캐릭터로

살려주고 있고 별을 사실 적인 행성스타일로 그린것이 더 나은것 같다.  반짝이 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실망이겠지만  어수선해 보이지는 않는다.



 did 벽지의 스페이스란 제품이다. 우주선과 우주를 표현했는데 글쎄?? 좋아라 할지는

잘 모르겠다.


같은 회사의 야광블루는  우주괘도나 천문도 같은 인상을 주는데 이게 더 좋은 디자인같다.

칼라플하지는 않지만 전무후무한 독창적인 디자인이기도 하고 사실 색이 많은 벽지에는

다른 가구의 매치나 패브릭의 조합이 쉽지 않기에 인테리어는 쉬울 듯하다.



다음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그림의  캐릭터들이 모여진 벽지를 골라봤다.


did벽지의 인어공주이다. 인어공주가 핑크색 물방울 속에 그려진 그림이다.


대동벽지의 도로시는 혹시나? 오즈의 마법사의 그 도로시일까?


개나리 벽지의 발레리나 베어는 동물캐릭터와 발레리나 모습의 혼합캐릭터 . 곰을 좋아하는 귀여운

소녀들이 좋아할 것을 함께 모았다.




발레리나라는 did벽지의 제품은 여자아이의 발레그림이다.


서울벽지의 소녀시대이다. 아이들보다는 쥬니어에게도 좋은 캐릭터




제일벽지의 뮤럴 신데렐라인데 색감이 부드러워 좋다.

같은 회사 벽지인 요정나라 핑크도 있다.



거기에 비하면 엘지벽지의 리틀프린세스는 색감이 훨씬 더 선명하고 캐릭터가 약간

한국풍이다. 뮤럴벽지인데 가구배치 잘못하면 공주와 왕자가 가려지겠다.



같은 회사의 프린세스 미로찾기는 공주와 왕자그림에 식상한 아이들에게 적합한 디자인. 나비와

꽃으로  단순함을 무마시켰다. 예쁜 공주그림이 하단에 있어 사실 가구배치에는 조금 애를 먹을 듯..



did 벽지의 엘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가 캐릭터인데  띠처럼 진한 색으로 윗부분을

처리한게 맘에 든다.


서울벽지의 쁘띠슈는 발레리나나 공주 동물 아니라 신발들을 모았는데도 이렇게 멋진 벽지로

디자인할 수 있음을 보여준 개성있는 벽지다.



같은 회사 벽지로 아이스크림을 소재로 한 봉봉핑크란 모델도 있다. 생기있는 아이스크림때문에

다이어트는 포기해야 할것 같지만  의외로 너무 예뻐서 놀라게 한 디자인이다.




개나리 벽지의 리틀 프렌드와 아래 벽지는 서울 벽지의 제리핑크인데 둘다 동물을 소재로

핑크색 벽지를 만들었지만 하나는 실루엣으로 표현해서 느낌이 많이 다르다.



서울벽지 제리


대동벽지 머쉬멜로우는 꽃그림을 머쉬멜로우처럼 말랑말랑하고 풍성한 캐릭터로 만든게 특징.


이번에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벽지이다. 차나 우주선에 관심이 전혀없는 유아동들이

주로 찾는 벽지로  생물쪽에 관심사가 지대한 사람들도 많이 찾는다 . 서재 벽지나 작업실 벽지로..



모두 대동벽지들인데 처음에 사파리란 디자인의 벽지가 가장 인상적인것 같다. 색감이 노란색인것도

맘에 든다. 방이 좁아보이지 않을 색 선택이다.







개나리 벽지의 프리윌리는 특이하게도 고래가 디자인 소재이다. 고래도 이렇게 벽지로

해놓으니 참 개성이 있다.




서울벽지의 캣츠란 벽지는 귀여운 고양이를 실루엣으로 삼아 디자인했는데 요즘 반려동물로

애묘가족들이 늘어 이렇게 만든 것 같다. 일본에서는 고양이를 소재로한 디자인이

상당히 많은데 우리나라는 고양이가 사랑받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이제 나왔다.




고양이만 있는것도 아니다. 이벽지의 이름은 팝미키 . 신한벽지 제품으로 미키마우스의

귀와 얼굴형을 따서 만들었다.  그래도 사용하면 로열티를 지불해야 하잖아.(디즈니건데..)



 엘지벽지의 테디베어는 엔틱한 스타일로 테디베어를 표현해서 엔틱한 아이방을 꾸밀 때 적합하겠다.



특이하게도 우리벽지는 회전목마를 이용해서 캐릭터를 잡았다.  이 역시 엔틱한 방꾸밈에 적당하겠다.



제일벽지의 브레맨악대는 같은 동물이라도  동화속 캐릭터를 띠지로 만들었다.




제일벽지의 언더더시는 물속 물고기의 모습을 그린 디자인벽지.


같은 회사의  버즈트리는 특이하게도  부엉이가 앉은 나무.  색감도 소재도 개성이

강해서 다른 집들과 차별을 두고 싶다면 이런 흔치 않는 디자인을 찾는것도 멋지겠다.


이제는 고전으로 통하는 나비를 소재로한 벽지도 여전히 인기인데 대동벽지의 나비의 꿈이다.

예전보다 나비를 사실적으로 표현것이 더 좋다.


 아주 특이한 소재의 디자인이라면 did벽지의 서울 페스티발환타지란 모델.

남대문과 남산타워 올림픽대교 같은 걸로 벽지를 만들었다. 얼마나 선호할지는 의문이지만

개성 만점의 벽지.


대동벽지의 코이는 로보트가 주인공이다. 요즘 아이들이 로보트 만화를 많이 안봐서 그런지

디자인소재로 많이 찾지 않나 보다. 여전히 귀여운데 말이다. 난 로보트 만화를  보고 자라서

그런가?


같은 대동벽지의 레터는 글자를 이용한 벽지.


 뮤럴로 판매되는 알파벳이란 벽지도 있다. 글자가 더 크고 설명이 붙어있다.


 지도도 여전히 사랑받는 디자인이다. 뮤럴로 판매되는 지도에는 비행기도 동물도 레터링도

모두 포함되어 있다.


대동벽지의 위아더월드 역시 동물과 탈것  산 나무 레터링과 지도가 모두 모인  멋진 벽지이다.

이런 벽지는 아예 가구 배치를 하지 않아야겠지?


엘지벽지 세계여행. 뮤럴벽지로 자동차대신에 기차를 이용한 디자인이다. 세계지도와 레터링도 함께

있는데 동물까지 타고 있어서 아이들이 모두 좋아하는 캐릭터의 혼합.



쓰다보니 새로 나온 디자인도 있고 변형된 디자인도 많다. 요즘 수입벽지를 많이 사용하는데 수입벽지 말고도

이렇게 좋은 국산 벽지가 많으니 애용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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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공사가 채 덜 끝난 상태이지만 중간 점검이라고 치고 한번 소개해 보고자 한다.

공사를 시작하려고 갔던 사전 전검에 찍은 공사 전 사진이다.

베란다를 넓혀서 주방으로 꾸민 집인데 신혼집으로 꾸미기에는 많이 낡은 상태라

신혼부부에게 걸맞게 새롭고  심플하게 꾸미고자 했다.


좁은 집임을 감안해서  문을 모두 철거하고 미는 문으로 다시 만들었다.

천정을 높이고 불필요한 벽면을 철거해서 (다행히 블럭으로 조적한 벽면) 문의 위치를

바꿔주고 새로운 문을 달아주고 전체 바닥난방관을 갈아주느라  작은 아파트지만

공사가 조금 커지고 길어졌다.




다행히 클라이언트가 얼마 전 집을 맡겼던 고객이라 내 스타일을 충분히 아는 사람이다.

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도록  여건을 허락해 주어 하고 싶은 대로 이 현장도 맘껏

꾸며보았다. LED tv 와 냉장고 마저 들어오면 확실하게 나머지 사진도 다시 보충해서

이곳에 덧붙여 올리겠다.




계약을 하기 위해  상담 할때  이 인테리어 시안을 가지고 만나서 한번에 오케이를 받았다.

단 고객이 원한  하나는  넓어 보이고 수납효과가 높을 것. 빨강색을 포인트로 사용하고 싶다는 것

3가지 였다. 나도 내가 고른 포인트 색과 빨간색이 잘 어울릴것이라 고마웠다.


 

방문을 모두 미서기 문으로 바꿔주었다. 옛날 아궁이를 철거하고  식탁장을 짜넣었다.


미서기 문을 벽쪽으로 모두 밀어 넣어 열었을 때 사진이다.


이곳에 식탁을 짜넣었는데  수납장 안에는 TV를 대신 할  컴퓨터를

넣을 예정이다. 하늘색과 회색 그리고 강렬한 빨강으로 꾸민 거실겸 주방이다.




욕실은 천정을 높여주고  예전 창문은 막아서 벽감을 만들어 사용하도록 했다.

예전에는 세면대도 없었지만 세면대를 놓아주고 선반을 달았다. 하늘색 타일이

포인트.


 현관 쪽에서 본 서재 미서기 방문과 포인트 시트. 신혼부부라 사랑에 관한

레터링 작업을 했다.


안방에서 미서기 문을 통해 본 주방


 붙박이장 안에는 슬라이딩 거울 달아 화장대를 겸하게 했다. 화장대를 놓을 공간이 없어

붙박이장 안에 매입해 버렸다.


 침실에 침대와 슬라이딩 붙박이장 그리고 우드 블라인드로 정말 군더더기 없이

마무리 한 안방이다.



서재는  옷장이 모자라 옷장을 하나 더 넣고 옆에는 이중 책장을 넣어서

수납력을 높여주었다. 오픈 책장 밑에는 신랑이 취미로 배우고 있던 전자

피아노를 놓을 예정이다.


주방에는  쿡탑 밑으로 전기 오븐을 넣을 예정이다. 소품은 모두 빨간색을

포인트로 마무리 해주었다.



주방은 전체적으로 ㄱ자 형이다. 주방의 포인트 타일도 역시나 하늘색 타일을 마름모로 붙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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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화이트 로맨틱한 스타일로 욕실을 꾸미기는 쉬운것 같다. 흰색의 도기와 타일은 사실

흔한 인테리어 자재이기 때문에 구하기 쉽고  선택의 폭도 넓은 편이다.

평범하고 낡은 아파트의 욕실도  공사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바꿔 보았다.



입주후 한번도 공사하지 않은 욕실이다.

기존의 신발장문을 페인팅해서 세면장을 만들고  욕조에 유리 파티션을 붙여준 후

포인트 시트로 레터링해주었다.  조명은 정원용 조명등을 달아보았다.



 



개조전에 안방에 딸린 욕실은 욕조는 없고 세면대와 변기로 이뤄진 좁은 욕실이다.



부부 침실용 욕실은 과감하게 세면대와 변기의 위치를 바꿔주었다. 주부가 세면대를 화장대 겸용으로

사용하고 싶어 했고 드라이한 건식 욕실로 사용하게 위함이다. 문이 열릴려면 변기의 방향까지

바꿔줘야 해서 설비 비용이 많이 소요되었다.


 
 
 


이런 아파트에는 확장을 해서 루바 덧문이나 격자창을 달아주어도 좋지만 나는 확장공사를

하는 대신에  연동식 미서기 문을 달아서 문을 더 많이 열 수 있도록 공사를 다시 해주었다.



 



 


인터폰도 인터폰 커버를  대용삼아 갤러리창문이나  루바창문을 달아주면 좋겠다.

기존에  만들어진 제품들도 있으니 구입도 용이하다.

거실에 샹들리에를 달려고 천정을 높이려고 했는데 스프링 쿨러 배관

때문에  조명 자리 만큼만 올려주게 되었다. 대신에 계획대로 배선 공사를 다시 해서

소파 자리에 갓이 달린 로맨틱한 벽부등을 시공했다.



 



 


아이들과 아빠가 함께 사용 할 서재는 아이방 벽지와 같은 벽지로 도배를 하고

작아진 유아용 침대를 커버링해서 책읽는 소파로 리폼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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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공사를 끝낸 작은 아파트이다. 작지만 주공이라서 기본 평형은 넓게 나온편이지만
더 넓게 사용하고싶은 고객의 바램을 충족하고자 모두 3군데를 확장공사를 했다.
 
거실과 주방 그리고 작은방... 컨셉 자체가 넓게여서 사실 포인트 벽지보다 시트로
마감했고. 전체 색상을 화이트로 잡아서 환하게 꾸며본 아파트이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을지 몰라도 이런 꾸밈이야말로 가장 인테리어 트랜드에 좌지우지
되지 않으면서 오랫동안 편안하게 집을 관리할 수 있는 스타일이다.
 
이전의 글을 기억하면서 살펴보면 좋겠다. 바닥재는 대나무느낌이 나는 마루와 우드 블라인드
역시 대나무 패턴이다. 더러움이 잘 탈것 같은 부분(가전제품이 있는 거실장 부분과
서로 마주보는 소파쪽) 에는 색이 진한 벽지를 발라서 포인트 시트를 강조해 주었다.
 
가구는 최소한으로 하고 쇼파 역시 집주인의 의도대로 생략하고 등쿠션만 두어 심플하고
넓게 사용하기로 했다. 사실 가구가 많으면 집의 주인이 가구가 되는 주객전도의 경우가
생기기도 하니까 작은 아파트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이 점 유념하면 좋겠다. 가구는
집의 크기에 맞춰 다시 구입하면 되니까 굳이 소파와 같은 가구는 구입을 미루는것도
좋겠다.
 
사진을 하나 하나 살펴보며 간단한 설명글을 보시면 이해가 빠르리라 여겨진다.
 
 
 
 
 
 
바닥재와 동일한 패턴이긴 하지만 조금 더 색이 연한것을 골랐다. 창호제품은 색이
   진하면 진할수록 집이 어두워 보일수도 있다.   소파대신에 놓는 등 쿠션은 좌식 침실의
      헤드보드로 이용해도 좋겠다.  이불만 깔아도 침대느낌이 날것이다. 이불이 싫다면 매트리스만 깔아도 분위기는 충분히 침실의 느낌이 날것이다.
 
 
 
 

작은방도 확장했는데 확장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작은 방만큼은 베란다 확장공사를
많이 하는 편이다 . 사실 딸려있는 베란다가 넓으면 별도의 공간으로 이용하기
쉬울텐데 대부분 작으니까  공간의 효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이경우에는 큰창이였는데
가벽공사를 하고 작은 창을 달아서  단열에 더 힘쓴 공사이다. 붙박이장을 짜서
수납에도 신경쓴 방인데  아직 책장과 책상은 들어오지 않았다.
 
 




                                                                  


주방의 화이트가구가 청량해 보이도록 일관성있는 스타일을 살리고자 바닥용
타일이긴하지만  주방벽에 붙여보았다. 역시나 전체가 화이트 벽지에 가구라
밋밋해 보일까봐 레터링 시트로 포인트를 주었다. 기존에 사용하던 식탁을
이용했는데 흰가구라서 다행이지만 의자가 로맨틱해서 조금 더 모던했음
이뻤겠다는 아쉬움이 남는다.
 
 
 
 
욕실도 포인트 타일로 바닥용 타일을 벽에 붙여주고 단순한 디자인의 세면대를
보완하고자 수납장과 거울에 무늬가 있는 것으로 골랐다. 흰타일에
같은 느낌으로 시트지를 오려 포인트로 붙여주었고....
 
 
 
 
현관장은 흰색으로 통일하고 파티션 역활을 할 장을 하나 더 짜서 놓았다.
서로 마주보는 가구때문에 현관이 좁아보일까봐 일부러 동선에 방해가 될지
몰라 손잡이는 돌출이 안되는 제품으로 골랐다. 현관문까지 흰색으로
페인팅했더니 너무 밋밋해서 현관문에 웃으면서 출근하라고 스마일
포인트 시트를 붙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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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이야기 했던 적이 있는데 사실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곳이 바로 벽이다.


넓은 벽면을 어떻게 개성있게 꾸미느냐가 바로 인테리어의 첫인상을 좌지우지

하는데 가끔 내게 인테리어에 대한 질문을 하면서 우리집은 전세인데

어떻게 하면 새로 꾸밀 수 있겠느냐고 물어오는 사람이 많아 이 글을 쓴다.


남의 집이니 큰 공사를 벌여 꾸미기는 어려울 것 같고, 돈을 많이 들이는것도

힘든일이니 방법을 알려달란다.


그래서 이번 주제는 DIY로 벽 꾸미기이다.

벽면을 꾸미는 방법중에서 내가 쓴 레터링도 소개되고

요즘 유행하는 포인트 스티커도 소개해 보겠다.


시공 방법이야 물건을 구입하면 다 나와 있으니 사진을 보면서

어디에 어떻게 꾸미면 좋은지만 이야기 해 보련다.





벽면에 패널시트를 바르고 꽃병무늬의 포인트 시트로 마무리한 현관이다.

이런 시트는 주방쪽 식탁 벽면에도 잘 어울릴것 같다. 그냥 원목 시트보다

패널형이 잘라서 이어 붙여도 표도 안나도 좋은 것 같다. 초보자에게

더 권해주고 싶은 디자인이다.



검정색 포인트 타일로 마감된 욕실에도 검정과 회색의 포인트 시트로

마감해주었다.



진한색 벽지로 마감하고 나서 흰색의 꽃무늬 포인트 벽지로 마감해보았다.

이렇게 할 경우에 좋은 점은 TV로 가려질 부분에 제외하고 맘에

드는곳에만 시트로 포인트를 살릴 수 있다는 점이다.



역시 욕실에 포인트 타일 사이가 밋밋해서 붙여본 시트이다.




시트로 하기엔 내 개성이 넘친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바로 직접 그림을 그리는 것. 하늘색으로 칠해준 벽면에

커다란 꽃그림을 그려서 포인트 시트와 다른 나만의 개성을

보여준다. 포인트 시트는 사실 사다가 붙이기만 하면 되니까

왠지 모르게 기성인테리어가 되기 쉽지만 이렇게 그림을 그려주면

나만의 하나밖에 없는 벽면이 된다.


흰색으로만 마무리된 깨끗한 벽면에 하늘거리는 꽃무늬 시트로 마감해 보자.

개성도 있지만 맘에 안들때는 언제든 걷어내기만 하면 된다.



모두 검정으로 칠해 준 벽면에 레터링 시트를 이용해서 꾸며준다.

때로는 글이 그림 보다 더 멋져보이기도 한다.

주의 할점은 아주 작은 점등이 작업하다가 손실되지 않도록

유의 해야 한다는것. 점하나로 전혀 다른 글이 되기도 하니까

글자체를 주의해서 고르면 좋겠다. 멋지다고 필기체를 고르다간

머리에 쥐가 날 만큼 붙이는 작업자체가 고역이 될지도 모른다.



원목무늬 시트말고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다는 파벽돌 시트

국산인데 의외로 실사느낌이 강해서 붙여놓고 보니

파벽돌을 붙인것 만큼 그림이 나온다.

아주 그림이 이상한 파벽돌 시트도 있던데 패턴을 잘골라서 인것도 같고...

이것도 파벽돌 느낌따라 재단도 편해서 이어진 부분이 표가 안나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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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사를 끝낸 팬션을 소개해 보겠다.

색을 어떻게 사용하느냐가 인테리어에 가장 어려운 점이라고

고민한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의 시안으로 보시면 좋겠다.


흔히들 요즘 트랜드색은 어떤것인지 많이 묻거나  자기집  벽지색을

나에게 묻기도 하는데  일단 내가 살집은 유행색과 상관없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을 고르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방법이다.


내가 좋아하고 내게 편한색이 유행색이 아니면 어떤가?

내가 몇년을 살아야 하는 내집인데...


그렇게 고민해서도 조금 개성을 더 넣고 싶다면 자기가 고른색에

약간 상반된 색을 섞어주면 좋겠다.

훨씬 개성있고 포인트를 살린 집으로 꾸밀 수 있다.


내가 이번에 사용한 그린과 오렌지색은 어떤 느낌인지 사진으로 알아보자.



 

   벽면은 연녹색을 사용하고  포인트가 될만한 가구와 소품


   그리고 커텐은 오렌지빛으로 꾸며보았다.


   보색이 아니더라도 느낌이 아주 다른 색을 사용하면


   서로의 색이 지닌 특징을 상쇄시키지 않으면 각자를 살려주는 시너지 효과가 있다.


 
 


 

 


 침구도 연두와 주황색이 섞인 천을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다.


 이렇게 바탕이 솔리할 때는 침구에는 무늬가 화려해도 좋겠다.


천정에도 녹색을 포인트로 살려주는 것 잊지 않기를...


 
다락방에 침구도 역시나 같은 느낌으로 만들었다.
 
무늬가 요란한 어떤 천이라도 줄무늬가 들어가면 정리가 되는
 
장점이 있으니 배색에 많이 이용해 보자.
 
 
 

 

 
연두색 소품들을 이용해서 꾸며보면 벽면 전체를 칠하는것 보다 다른
 
재미가 있다. 간단하지는 않지만 전체를 칠하는 수고를 줄일수 있다.
 
액자에 그림을 걸때도 오렌지와 그린의 조화를 잊지 않고
 
주변 침구나 이런것에 사용된 색으로된 그림을 이용하는 센스를 부려야
 
더욱더 세련되어 보인다.
 
 
 
욕실에는 요즘 많이 사용하는 포인트 스티커를 이용해서 꾸며주면
 
타일을 바꾸지 않아도 욕실 분위기를 바꿔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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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터링의 여러 가지 방법


 

 

레터링은 타이포그래피라고도 하는데 문자를 이용한 모든 디자인 작업을 의미한다.

 

활자의 발명 이후부터 문서로 만들어진 모든것에 글자들이 디자인화


되면서 서체라든지 이런 것들까지 심미성을 곁드리게 되면서 활자인쇄술의 범위를


넘어서게 되었다. 이제 인테리어에도 깊은 연관을 같게 되었는데


이는 상업적 인테리어에 많이 사용되니까 떨어질래야 떨어질수 없게 된 때문이다.


레터링을 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하나 하나 설명하겠다.



1.일단 가장 편리한 방법으로는  레터링 시트지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시트지를 바르는 방법은 일반 싸인물 업체에서 하는


방법 그대로다. 요즘 영문이나  한글 레터링 시트를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이 많으니 이용해보면 좋겠다.


아예 글귀를 모두  만들어 놓은 시트지의 경우에 더 간단하다.


성경구절이나 주님의 기도 같은 기도문 부터 격언등이


있어 선택에 따라서 멋스럽게 벽을 맘대로 꾸밀 수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 개인적인 글귀를 원할 때는 할수 없는 방법이다.

 








2. 다음 방법은 스텐실 기법.


필름에 원하는 글자를 파내고 그 글자부분만 붓으로 색을 넣거나


스펀지등으로 칠해주거나  락카스프레이로 뿌려주어도 된다.


반대로 글자는 파내지 않고 글자대로 오린후에 테두리는


마스킹을 해준다음  바탕을 위와 같은 방법으로 칠해주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 글이 긴 경우보다 간판처럼 사용할 이름처럼


간단한 글귀가 더 좋겠다.


 
 



3.다음 방법은 조금 입체적인 레터링을 원하는 사랑에게 적당하겠다.


우드락이나 MDF판재를 이용해서 글자를 오려주는것이다.


이 경우에 글자를 서로 겹쳐놓아도 두께감때문에 멋스럽고


위에 조명을 설치해주면 글자에 음영이 생겨서 더 이쁘다.


우드락의 값싼 느낌이 싫다면  우드락에 스텐느낌의 시트지를 발라보거나


금분 칠을 해서 금속느낌을 내본다.


 MDF를 이용해서 글자를 오려주면 더 단단하니까 현관등에 사용해도 좋겠다.


두꺼운 글자는 벽면에 붙이기 보다 세워 두기만 해도 좋다.





4.또 다른 방법은 아예 본인이 밑바탕에 스케치를 하고


일정하게 써주는 방법도 있겠다.


글씨를 잘 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고딕체의 경우에


미리 자로  그려주기만 하면 되는 쉬운 글자체이니까


걱정하지 말고 시도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미리 모눈 종이처럼 칸이 쳐진 종이에 글을 쓰고 먹지로 대고 그려


주면 기본 스케치가 더 쉽다.


다음에 먹지로 그려진 글을 따라 가는 붓으로 하나 하나


그리듯이 글을 써주면 된다.





5.색다른 레터링을 즐기고 싶다면 광고지나 신문 잡지등에서


영문철자를  하나 하나 오려서 붙여보라고 해주고 싶다.


아이방이나 조금 레트로한 모던한 공간에는 이런 치기어린


방법들이 더 재미있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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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인테리어 관한 질문 중에서 현재 살고 있는 집을

새롭게 꾸미고 싶어서  벽면을 꾸미는 방법을 물어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도 인테리어의 기본이 되는 공간이 바로

벽면인데다 벽면이 가장 넓은 공간이여서 그런가 보다.


솔직히 인테리어 스타일은 3~4년 정도면  새로운 트랜드 때문에

집안의 꾸밈이 왠지 촌스러워 보이기도 하지만 이 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시공했던 인테리어가 식상해 보이는 기간이기도 하다.


벽을 새롭게 꾸미기 위해서는 색을 바꾸는 일이 가장 일반적이라

주로 더러워진  싫증이 난 벽면을 직접 페인팅을 하거나 가장

보편적으로 하는 작업은 새로 도배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도배나 페인팅만으로 작업하기에는 개성을 드러내기

힘들기 때문에 한동안 유행했던  방법으로 포인트 벽지 시공이 있겠다.

또는 페인팅을 하면서 색을 달리 하거나 그림 솜씨가 좋은 사람들은 그림을

직접 그려  벽화 작업을 해주면  남다른 인테리어가 완성될 것이다.


또 한 가지 다른 방법으로는 기존 벽면에  레터링을 하는 방법이 있다.

레터링이란 방법은 벽면에 글을 써서 꾸미는 방법인데 글씨체나

글의 내용 등에 따라 벽면을 다양하게 꾸밀 수 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떤 공간에 어떤 식으로 꾸밀 수 있는지 사진을 보면서  확인 해보자.



주방 한쪽 벽면에 레터링 해 본 사진.

이 경우에 주방과 어울리는 레서피를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이 사진은 파란색으로 페인팅 된 아이 방 벽면에 역시 진감 색으로

중간에 띠벽지처럼 레터링해 놓은 사진이다. 주로 아이를 위한 기도나

장래 희망 등을 이용해 보자.





침대 옆면에 협탁 자리에 필기체로 쓰여진 레터링이 포인트이다.

내용은 사랑에 대한 격언이나 시의 일부분을 이용하면 된다. 또

로맨틱한 느낌이 강하도록 필기체를 이용하면 좋겠다.


식탁 옆 벽면에 예쁘게 레터링 된 성경구절이다. 이 경우에 벽면이

작으니까 내용이 함축적인 문구라면 더 좋겠다.



실내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집 밖의 벽면에 레터링

한 경우도 있는데 공간에 맞는 글귀를 이용해도 좋겠다.

다음에는 레터링을 시공해보는 방법들에 대해 글을 써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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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지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스타일에 관한 설명부터 해야겠다.

레트로 스타일이란 retro 란 말 그대로 복고풍을 의미한다.

패션에도 복고풍이 있듯이 예전 스타일의 새로운 해석 쯤으로

이해 하면 된다.


우리가 떡볶이 집에서나 본듯한 느낌의 벽지들...

70년대 80년대 풍의 재현으로 보면 좋겠다.

언젠가 올드보이 오대수역의 최민식이 갇혀있던 싸구려

여관방 분위기를 가장 잘 살린 소품이 바로 후져보이지만

회상에 잠기게 하는 벽지가 바로 레트로풍 벽지이다.


새로운 벽지도 레트로풍에 힘있어 기하하적인 리듬감의 벽지를 많이

선보였는데 포인트 벽지로 활용해도 멋질것 같고

과감하게  전체 벽지로 해도 좋겠다.


일단 회사별로 문양을 살펴보자.




제일벽지 마르스

아이방 벽지로도 좋겠다.


서울벽지 클립

사진처럼 식탁옆에 붙이면 포인트 확실하겠다.




개나리 벽지의 바리톤

이것보다 연한 베이지톤도 있는데 그 벽지도 맘에 든다.

거실이나 침대 헤드보드쪽도 좋겠다.


대동벽지 네온인데 개인적으로 브라운과 블루의

매치를 좋아하는 편이라 이뻐하는 벽지이다. 그런데

아직 색감이 강해서 그런지 이런 개성있는 벽지를 잘

찾지를 않는다. 아주 멋진 벽지인데.... 거실 벽지로 강력 추천한다.



디아디 써글은 패턴이 레트로와도 잘어울리지만

오리엔탈 느낌에도 잘 어울린다.

거실 포인트로 강력 추천.



디아디 클라제이다

전형적인 레트로 풍이라 뭐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겠지?

색바랜 느낌의 노랑과 하늘색 브라운등이 잘 섞여서 이쁘다.

거실 포인트나  방과 방사이의 빈벽에 시도하면 바람직하겠다.



샬롬벽지의 왈츠다 마치 왈츠 선율에 따라 흐르는 에퀄라이저처럼

리듬감이 살아있는 멋진 벽지이다.

남자아이 방 벽지로도 멋지겠다.

물론 전체 다 하면 어수선하겠고 포인트 정도로 하면 어떨까?



서울 벽지의 파라다이스이다. 클로즈업은 별로인데 사실 바르고 나면

이것처럼 레트로 느낌이 확실한 벽지도 없다.

개인적으로 붉은 계열을 침실에 하는것을 좋아해서 침실에 하라고

권하고 싶다.



선명한 원모양이 시원한 신한벽지  모던써클이다.

수입벽지 카피이기도 한데.... 이벽지의 장점은 강렬한 색상대비에

있다.  모던한 레트로 벽지로서 식탁 부근이 이쁠것 같다.

빨간색 싱크대와 너무 잘 어울릴거야.


레트로 언젠가 본듯한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무늬들이지만

사실 복고라고 예전 모습 그래도를 사용하는 복고는 없다.

무늬나 색상이 좀더 현대적이란것 잊지 마시고

촌스럽다고 여겨지는 이런 류의 벽지를 과감하게 선택해 본다면

다른사람보다 훨씬 더  감각적으로 보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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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홀릭노트가 천정을 벽만큼 이쁘게 꾸미고 싶은

 아이디어를 위한 마지막 글이라고 했지만

벽과 상관없이 천정만 별도로 꾸미기에 적당한

아이템이 있어서 소개 하고자 한다.

 

천정에서 가장 빛나는 아이템이 뭘까?

 

바로 조명이다.천정에서 가장 특이한 부분

이부분을 제대로 꾸미기만 해도 벽만큼 이쁘게

꾸밀수 있다.

 

이 조명 부분에 천정용 포인트 도배지로

처리하게 되면 벽면과 분우기를 연결하지 않아도

천정만 따로 꾸며서 인테리어 할수 있다

이런 제품이 따로 나와있는데

이걸 소개 하는글로 이번 홀릭을 마무리 하겠다.

 

대신 전문가란 이름으로 조언을 하자면

일단 조명과 분위기를 맞추라는것.

조명이 모던하거나 천정에 바로

붙이는 스타일의 경우에  이런 포인트

벽지가 빛을 발하기 어렵겠다.

 

참고로 올린 사진과 같이

엔틱하거나 로맨틱한 샹들리에가 가장

적당할듯....

 


 

 

 

 

사진은 모두 보노야에서 판매중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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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경희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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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을 벽만큼 색다르게 꾸미는 방법에 대한 마지막 스토리다.

조명이나 포인트 벽지 벽화 또는 패브릭을 이용한

방법들 보다 좀더 구체적인 색다름을

맛보고 싶다면 개성있게 단차를 두는 목공사를 하면

어떨까 싶다. 이경우 천정의 높이가 어느정도

확보되어야 하므로 단독주택이나 팬트하우스가

적당하지만 복층형 아파트에도 해볼수 있겠다. 




무엇보다 확실한 스타일의 차별을 둘수 있으니 공사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시도해 봄이 바람직하다.

이런 천정에 도배보다는 페인팅이나 회벽느낌이 더

시공성이 용이하고 관리도 용이하다

대신에 주의할점이 있는데 최고층은

스프링쿨러등의 배관이나 배선에 유의하여야

할것이 많기 때문에

일단 시공경험이 많은 업체나 디자이너에게

의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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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정에도 포인트 벽지를 연결하게 되면

훨씬 더 세련된 느낌을

얻을수도 있고 천정에 얼룩이나 때가 묻었을 때

가릴수도 있다.

 

생각만큼 포인트 주기에 쉬운

방법이지만 비용이 드는 편이다.

포인트 벽지를 사야 하니깐

만약 이런 것도 다른 방법을 원한다면

아래 그림처럼

그림을 그려 넣는 방법도 있다.


여기서 포인트는 바로 벽체와

연결되어 서로의 이미지를 통일하는것이다.

괜히 천장만 하게 되면

실수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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